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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16:36:45	25	삭제
		코코넛케익 지난글 보시고 신고 차단 도와주세요. 차단당할까봐 글도 한달간격으로 간헐적으로써서 여러사람이 신고해야함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16:32:51	30	삭제
		베충끼리 쉴드 오지는거 보소... 박사모 베충짓좀 그만하고 다녀라. 에저녁에 메모 달아놓은 벌레네.ㅉㅉㅉ
	1348	Jtbc메갈룸 뉴스 = 피해망상 중증 [새창]	2018-03-24 12:40:36	25	삭제
		여자라서가 아니라 밑반찬 깔고 테이블 차지하고 앉았는데... 매출이 안나올거 같아서 그런겁니다... 뭐더러 혼자온댜... 뭐 이런의미죠. 남자도 혼자가면 저런소리 듣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분들이 덜먹고 오래앉아있으니 그런소리 나오기도 하죠. 포장하는 음식에 저런 소리 안나오죠. 기준이 다른 겁니다. 아는 여동생 씨름하는데 혼자가도 고기집서 엄청 좋아합니다. 딱봐도 매출 상승이 써있으니까요. 여자라서가 아니라 장사집에 돈이 안되니까 그런겁니다.
	1347	피임도구별 확률비교 [새창]	2018-03-24 08:08:57	0	삭제
		아 오유맞네요. 첫댓부터 이럴수가.
	1346	갑자기 본인인증 하라고???? [새창]	2018-03-24 07:29:03	0	삭제
		확인용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3:51:46	0	삭제
		요즘 분위기 때문에 되도않는 용기낸거 맞습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순간도 걱정은 합니다. 누군가 그 병원에 있던 다니던 사람도 피해를 입겠구나. 그게 나의 편함 후련함만큼 중요한가. 그런것들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3:48:04	0	삭제
		심정적인 도움이야 여기서 얻을지 모르지만 도움 바라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를 물어보고 싶어서 여기에 올리면서, 제 신상이 공개된 페북과 인스타에 같은 내용을 같이 올렸습니다. 남자가... 별걸 다가지고... 라는 말에 그런가보다 참았습니다. 그리고 이런것도 그런게 되나 하고 참았구요. 제가 문제를 키우는 과정에서 비록 퇴사한 병원이지만, 거기에 문제를 만들어도 되나 생각했습니다. 증거는 몰라도 증인은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수술실에 침대방향 cctv를 달가워 하는 환자가 없습니다).역고소가 일어난다면 나올만한 정황도 지인에게 충분히 조언을 듣고, 내 통장에 잔고가 있나도 계산 많이 해봤습니다.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3:36:15	0	삭제
		의사는 얼굴에 주사 시술 중이었습니다. 제가 환자로 평소 근무하던대로 수술복을 입고 누워있었구요. 통증이 심한 주사라 긴장을 하고 시술용 곰인형을 배에 안고 누워 있었는데 , 머리맡에 의사가 앉라서 준비중었고, 옆에있던 여자 실장이 목쪽 v넥을 통해서 양손을 가슴에 넣어서 만졌습니다. 통증을 참을때 쓰라고 주는 노란색 공 두개를 양손에 쥐고 목을통해 옷안에 넣고 문질렀습니다.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2:20:58	0	삭제
		득이라면 더러운 악몽을 덜꿀지도 모르겠다... 이정도고 심리적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정도네요. 저에게는요. 뭘 잃는거보다... 저걸 지우고 싶다는 생각이 크네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2:16:43	0	삭제
		뭔가 변질된 미투를 말하시는지 몰라도... 전 사과를 받고 싶고, 그걸 요구해도 되나를 묻는겁니다. 저는 그당시에도 이후에도 사과를 요구했고 못 받았습니다. 지워지질 않으니 사회적 분위기가 (좋은건 아니지만) 생긴 지금이라도 받으면 지워는 질까 싶은 겁니다.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2:13:06	1	삭제
		1. 증인이 있습니다. 여러명. 수술실에서 당한일이거든요. 시범시술중이라고 썼습니다. 시술자와 본사람이 있겠죠? 2. 회사생활중에 상시녹음 안합니다. 3.동일하게 당한사람이 없습니다. 남직원이 저 하나였습니다. 4.제 인사권자 입니다.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1:59:44	1	삭제
		전 그만큼도 안되서 할까 말까를 여기다 묻고있네요. 죄송합니다.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1:55:33	2	삭제
		신고하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3-4년이라.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1:47:47	1	삭제
		아예 직업을 비꿨습니다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1:41:58	6	삭제
		다 감안하죠. 다만 저런 인성의 사람이 더이상의 피해자를 만들거나 선량한 환자를 만지는 일이 없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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