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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노무현 언급 하지마라고 해서, 더 언급좀 할께요 [새창]	2016-05-11 16:28:21	2	삭제
		쓰신 글에 공감이 안되어서 비공감 누르고 갑니다.. "반대" 아닙니다. "비공감"입니다.
	195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새창]	2016-05-11 15:35:44	0	삭제
		왜 추천보다 비공이 많은지 이해가 안된다는... 보기 좋네요~~ 물어보고 답하고~ 본인들의 의견을 강요하지않고, 부드럽게 써내려가시는 모습들이.. 조금만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더라면 더 좋앗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살짝 드네요 ^^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22:44:17	0	삭제
		프로필을 보면, 2011년 6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역임한걸로 되어있습니다~
	193	노대통령의 자살은 어떤 의미입니까? [새창]	2016-05-10 22:39:25	2	삭제
		도대체!!! 이런 질문을 하신 의도가 뭔지 궁금해서 개인페이지 다녀왔더니...이미 차단되셨군요....
	192	처형됐다던 리영길 살아 돌아왔다 [새창]	2016-05-10 22:16:42	0	삭제
		딴데 정신이 팔려있으니.....
	191	안빠들은 김홍걸이 왜 정치를 시작했는지부터 생각해보길... [새창]	2016-05-10 21:53:56	0	삭제
		앗! 죄송합니다...이희호 여사님이 맞습니다..ㅜ.ㅠ
	190	함부로 욕하고 그러지 맙시다(설현, 지민 full cut) [새창]	2016-05-10 21:43:56	100	삭제
		힌트로 이토히로부미 를 알려줬는데, 어떻게하면 긴또깡이 나오죠? 힌트가 일본인라서, 일본인들하고 싸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긴또깡이 나온건가요??
	189	함부로 욕하고 그러지 맙시다(설현, 지민 full cut) [새창]	2016-05-10 21:38:05	2	삭제
		아~ 백원짜리 동전... 예전에는 지폐에 계셨던 성웅 이신데....ㅠ.ㅜ
	188	작은 섬에 살고 있는 아이의 꿈을 묵살한 ㄹ혜님... [새창]	2016-05-10 21:18:23	0	삭제
		진짜 너무하네...어떻게 어린이들..초등학생들에게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가보라고..;;; 초등학생들이 창업하는게 창조경제 인가??? 참나~~ 어이가 없네..(아! 맷돌도 없구나.;;)
	187	안빠들은 김홍걸이 왜 정치를 시작했는지부터 생각해보길... [새창]	2016-05-10 21:09:01	10	삭제
		안철수 측에서 이휘호여사 이름을 자기들 뜻대로 이용한것은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었죠. 김홍걸 씨가 잠잠히 있다가 자기발언을 다시 내놓기 시작한 것도 그 후부터고 말이죠. 그런데말이죠~ 본문 중에서 "애초에 김홍걸이 정치하기로 마음을 먹은 시점이 .." 라는 문구에 '다시' 라는 단어를 넣어 주시면 좋겠네요. 김홍걸 씨는 지난 대선때 문재인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에 합류 했었습니다. (괜한 노파심에 사족 하나 달아봅니다...(_ _) )
	186	AOA 설현‧지민, 안중근 의사 이름이 긴또깡? ‘네티즌 분노 폭발’ [새창]	2016-05-10 17:51:21	29	삭제
		아무리 팬심이 강하다 하더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185	[단독]"이병기 비서실장 국정원장 시절,보수단체에 '창구 단일화' 요청" [새창]	2016-05-10 17:10:11	0	삭제
		시사저널 보도 네요... 자세한 내용은 5월14일 시판되는 시사저널 1387호에 게재될 예정이랍니다.
	184	[단독]"이병기 비서실장 국정원장 시절,보수단체에 '창구 단일화' 요청" [새창]	2016-05-10 17:08:52	1	삭제
		단일화 창구로는 사실상 애총협이 지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 본부장은 “(이 원장이) 애총협이라는 말은 그때 직접적으로 안하고 ‘한 단체를 이렇게 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애총협의 공문 사업계획을 봤다. 사업계획에 ‘애총협의 목적과 방침에 부합되는 단체가 하는 일에 대해서만 지원한다’고 돼 있다”며 “지들(애총협)이 도네이션(기부)을 받아가지고 (다른) 단체에 집회나 뭐할 때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남들이 보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라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우리는 ‘애총협에 뭐든 몰아줘서 애총협에서 여기 단체들한테 나눠준다, 애총협에 양손 살살 빌어야 몇 푼이라도 받아먹게끔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고 직감적으로 느꼈다”라고 말했다. 애총협은 이명박 정권 때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대장 출신의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이 상임의장을 맡고 있다. 노태우 정권 때인 1988년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이 상임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도 두 차례 역임한 바 있다. 서 본부장은 “(이 원장과 이상훈 의장이) 노태우 대통령 때부터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30년지기다”고 말했다. 애총협은 박근혜 정부 출범 첫해인 2013년 ‘국가안보의식 고취운동’이라는 사업으로 5300만원의 국가보조금을 받았고, 2014년에도 비슷한 사업으로 4000만원, 2015년에는 3500만원, 2016년에는 4000만원을 지원 받았다. 지금까지 모두 1억6800만원을 받은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보수단체 관계자는 “공개가 되는 국가 보조금이 전부가 아니다. 창구 단일화라는 것은 전경련이 어버이연합에 돈을 준 것처럼 다른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 돈을 하나의 단체를 통해 받겠다는 뜻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창구 단일화를 국정원장이 직접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는 매우 많은 의미를 지닌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이상훈 상임의장의 입장을 듣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휴대전화는 수신정지 상태였다. 시사저널은 이 상임의장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애총협의 핵심 간부인 ㄱ씨에게 관련 사실을 문의했다. 이 간부는 “내가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사저널은 이병기 실장의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연락을 하고 문자를 남겼다. 또 대통령비서실에도 취재 목적을 밝히고 연락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이 실장으로부터 답변은 오지 않았다. 다만 청와대 대변인실은 5월9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183	[단독]"이병기 비서실장 국정원장 시절,보수단체에 '창구 단일화' 요청" [새창]	2016-05-10 17:08:17	0	삭제
		이 자리에는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과 국정원 직원을 비롯해 국민행동본부․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협)․재향경우회 등 내로라하는 보수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구재태 재향경우회 회장은 “그 때 10여개 단체가 참석했다”며 “시국 관련해서 공적으로 모이자고 해서 간 것이다”고 밝혔다.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은 “그 때 오찬 모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힌 후 “다들 나라를 위해 일하는데 서로 얼굴도 보지 못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자리이다”고 설명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도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끼리 점심 한 끼 하는 자리였다”며 회동 사실을 인정했다. 이 원장은 이 자리에서 보수단체 대표들에게 ‘창구를 단일화’할 것을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 본부장은 “이병기 원장이 ‘우파 진영이 하나로 뭉쳤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중요한 단체인 국민행동본부랑 해서 애총협이랑, 재향(군인회), 고엽제(전우회), (재향)경우회 이런 거”라고 밝힌 후 “이 양반(이 원장)이 하는 얘기가 돈 지원해 주는 창구를 하나로 해야 쉽게 그 창구에다 (돈을) 넣는다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 회장은 “(이 원장이) 집회를 각 단체에서 나눠서 할 것이 아니라 (창구를 단일화해서) 한 단체에서 하는 것이 어떠냐고 이야기를 했다”며 “집회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 집회의 성격을 잘 아는 단체가 하는 게 맞다고 (이 원장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우리(경우회)가 주도할 때 다른 단체들이 참여하는 건 광고를 내니까 알아서 하는 건데 무슨 한 단체가 주도해서 똑같이 하는 건 안 맞는 거지”라고 말했다. 반면 고영주 이사장은 “서로 덕담하는 자리였지 시국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유동열 원장은 “비공식 모임이었는데 이 모임을 기자에게 말한 사람들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라고 밝혔다가 통화 말미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공식적인 답변이다”고 말했다.
	182	당원이 부모이고 정치인은 아이(인간은 책임을 인지하려고 하지 못한다.) [새창]	2016-05-10 17:01:57	1	삭제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 이 글귀...오유에서 많이 인용되던 글귀 인데... 근데 왜...궂이 '당원'이란 단어를 사용하시는건지...그 의도는 충분히 짐작이 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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