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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음정박자 틀리니 뜬금없이 추가되는 즐긴다는 심사평 ㅎㅎㅎ [새창]	2013-03-10 23:09:37	1	삭제
		이천원 생각보다 인기없는지 탈락후보에서 와이드카드로 계속 살아나네요... 처음엔 진짜 괜찮았는데 매번 같은 부류의 노래같아서 점점 질려간달까 ㅜㅜ 처음에 바비인형들고 나왔던 참신함을 다시찾았으면ㅜㅜ
	44	어제 무한도전 돼지불백 기사식당 근황 [새창]	2013-03-10 23:03:40	10	삭제
		Dr.후 // 기사님이 그렇게 걱정되면 우선 택사부터 많이 타고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돼지불백 드실 돈은 마련해드려야 되지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 어휴 오지랖은...
	43	애완동물 [새창]	2013-03-08 23:35:32	0	삭제
		고슴도치 키우는 사람으로써 조언드립니다. 고슴도치는 의외로 손이 많이가요.. 배변문제나 밑에 바닥패드, 냄새나 목욕등. 조금더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3:33:05	0	삭제
		가끔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휴식이 필요할 지도 몰라요. 조금은 쉬어도 되지 않을까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3:29:48	0	삭제
		매일 하루하루가 사용메뉴얼이나 설명서에 나온대로가 아닌 본인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 지는 거니까요~ 행쇼!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3:28:34	0	삭제
		어휴, 큰일나실뻔 했네요. 통증이 몇일동안 지속되면 병원에 꼭 가보시구요. 혹이 날 정도면 꽤 세게 부딫히신건데... 외상출혈은 없어서 다행네요.
	39	나도 [새창]	2013-03-08 23:26:17	0	삭제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힘들지 않았어요? 당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3:21:51	0	삭제
		과거에 많이 힘들었죠? 지금도 조금씩 지쳐보이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원래 한번에 바뀌는건 없어요. 작성자분이 바꾸려고 노력을 할려는 마음가짐을 다 잡으시고 시작해 나간다면, 바뀌지 못할게 뭐가있겠어요? 물론 처음엔 바뀌는게 미미해서 눈에 잘 안띄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명 끝까지 노력을 하고 바꾸려고 한다면 언젠간 새로운 미래가 작성자 앞에 있을테니. 아직 18살에요. 충분히 바뀔 수 있어요. 19살때는 입시준비때문에 더 힘들거에요. 그렇지만 기운내고 꼭 바꿀수 있기를 바랄게요~
	37	[익명]엠티가도 아싸일까요?? [새창]	2013-03-08 23:13:26	0	삭제
		저도 오티때 친구들 몇명 사귀었는데, 사귀는데 오랜시간 걸리지 않아요. 먼저 용기내서 말을 걸었을뿐.. 엠티가기전에 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말 걸며 친해지는걸 권유해 드려요. 엠티는 학과 선후배 전체이니 무리가 지속되어도 쉽게 섞이실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3:10:01	0	삭제
		우선 축하드려요~ 영어듣기도 맨날 열개틀리던걸, 두세개로 줄이시다니... 곧 영어듣기 올 클리어 하시겠네요! 이렇게 훌륭하게 공부하시는 작성자분께 어머니는 조금더 성적욕심이 나시나봐요. 그래도 다 작성자분을 위한거니까 요번 1년만 굳게 참고 힘내세요! 저는 작년에 엄청 솜이 뚱뚱하게 들어있는 커다란 쿠션을 사서 마구 때렸습니다.... 하.. 이렇게라도 때리면 속이 시원해졌는데... 작성자님도 해보세요 ㅋㅋ!!
	35	[익명]ㅜㅜ......대학생활 [새창]	2013-03-08 23:04:31	0	삭제
		용기를 내는게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정말 외로운 학교생활을 하실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용기를내요!
	34	[익명]ㅜㅜ......대학생활 [새창]	2013-03-08 23:00:08	0	삭제
		왜 그 둘씩 팔짱끼는거에 같이 안끼는거에요.. 둘씩 둘씩 짝지어도 같이 갈 수 있는데, 스스로를 너무 위축시키지 마세요 ㅠㅠ 아직 새학기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어요. 얼른 용기내서 새로운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실수 있기를 바래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2:58:18	0	삭제
		체질문제이신거 같은데, 식단을 제대로 갖추셔서 꾸준히 자주자주 드시고 운동을 하셔서 근육량을 키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2:55:25	0	삭제
		그 언니 많이 문제있어 보이네요. 부모님께 말은 해봤구요?
	31	[익명]난 오늘도 상대방에게 관심을 구걸한다. [새창]	2013-03-08 22:52:07	0	삭제
		우선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기 자신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친구들에게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취미활동부터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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