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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1:02:29	0	삭제
		줄서기 진심 공감합니다. 아줌마들, 특히 신호등 무시, 줄서기 무시해요. 왜 아줌마가 되면 막가파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871	천정배 “문재인 농담가지고 발끈, 속이 좁은 것 아니냐” [새창]	2015-09-22 10:52:52	1	삭제
		얼간이 의원들이 추대를 심하게 부린다. 너도나도 신당 창당하는 분위기가 새눌당에겐 어부지리. 호남민심이 동네 공목대장 띄우는 것도 아닌데, 너무 앞서가지 말았으면 한다.
	870	주승용 "문재인, 재신임 강행하겠다면 나를 밟고 가라" [새창]	2015-09-18 11:07:03	18	삭제
		이번 파동들을 보면서, 호남 출신 중진의원들에 대한 환상을 접었다. 야당이 사는 길은 호남의원들의 대폭적인 물갈이라고 생각한다. 빛고을이 민주의 전당인 만큼,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을 것이다.
	869	안철수님 민주당은 아닌거같습니다 [새창]	2015-09-18 11:05:02	2	삭제
		문재인이 추진하는"늦지만 바른길"을 지지합니다.
	868	새정치민주연합 주류-비주류 참호전, 그 최후 승자는 [새창]	2015-09-17 22:51:23	1	삭제
		모두가 밥그릇 싸움에 열중하니 무질서해 보이고, 누구나 파벌에 치중하는 듯한 느낌이다. 문재인 의원의 결단과 행동에 지지를 보낸다.
	867	박정희 추모예배 현장.jpg [새창]	2015-09-17 17:10:47	0	삭제
		코미디다. 요즘 세상에 저런게 있다니.
	866	비주류들이 했던 거짓선동... [새창]	2015-09-17 11:10:42	1	삭제
		호남출신 중진들만 정신차리면 야권 거듭납니다. 문재인 비판이 가당키나 하나요.
	865	우토로마을과 박원순 시장, 문재인 대표 (박원순 시장 페북, 블로그 글) [새창]	2015-09-17 11:04:33	0	삭제
		선행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듯.
	864	2012년 문재인 지지층이 바라던 것 [새창]	2015-09-17 08:50:07	7	삭제
		현존 정치인중에서 문재인만큼 공명정대한 사람 있을까요. 새정연에서 문재인을 비난하는 분들이 지난 대선에서 안티 역할만 했던 분들이고, 안철수씨마저 여론에 못이겨 소극적 지지로 대선에 힘을 보태지 못했지요. 문재인의 믿음과 신뢰를 지지합니다. 분열되는 야권에서 희망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863	문재인 "혁신은 이제 시작..야권 통합노력할 것" [새창]	2015-09-16 18:25:53	0	삭제
		신진 인사들을 대폭 영입하시고 찌질한 노장파들 모두 물갈이 하시기를. 지역주의 조장하는 인사는 1순위로 없애시고.
	862	김빙삼옹의 비유력 ㄷㄷ [새창]	2015-09-15 08:56:03	0	삭제
		공감 !
	861	소방관 장갑 사줄 돈 없다더니..줄줄 새는 70억 [새창]	2015-09-15 08:48:25	0	삭제
		부정부패가 만연하다는 증거.
	860	갑자기... 유시민이 한 이야기가 와 닿는다... [새창]	2015-09-15 08:47:16	0	삭제
		민주당 3선 이상 모두 아웃시켜야... 미운 새누리 의원보다 더 미운 듯.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8:45:02	0	삭제
		빛 바랜 철수의 생각과 욕망
	858	주진우 "한국, 日대부업체 좋은 먹잇감 돼버렸다" [새창]	2015-09-15 08:42:22	0	삭제
		제 3의 쪽바리 침략 신호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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