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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방금 페이스북에 글 남겼군요.facebook [새창]	2014-08-17 14:22:40	8/7	삭제
		장난으로 성추행한 남상병이 니자식이로구나... 애비가 뭘보여줘서 그렇게 됐을까요? 윤일병 사건 터진후라는데... 폭행도 했고... ㅎㅎㅎ 아들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ㅎㅎㅎ 매우..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14:07:49	1	삭제
		원로 소리를 들을 신부님이면 지역에서 꽤 높은자리라... ㅍㅎㅎㅎ... 은퇴하시는데요? 신부는 종신이지만.. 교구신부님들... 은퇴가 정해져 있어요. 은퇴후 작은 숙소 얻어 혼자 사시거나... 신부님이 필요한 수도원 같은데 가서 조용히 사시죠..지역에서 텃세부리는 원로는 개신교에 있죠.은퇴한 신부님은 성당에서 필요해서 부르는 경우가 아니면 미사도 혼자 집전하십니다.. 삼종기도가 설명이 어려우신 신자분이 없는데요? 코스프레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ㅎㅎㅎ. 고스톱이든 나이롱 뽕이든 도박이 아닌 놀이면 그게 어때서요? 저도 아는 수녀님에게 나이롱 뽕 배웠는데.. 손등 시뻘개지게 맞았거든요... 고소라도 할까요? 폭행이니? 제집안이 님 말하는 모태신앙 천주교 집안이고... 신부 수사 수녀 널렸는데... ㅎㅎㅎ 전 은퇴하신 신부님 삼촌 김치랑 밑반찬 셔틀입니다.. 가끔 술친구도 하고... 우리삼촌 매우 유명하신분입니다. 육십남짓에 은퇴하셔서 조용히 사십니다. 신부님들도 부족하지만 주임신부 자리는 더 부족해서 늙은 원로 신부가 맡을 성당이 없네요. 우리 삼촌 욕 잘하십니다. 젊으실땐 미사 집전하시다가 못된놈이 눈에 띄면 미사중에 내려가서 멱살 잡을 정도로 다혈질입니다. 그래서 뭐요? 전 우리 삼촌 마음에 하느님이 섭리하심을 믿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의 마음에 하느님은 계시고... 그걸 따르는 정도와 방법의 차이일 뿐입니다. 아무도 삼촌를 신격화 안해요. 신자가 맞고 제가 님이 코스프레 한다는말이 ...부당하다 느끼시면 언제든 항의하세요.
	313	벌레에 대한 고찰 [새창]	2014-08-17 13:40:35	0	삭제
		듣보잡//똥을 포장하면 그냥 같이 똥종이 되는 거란다... 그냥 벌레 똥통으로 돌아가...나돌아 다니지 말고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13:32:27	0	삭제
		그럼 엠팍에 가렴.
	311	2차 바티칸 공회나 가톨릭 교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새창]	2014-08-16 23:54:44	0	삭제
		교리에 대한 수위권과 무류성이 교황에겐 있습니다. 사회적 법제도에 대해선 강제성이 없지만.. 교리와 윤리에 대해선 있죠...그래서 교황의 교의적해석은 의미가 있구요. 성서의 자의적 해석이 최악이 국내 개독이죠. 최악의 예죠. 자의적이 자위적이 아니라면 늘 묵상하는게 성서와 나 인듯 합니다만....
	310	1981년 여의도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 [새창]	2014-08-16 23:47:33	3	삭제
		우리집에 사진있고..... 어머니가 현장에 계셨어요....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거짓말 아니예요
	309	종게에 천주교 신자분들께 [새창]	2014-08-16 23:45:34	0	삭제
		걔들든 지도보고 알았네요.. 냉담하신중에 개신교로 바꾸신듯 싶네요
	308	종게에 천주교 신자분들께 [새창]	2014-08-16 23:44:35	0	삭제
		평범한 개신교 분들... 매우 잘지냅니다... 같이믿는 주님인데.... 여기 사례올리는 흔한 일부 그사람들은 전혀다릅니다... 천주교 신자시면 주말마다 겪을텐데요... 제 집문에는 천주교 신자의 집 붙어있어도 매주 누릅니다. 근처교회에 카톨릭 심화선교 대상으로 된거는 주말에 하도 방해되서 따지러 교회까지 쫒아갔다가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9:19:40	0	삭제
		닮은 사람 아니예요? 아닌것 같음 ... 닮음것도 억울 할텐데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9:16:04	3	삭제
		시복식을 참여라고 말하는 신자가 있네요? ㅍㅎㅎㅎ. 미사를 매주 참여하시나뵈요?ㅍㅎㅎㅎ
	305	유가족 모독하네 [새창]	2014-08-16 19:13:07	116	삭제
		좌표가 어디죠? 신고해야죠...인실좆이 복음임
	304	정말 답없다 개독들..ㅉㅉㅉ [새창]	2014-08-16 19:09:52	0	삭제
		1. 오 동감요.... 내가 느낀 데자뷰가 그거였구나...
	303	우와 우리 포게에서 베스트 게시물이 이렇게 많이 올라간 적은 처음이에요! [새창]	2014-08-16 14:44:19	0	삭제
		첨본 캐릭인데 ... 해피트리 프렌즈 닮았네요?
	302	엄마는 내가 그렇게 죽었어도 박근혜 편을 들었을 것만 같아요 [새창]	2014-08-16 14:08:46	5	삭제
		세례받은건 프랑스유학준비 때문이었죠. 프랑스가 모원인 수도회에서 외국어를 배우러 드나들었고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죠.물론 유학이 끝난후엔 발길 끊고 안면 딱 바꿨습니다. 수도원 이름까지 알지만 뭐 그건 참죠.. 직접 당사자들에게 들은 이야기니...ㅎㅎㅎ.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신앙심때문에 믿으려고 세례받은거 아닙니다.
	301	박영선 "내게 쏟아진 비판이 세월호특별법 관심 깨워" [새창]	2014-08-16 11:19:58	3	삭제
		김정은: 내게 쏟아짐 비판이 세계 평화와 반핵에 대한 관심 일깨워.... 아 고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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