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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22:37:18	0	삭제
		사기쳤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징어 아니면서.. 오징어 코스프레하고 !!!!!!!!!!
	95	김태호 피디가예능 인생 10년 동안 [새창]	2014-07-19 20:53:50	95	삭제
		박명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한테 불리한 여론을 청문회로 를 통해서 웃음으로 승화함 ㅋㅋㅋㅋㅋ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게 만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94	[익명]대학교 장학 담당자의 하소연.. [새창]	2014-07-18 22:17:34	22	삭제
		작성자분 말씀에 동의하는게 몇가지 있는데, 제 친구 중에 한명 집 완전 잘삼..아버지가 소위 사짜 들어가는 직업을 가지신건 아닌데, 아버지가 바닷가에서 어업을 하시는 분이시고 배도 몇척 가지고 계심. 근데 그 친구는 소득에 잡히는 게 얼마 안되서 최상위계층의 혜택 받았음. 물론 배를 몇 척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잘산다고 판단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딱 보면 아는거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방학, 학기 중 모드 알바 안함 ㅋㅋㅋㅋㅋㅋ근데 항상 지갑에 현금 많이 있고, 친구들, 후배들한테 술도 자주 삼. 그리고 옷은 항상 메이커 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한번 물어본적 있었음. 야 니 국가장학금 최상위 어떻게 받았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아버지 소득이 안잡힌다고.. 그 얘기 듣고 친구고 뭐고 솔직히 화가났음. 우리 부모님 많지 않은 소득은 착실히 신고를 안해도 저렇게 다 떼가고, 나는 학기중이나 방학이나 밤새 술집알바하면서 욕 들어가며 학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사실에.. 그때부터였나 ?? 우리나라는 열실히, 의무를 다하고 사는 사람들은 더 못살고, 불법을 저지르는(친구 아버지는 불법을 저지른게 아니라, 법의 사각지대를 겨냥했지만) 사람들은 더 잘사는 거에 대반 자괴감이 좀 들었음..
	93	육지담 옹호글 등장 "집안 사정 안 좋아서..담배 피운 것" [새창]	2014-07-16 03:55:27	12	삭제
		솔직히 말해서 고등학교 시절에 담배핀 것 가지고 머라하고 싶진 않다. 담배야 뭐 철 없던 시절에 호기심으로 피울 수 있는거 아닌가 ?? 담배를 핀다고 해서 나쁘다, 일진이다, 낙인 찍고 싶진 않지만 이미 주위 친구를 괴롭히고, 일진이었다는 소문이 흘러나온거 자체가 문제 아냐 ?? 연예인도 아니고, 방송출연 한번 해서 유명세 탔다고 흘러나온 얘기가 일진이고, 주위 친구 괴롭혔다는 얘기 나왔으면 말 다한거지 뭐..
	92	대법원장 직선제, 삼권분립의 완성 [새창]	2014-07-16 03:49:05	0	삭제
		음.. 저는 갠트님 말씀 동의합니다. 저 역시 판례 ? 에 대해 관심이 없다기보다 거의 알지도 못했죠. 판례에 대해서.. 그냥 판결문 정도로만 생각했구요. 근데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행정법 보면서 판례에 대해 겉핥기 수준으로 봤지만서도 꽤 오래 봤거든요 ? 근데도 아직도 판례 제목으로만 보면 이해가능하지만, 실제 판례내용은 거의 이해못해요. 강사님들도 항상 말씀하시는 게, 내용은 보지말고 제목만 보라고 말씀하시거든요. 그게 왜 그러냐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니깐.. 즉, 갠트님의 말씀처럼 대법원장을 직선제로 선택할 때 그 사람의 판결(판례)등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데, 우리가 과연 그 판례를 이해하고 나서 판단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91	트로피를 받고도 시무룩 [새창]	2014-07-14 07:13:07	1	삭제
		1등과 2등의 차이 ..
	90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카톡보냅니다 [새창]	2014-07-13 21:20:18	0	삭제

	89	도서관에서 20살 처자와의 썰 - 오늘자 신상 [새창]	2014-07-11 22:13:23	12	삭제

	88	호불호 레전드는 이게 최고아니에요? [새창]	2014-07-09 02:32:42	0	삭제
		굴은 떡국에 넣어 먹으면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는데 생굴은 별....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1:01:11	1	삭제
		작성자분 !! 포기하지마세요 !! 제가 왜 이런 말 하냐구요 ?? 저는 군대 제대하고 호프집 알바할 때 같이 알바하던 여자애가 제 첫사랑이였어요. 흔히들 말하는 첫눈에 반한다 ? 뭐 그런거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좋아한단 말도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다가 결국 주위에서 내가 그 여자애 좋아하는거 눈치 챘거든요.. 그러고 나서 세달동안 좋아한단 말도 못하고 쫓아다니다가 나중에 결국 술 먹고 고백했는데 차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백하고 난 다음날에 아무렇지 않게 문자했죠. 잘들어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여자애가 저 계속 밀어내고, 내가 먼저 시간을 좀 가지자. 니가 힘든거 아는데 나 힘든거도 알아달라. 뭐 이렇게 계속 따라다녔어요. 부담스럽지 않게.. 진짜 주위 친구들이 나보고 미쳤다고, 나 이러는거 처음봤다고 그렇게 2번, 3번 거절당하고 나서 학교 축제 때 와서는 자기가 먼저 나한테 잘지내보자고, 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수도 없이 많지만,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도 없어요. 어쩌면 복불복이죠. 해봐요. 10번찍어봐요. 저도 그때 10번찍어 보려다가 3번만에 넘어갔지만.. 인생 모르는거잖아요 ^^ 좋으면 부딪혀봐요 !!
	86	남자는 커서도 애기다 [새창]	2014-07-04 22:31:19	2	삭제
		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85	수지 [새창]	2014-07-04 01:26:50	0	삭제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변화 없이 말하는 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음식정리♥ [새창]	2014-07-04 00:23:31	0	삭제
		왜그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3	고가도로 건설 [새창]	2014-07-03 23:19:56	14	삭제
		쫌만 천천히..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23:09:03	12	삭제
		타고 있으면서도 타고 있는줄 모름 .. "나는 아니겠지.. 나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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