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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이재명, "저는 말하면 지키는거 아시죠?" 성소수자 30% 의무채용 [새창] 2017-03-15 15:19:34 3 삭제
    ㅅㅂ... 게이로 사는게 졸라 상큼 깨발랄해서 사는줄 아나 . 옹호도 오자인듯 싶은데.... 뭘 학교에서 조장 교육을 해... 애들인생에 지뢰까냐. 그런말 해주면 어머 우릴 언급해주셨어 그러고 좋아할줄 알았냐?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6:02:53 8/32 삭제

    헉 현실에 저런 애가 막있고...
    927 광화문에서집으로가는길에쓰는후기. [새창] 2017-03-12 01:08:46 5 삭제
    .
    926 광화문 촛불 축제 풍경과..마치 저처럼 귀여운 촛불승리 뱃지! [새창] 2017-03-12 01:08:29 1 삭제
    .
    925 김세의 MBC 기자, '세월호 글러브' 이대호 "정치표현 우려" [새창] 2017-03-09 19:35:25 19 삭제
    스님 욕되게 하지 마세요. 승적도 없는데요.
    924 20대,남성) 술만 마시면 사진고자 [새창] 2017-03-09 16:33:13 0 삭제
    츄릅....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21:39:24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accuse_member.php?target_table=memo&target_no=85103665&content_type=memo&ref_table=humorbest&ref_no=1390971&is_mobile
    딸기와찹쌀떡 신고링크
    922 남자 쌍수 36일째 비포 애프터 [새창] 2017-03-01 20:50:33 0 삭제
    .
    921 '조혈모 세포 거부반응' 작성자님의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2-23 13:54:56 32 삭제
    저도 울컥해서 그 글에 댓글 달았는데... 전 제 친구가 눈앞에서 그런소리 했으면 안볼생각하고 팼을듯 싶었어요. 정리해서 반박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920 베오베간 조혈모세포 기증 거부 사례를 읽고... [새창] 2017-02-23 13:42:25 29 삭제
    검사일.2차 채혈일. 수술 총 3일 해서. 5일 휴가 내고. 기증한 등신 여기 있구요. 저는 골반 채취 했으니 그기준으로...조혈모세포 협회에서 했는데 적십자 산하기관인진 모르겠네요. 기증받으시는 분이 제 병실비까지 내시는 거라고 해서 6인실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가... 정확한 금전적 과정을 들었는데요. 골수 자체를 검사 채취 관리하고 수술로 이식받는 그 모든과정은 수익자.. 즉 환자측이 부담합니다.가족이 준다고 해도 그돈은 들어가는거고... 골수 자체의 비용은 기증으로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합법으로 장기나 골수를 팔수가 없어요. 그리고 운좋게 저는 별이상이 없었지만 다 그렇지는 않다고 알고 한겁니다. 각자 소중한 몸이니... 누구에게 강요할수는 없지만... 군데 군데 거짓말 섞어가며 사람의 생명을 살릴수도 있는 일을 비하하는건 솔직히 화나네요. 골수가 두부한모도 아니고 그냥 뚝 떼서 옆집 가져다 줄수 있는게 아닌데... 이식 자체에 비용이 안들수 있나요? 골수 자체를 구하시는 분은 친인척 가운데 구할수 없어서 등록을 하고 기다리시는 거예요. 그리고 의료가 당신 편의대로 재단되는것도 아니고... 골수가 김치통 빼듯 뒀다가 줄만한 거면 좋겠습니다만... 된다고 해도 그 보존 처리비용도 환자 부담입니다. 누구나 의구심 불안감을 가질수 있지만...그게 살수도 있는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기증할 용기를 내실 분을 협박하는 수준이면 안되겠죠.. 게다가 군데 군데 거짓말을 섞은 거면 더 그렇구요. 전 다시 이런 상황이 온다면.. 제가 이젠 40이 넘었지만.. 또 할거 같네요.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2:55:13 84 삭제
    자가 헌혈해야 되서 철분제도 주고.... 예쁘고 친절하신 코디네이터 분이 늘 같이 오셔서 챙겨주십니다.
    간병인도 붙여주시고.... 병원 입퇴원도 돌봐주시고....
    왕자님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
    오유징어로서 못받아본 관심을 받아볼수 있슴다... 꼭하세요.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2:47:39 425 삭제

    저 기증 경험있는데... 혈액검사 받고... 첫 건강검진 하는날...
    코디네이터분이 저말씀 해주세요. 첫번째 케이스요.
    일치해서 기증 결정했는데 맘바꾸시면 환자 죽는다고...
    감기라도 걸릴까봐 되게 신경쓰고 조심하게 되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당연히 그렇죠.
    의도한 살인이라고 봐요... 저런식으로 철회하는건.... 진짜 개##임
    그리고.. 평균 체력만 되도 별 불편 못느낍니다.
    수술 마취깨니까... 참았던 담배부터 땡기고.... 퇴원날 저녁에 협회서 주신 교통비로 술마신....
    멀쩡히 놀러 다녔어요. 지금은 더의료기술이 좋지 않을까요?
    기회되시면 꼭 하세요.... 전 아직도 뿌듯하고 그래요. ㅎㅎ
    917 사진과 다른 옷 환불이 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2-22 23:21:08 1 삭제
    사업자 통판 사업자 다나와있네요. 폐업전에 미리 캡쳐해두고 신고하세요.
    916 본삭금)스티바A 사용 후 피부박리현상 [새창] 2017-02-22 10:09:33 0 삭제
    계속 지속적으로 그러는건 아니구요. 정상적인겁니다. 간격조정해서 바르시구요. 밤에쓰고 낮에는 꼭세안하시고...
    형광등에도 반응을 하니. 바르면 바로 주무시는걸 권장해요.
    피부가 약해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새조직들이 올라오는 걸로 이해하시는게 나을듯해요.
    그게 레티놀의 기능이긴한데.... 화상같고 아픈건 사실이니.
    아 그리고 저녁에 뭐 바를때.... 스킨보다 먼저 스티바 쓰세요.... 제일먼저.
    언제까지 벗겨진다고 확정적으로는 좀 그런데... 1-4주정도요.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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