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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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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4:06:28 0 삭제
    요즘은 학교 조회도 안하고, 실제로 하는 사람도 없고.... 안한다고 잡혀가지도 않아요. 녹먹는 공무원이면 월급주는 갑이 거기니까 그런가보다 하지... 누가 저런거에 신경쓰나요. 요즘 학생들 저게 있는지도 모르는 애들 많아요
    2099 현직 천주교 신자임.. [새창] 2018-07-11 14:00:00 6 삭제
    첫영성체교리는 해야 유아세례여도 성체를 모실수 있어요... 초3이전에 냉담하다가 성인된 경우면 모르지만, 제대로 성체의 의미를 배우죠. 전 복사하다가 성체 한개 떨구고... 정말 트라우마에 시달렸을 정도로, 강도높게 교육이 되죠. 강요는 아니라도 뇌리에 박히게... 새신자 많은 성당에서는 영성체전 안내 하는데도 많아요. 카톨릭이 보수적 종교라는건....100% 인정. 특히 한국 천주교... 로마보다 더 로마적인 교회라고 하죠. 선교사 통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받아들여 키웠다는 자긍심이 똘끼로도 느껴지는... 겁내 보수적임..
    2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3:53:37 1 삭제
    메갈고양이 님이 종교에 대한 예의가 없는데 뭘 분리하고 자실거나 있나요.
    2097 현직 천주교 신자임.. [새창] 2018-07-11 13:50:23 2/6 삭제
    포라고양이: 님 이야기 인가 보네요. 자아고백? 피의 쉴드질 하는거 보니 그 성체 훼손 본인일수도 있겠네요.
    2096 웃대펌)기독교인으로써, 이번 성체 훼손에 대해 견해를 적어볼게 [새창] 2018-07-11 13:46:26 5 삭제
    포라고양이/ 근거를 대보세요. 천주교가 이럴것이다라며 페미 쉴더질 하는거 말고...
    근거. 전 교리와 교회법에서 말하는 의미를 말한거고...
    심하게 말하면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우리의 음식이 되셨다는 교리를 말한겁니다.
    그 교리 자체가 성체 성사고... 천주교 신자는 그걸 믿는 거예요.
    님 친척인 신부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님 생각에 동의 하는지...
    신앙은 당신처럼 휘두르는게 아니라 간직하고 사는겁니다.
    평소에 잘 간직해 왔으니, 누군가가 모욕하고 파괴하면 거기에 반응하는거구요.
    너도 그렇잖아? 누가요? 페미들이 잘하는 감수성 논린가요?
    안믿으면 미치지 않고서야 20대 청춘 7년을 담벼락 안에서 살았을까요?

    당신이 장신구나 패션으로 종교를 가진다고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마세요.
    당신은 페미 쉴더질 하느라 막 휘두르는 소린지 몰라도....
    그걸 삶의 목표로 사시는 분 많아요. 저도 퇴회한지 15년 지났지만 내가 부족해서 퇴회했다는 생각 가지고 살아요.
    신자인척 그만 하시고 페미 질이나 계속 하세요
    2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3:38:45 8 삭제
    의심하고 숙고하는 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참 포르노처럼 윤색하시네요.
    신앙의 과정에서 의심하고 숙고하고 또 믿고 그런 반복이죠.
    그냥 신자 코스프레로 페미 쉴더질 하는걸로 보이네요.
    어떤 성인이 고뇌와 갈등없이 성인이 됐던가요. ㅎㅎㅎㅎ
    신자는 맞아요?
    2094 웃대펌)기독교인으로써, 이번 성체 훼손에 대해 견해를 적어볼게 [새창] 2018-07-11 13:32:00 8 삭제
    페미 쉴드라는 확신이 드네요. 영성체 교리까지 받은 분이 교회의 입장을 자의적으로 바꿔서 전한다??
    신자가 아니거나 아니면 제대로 교육을 못받았거나 네요... 아니지 친척이 신부라면서요.
    신부가 님 생각에 동조했다면.... 말해주세요. 님이 그분을 알고 어쩌고 이전에....
    성체훼손은 성사의 부정입니다... 흔히 말하는 성물의 방사나 축성하곤 다릅니다.
    성사는 불가변의 의미 입니다.
    집에서 숟가락 내다 버렸다고 크게 혼나지 않습니다. 근데 온식구 가둬놓고 불질러서 태워죽이면 법으로든 동네에서 조리돌림을 당하든 온전치는 못하겠죠. 성사의 파기는 천주교에서 그런의미입니다.
    일례로 천주교에는 이혼이 없죠 . 혼인 자체를 무효화 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성체 훼손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그래서 그걸 엄청나게 주지시키는게 천주교 교리 교육과정인데.... 그걸 님 마음대로 자의적 해석으로 돌린다는건...
    페미 쉴드로밖에 안보이네요....
    저 신학교 졸업했고, 수도원 생활 한적 있습니다. 종신 서원 전에 일신상의 사유로 퇴회 했지만요.
    님같이 성체성사를 우상이라고 하는 신자... 단언코 한명도 못봤습니다
    2093 웃대펌)기독교인으로써, 이번 성체 훼손에 대해 견해를 적어볼게 [새창] 2018-07-11 13:17:45 9 삭제
    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페미 실드인지 모르는데....
    성찬례의 성체는 성사로 성립되는거고... 십자고상이나 일반 성물과는 다릅니다.
    성찬례 자체가 천주교의 중심 교의 인거죠.
    간단한 예로 성체를 모시는 감실... 성체 조배를 위해 수도원 내에 하나 개설할때도 주교좌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그림으로 행주를 쓰든, 십자가상으로 삽질을 하든... 이해해줄 사람이 많을지 모르는데...
    성체는 예외입니다. 아마 저 미친 페미가 신자인 부모 따라가서 받아왔다는데... 같은 교인 입장에서 그 부모도 알려지면 성당에선 사람취급 받긴 힘들겁니다. 성당에 불나면 값나가는거 부터 구하는게 아니라.... 성체가 있는 감실이 우선입니다. 목숨걸고 감실부터 빼온 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구요.
    파문이 현세의 법에선 우스울지 모르지만, 그냥 쉽게말해 지옥행 확정입니다. 교회적으로 이미 구원의 가치가 없는 영혼이 된거죠.
    만약 신자가 님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시면 헛배운 겁니다.
    2092 어느 천주교인 아주머니의 고해 [새창] 2018-07-11 11:07:52 2 삭제
    평등주의자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페미중에 정상은 없어요. 이퀄리스트는 페미가 아니라고 페미측에서 내친지 오래예요.
    2091 어느 천주교인 아주머니의 고해 [새창] 2018-07-11 10:55:53 5 삭제
    신자인 부모가 비신자인 자식을 데려가서 성체를 받게 한다구요? 님 천주교 신자세요?
    영성체 시간에 비신자는 모르고 나가는 것도 자제시킵니다. 성체 받는 방법이나 태도보고 신부님이 주시다 말고 신자냐고 되묻는 경우도 있죠.
    전에 신자였다가 냉담해서 다시 부모님이 끌고 나간 경우말고는... 비신자를 성체 영하라고 두는 신자부모는 없습니다.
    그럼 냉담의 경우.... 성체가 무슨 의미인줄 알죠. 알고 저런거면 쳐죽일 짓이구요.
    악하게가 아니라 당연히 극한반응이 나옵니다. 건드리면 안되는거 건드렸는데 악한반응은 뭐죠?
    워마드 실드를 치고 싶으면 대놓고 치세요. 이렇게 물타기 하지마시고...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처벌을 하진 않지만.. 파문이 당연한 짓이예요.
    2090 마법의 주문 나ㅇㅇ [새창] 2018-07-11 10:23:03 3 삭제
    성당다니는 부모가 데리고 가서 성체를 받아왔다. 라고 글에 써있음.
    비신자면 영성체 불가한거 부모가 알고 막음... 제정신이 부모가 그냥 두지 않음.
    미사때 신자인 부모와 가서 받았다? 일단 신자란 소리임. 세례받은 신자. 만약 어려서 세례 받은거면 첫영성체 교육까지 받았을 거임.
    알고 한거임. 천주교 신자면 저딴 등신같은 쉴드를 칠수 없음
    2089 성체훼손으로 큰일났네 호들갑 떨어도 현실은 이정도라는거임 [새창] 2018-07-11 07:43:26 7 삭제
    아 메갈 쉴더 셨구나.... 오이갤 글에서 쫌 이상하더니 ㅉㅉ
    2088 [북유게펌]웜충들 천주교에 전쟁선포 ㅋㅋ. 완전 정신 나갔음. [새창] 2018-07-11 00:40:34 2 삭제
    아 그냥 지적능력이 많이 부족하신분이세요. 돌뵈드려야죠
    2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11:08:28 4 삭제
    대가리가 빻아서 자기 직원 이름도 못외우는 이재명이 궁예질 감시질 할 목적인듯
    2086 (정동영 죽이기) 누가 친노이고 누가 황태자일까요? [새창] 2018-07-10 11:05:15 8 삭제
    찢베들이 노짱팔이 문통팔이질 하며 여기까지 온걸 여실히 보여주네... ㅋㅋㅋㅋ. 니름 지지운동 잘한다고 자위중이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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