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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속보] 한명숙 전 총리 무죄 선언.GISA&진중권 [새창]	2011-10-31 15:11:57	9	삭제
		두 사건은 비교대상이 안되는 성질이 전혀 다른겁니다. 한명숙건은 사실상 없는 사건을 조작해서 뒤집어 쒸운거지만 곽교육감건은 일단 서로 돈을 주고받은 사실이 팩트인 상황에서 법리적 판단만 남은 거기때문에... 법원에서 선거관련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돈이 오가는 것을 인정해 줄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야권 당선자를 표적수사 하고 있는 지금 상황은 더욱 어렵다고 봐야. 문론 정말 아주 운좋게 소신있는 판사를 잘 만나서 무죄 판결을 받는다면 좋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만 가능성 낮은 희망사항일뿐 진중권의 비판을 비난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20	정치초보의 질문입니다.. 수정! [새창]	2011-10-31 13:21:59	0	삭제
		국회의장이 의장석에서 의사봉으로 두드려야 법안이 가결되는 겁니다. 이걸 막으려고 하는 거죠.
	19	이번 정전 사태는 전기세가 싸서 발생한거임 [새창]	2011-09-16 00:12:52	1	삭제
		세금으로 한전의 적자를 매우면 국민이 손해라는 생각부터 다시 해보시길... 출처도 애매한 도표가 무슨 진리인양 신봉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한국이 에너지를 과소비 하고 있으며 이를 줄일 필요가 있다는것은 틀림없지만 그게 곧 전기세를 인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도... 에너지 과소비의 원인중 하나는 여타 국가들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높은 자영업자 비율도 원인임. 압축성장으로 인해 국가전체 시스템 이 다른 나라들 보다 빠르게 회전하고 있는 상황의 필연적 결과. 전기세를 올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는 좀 덜 바쁘게일하고 덜 소비할 수 있는 조금은 여유있는 사회가 되도록 하는게 중요한 시점.
	18	이번 정전 사태는 전기세가 싸서 발생한거임 [새창]	2011-09-16 00:12:52	9	삭제
		세금으로 한전의 적자를 매우면 국민이 손해라는 생각부터 다시 해보시길... 출처도 애매한 도표가 무슨 진리인양 신봉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한국이 에너지를 과소비 하고 있으며 이를 줄일 필요가 있다는것은 틀림없지만 그게 곧 전기세를 인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도... 에너지 과소비의 원인중 하나는 여타 국가들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높은 자영업자 비율도 원인임. 압축성장으로 인해 국가전체 시스템 이 다른 나라들 보다 빠르게 회전하고 있는 상황의 필연적 결과. 전기세를 올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는 좀 덜 바쁘게일하고 덜 소비할 수 있는 조금은 여유있는 사회가 되도록 하는게 중요한 시점.
	17	[유머] 정몽준 "앞으로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겠다" [새창]	2008-07-03 18:11:17	1	삭제
		교통비가 아까운줄 아는 사람이야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정몽준 같은에 한테 버스비 만원한다고 해도 감이나 오겠나... " 그름값은 나오겠네..." 싶겠지... 제산이 수천억도 아니고 수조원인데...
	16	원더풀데이 아는사람!! 여기붙어라!!!!!!! [새창]	2007-07-19 19:01:46	1	삭제
		직원들까지 끌고 첫날 극장가서 본 영화. 영상의 완성도 만큼은 100점 주고 싶은 영화. 시나리오를 끌고 가는 주인공 남자 캐릭터가 너무 힘이 없었다. 종말,전쟁,파괴, 학살 이라는 강력한 힘의 충돌이 난무하는 상황에 마치 강태공 같은 제3자로 설정되다 보니... 여주인과의 러브스토리도 드라마틱해지지 못했고.. 보는 네네 그 남자만 나오면 화려한 영상도 건조한 풍경화로 추락하게 된다. 시나리오적인 탄탄함을 둘째 치더라도 캐릭터에서 너무 힘이 빠진게 아쉽다. 그래도 감사하며 봤다. 이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도 이정도 수준이 됬다고...
	15	`인혁당 재건위 사건' 32년만에 무죄 [새창]	2007-01-23 19:27:53	11	삭제
		↑↑ 박정희 밑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니요. 안그렇게 산 사람도 많습니다. 나치부역자나 친일파처럼 기득권세력에게 충성하고 체재 희생자들의 피눈물을 쥐어짠 그 떡고물을 얻어 먹은 겁니다. 이제라도 관련된 사람들은 다 사죄해야죠.
	14	이넘은 안때려잡나? [새창]	2006-11-21 17:16:35	1	삭제
		핵폭탄을 만들 수 있고 방사능을 만들어 내는건 핵분열입니다. 핵융합은 핵분열하고는 전혀 다른 거랍니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기술이라고 하던데요.. kbs 스패셜인가에서 봤습니다.
	13	베오베 한번만 보내주십쇼!!ㅠ [새창]	2006-05-02 10:41:27	0	삭제
		32사단이네.. 2군중에 시설도 좋고.. 비교적 102 같은데 보단 몸은 좀 덜 고생할겁니다. 마음이야 어디있든 힘들겠지만...
	12	베오베 한번만 보내주십쇼!!ㅠ [새창]	2006-05-02 10:41:27	0	삭제
		32사단이네.. 2군중에 시설도 좋고.. 비교적 102 같은데 보단 몸은 좀 덜 고생할겁니다. 마음이야 어디있든 힘들겠지만...
	11	내 십여년전 일기. [새창]	2006-03-08 11:44:51	0	삭제
		재목보니까 "봄여름가을겨울" 노래 생각나네.. 오랜만에 한번 들어 볼까..
	10	실제 홀리데이의 주인공 [펌] [새창]	2006-01-18 19:06:13	6	삭제
		당시 tv를 통해서 본기억이 나는데 대부분 자살했던걸로 아는데요.. 탈출하면서 권총을 한자루 뺏어서 그걸 가지고 2명은 자살하고 한명은 창문 유리창 깨서 목을 그었습니다. 목에서 피가나는데 뭐라고 떠들던 화면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마지막 젋음 사람만 애인이 설득해서 그냥 투항 하면서 끝났던것 같은데...
	9	허준호 멋지다~!! 센스가 대단하신데..(독도 망발 즐~) [새창]	2005-09-13 14:08:26	1	삭제
		이제 국민배우 바뀌는 거다.. 허준호로...
	8	미래의 군복, 멋지군요~! [새창]	2005-09-05 10:16:01	0	삭제
		뒤에 낮익은 숩속배경와 복장을 보니 휘레쉬맨이 생각난건 나쁜인가? 왠지 상당히 익숫한 풍견인데...
	7	우리나라에 노벨 문학상이 없는이유 [새창]	2005-07-02 23:38:30	1	삭제
		한국사람중에 노벨문학상에 가장 근접했던 사람은 "김지하"씨 인걸로 압니다. 노벨상문학상은 단지 시적 완성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문학정신이 시대에 어떻게 작용했는지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박통 독재시절에 "오적" 으로 감옥에 있을때 문학상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됬던걸로 압니다. 역시 비 영어권이라는게 수상하지 못한데 많은 영향을 준거라도 생각되지만... 일본같은 경우 당시 미국에 일본문화가 꾀 유행이었고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급성장 하던 시절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 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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