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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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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오븐온기념으로 !!!!! [새창]	2014-09-30 20:17:19	0	삭제
		기대하고있어요ㅋㅋ
	133	실시간 롤샌드위치 [새창]	2014-09-25 17:48:24	0	삭제
		완성품 기대할께용ㅋㅋ
	132	[익명]야동보는 남편 너무너무 싫다.. [새창]	2014-09-25 12:33:18	1	삭제
		글쓴이님..친정 잘도착했다고 댓글달아주세요..왜이리걱정이될까요ㅠㅠ 잘도착해서 잘자고 밥도먹고했다고 소식알려주세요ㅠ...
	131	실시간 새우튀김!! [새창]	2014-09-24 15:36:31	0	삭제
		악ㅠㅜ맛있겠어요ㅠㅜ비도오는데 바삭바삭~ㅋ
	130	여러분! 못 믿으시겠지만... 이것은... [새창]	2014-09-06 11:09:33	1	삭제
		고기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11:09:02	2	삭제
		우와맛있겠네요ㅋ 우둔살스테이크질기진않나요? 해보고싶네요ㅋ
	128	[펌] 임신하면 고양이를 버려야 하나요? [새창]	2014-06-24 23:48:59	49	삭제
		임신전부터 고양이키웠고 당연히 우리냥이들 세상떠나는 그날까지 제 곁에둘꺼에요 임신기간동안 내내 집에갇혀있을동안 울냥이들 덕에 행복하고 웃으며 잘보냈어요 그러고 아기태어나고 조리원에서 나오니 애들이 아기는 알아서 피하더라구요..너무신기했어요 대롱대롱 매달린거라면 무조건 잡아당기는 애들인데 애기모빌은 아예 쳐다보지도않더라구요 애기물건은 알아서 피하더라구요 신기하게.. 지금 우리아들7개월 지나고 곧8개월이에요 냥이들만 보면 좋아서 쫓아 기어간다고 정신없어요ㅎㅎ 병원에서도 사납다고 좀 무서워하는 애들인데 아들이 쫓아다니다 꼬리 잡아당기고 해도 조용히도망만가더라구요 태어나고 주사맞고도 열한번 난적도 없는 아주 건강한 우량우량한 아기로크고있답니다~ 아들이 냥이들 보고 좋아서 꺅깍거리며 좋아할때마다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127	[추가] 상체똥똥 상뚱이가 입었다가 망한 아이템들ㅋㅋㅋ [새창]	2014-06-20 12:57:11	5/18	삭제
		사진 몇개빼곤 다 이뻐요~~^^
	126	남자라면 이해하는 자연스러운 자세. [새창]	2014-06-19 22:31:32	7	삭제
		사진보고 애기너무귀엽다생각하고 내리다 댓글보고 빵ㅋㅋㅋ
	125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03:51	0	삭제
		탄트라 ㅡ 제정신아니시네요 애낳아보셨어요? 김장이 무슨 더운날에 따뜻한방에서 따뜻한물로합니까? 애낳고나면 찬바람은물론 쪼그려앉을수도없어요 출산후 계속되는 출혈 오로라는거때문에 화장실도자주가고요 애기낳을때 상처가심했던 사람들은 출산 뒤 통증으로 바닥에 제대로앉기도힘들어요 그런사람이 쪼그려앉아김장할수있나요? 더군다나 아기는 이제 삼칠일지나 한시간간격으로 젖달라고울어댈텐데 김장을 어찌합니까? 80된 어르신들은 할수있을지모르겠지만 산모는힘들어요
	124	순두부찌개 제육덮밥 [새창]	2014-06-09 08:36:25	0	삭제
		그릇도 넘이뻐용ㅎㅎ
	123	베오베간 "제가 많이 아픕니다."탁묘 유기 당했습니다. [새창]	2014-06-07 07:07:37	27	삭제
		글읽는 내내 욕이나오네요 차마 표현하긴그렇지만..거짓말까지해대며..고양이 유기하신분 꼭 똑같이 당하세요 꼭그랬으면좋겠네요
	122	파란색 봉지 특유의 향기 식감이 특이했던 건더기스프 [새창]	2014-05-24 12:32:11	0	삭제
		빨개면
	121	아내몰래 사는 컴퓨터 견적좀 봐주세용 [새창]	2014-05-24 12:19:29	15	삭제
		휴 순간울신랑인줄ㅋㅋ하도 컴터컴터노래불러서ㅋㅋ 가입년도보니 아니네요~~!!^^ 솔직하게말하고사세요ㅋㅋㅋ 나중에 들통남 아내분 분노하실듯ㅋㅋㅋ 물론 말하면 못살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120	임신 막달 [새창]	2014-05-16 08:53:32	0	삭제
		많이 푹~~실컷 자고싶은만큼!!많이 자둬요ㅎㅎ저도 막달에 아기태동도 너무강하고 잠이 잘안와서 밤샌날도많았어요ㅠ 근데 지금 그게 넘 후회되네요ㅎㅎ애기태어나고나면 잠은 끝!!이네요ㅎㅎ 그리고 전 태담을많이해줬어요 신랑이바빠서 혼자있어도 항상 아기랑같이있단생각으로 빨래널면서도 청소하면서도 많이많이했네요~~^^ 그리고 배뭉침이 있어도 간혹모르는사람도있다더라구요 그니까 매주 태동검사 꼭 받으시구요 물많이드시고 37주이후부턴 순산을위해 조금씩 운동도 해주세요~~물론 의사선생님이 이제 아기나와도 되겠다는 말 하셨을경우에요~^^순산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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