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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2	방금전 이재명 시장님 트윗 [새창]	2015-10-15 10:38:02	5/33	삭제
		새누리 지지자로서 참으로 안타깝다. 황교안의 생각이라면 총리 자격이 없는 분이고, 박근혜 지시사항이라면 대통령으로서의 자격 미달이라고 판단될수 있는 사안이다.
	901	박 대통령 극찬한 교과서 ‘위안부, 일본 꾐에 빠진 무지한 여성들’ [새창]	2015-10-15 10:36:12	0	삭제
		참 보수라면, 국정교과서 도입을 반대해야 하거늘... 국정교과서에 대한 내용도 파악하지 않고 겁박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다. 정권의 나팔이 된 조선tv같은 곳에서 하루종일 판팍이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지... 역사평가는 후세인들이 하는 것이고 국민들의 몫이다. 집권자가 역사를 맘대로 주무르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900	진짜 마사오따님 미쳤네요.. [새창]	2015-10-13 16:13:48	11	삭제
		나라를 개인 노리개쯤으로 생각한다는 표현인가 ?? 2017년이면 정권 말기인데, 부메랑이 되어 올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못하는지. 박정희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학자들과 백성들이 평가하는 것이지, 직계가족이 권력을 잡아서 행사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899	[익명]남편이 네이버밴드에서 중학교 여동창과 썸을 타고있네요 [새창]	2015-10-13 16:10:46	3	삭제
		일부의 이야기 이겠지만, 결혼한 남녀가 불륜을 꿈꾼다는 것은 정말 죄악입니다. 성에 대해 일부러 부추겼던 군사독재문화의 어두운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의 습성은 어쩌지 못하겠자만, 아직 젊은 남녀 배우자는 서로를 확실하게 견제하고 따끔하게 충고해야지요. 화내는 것으로 끝나지 마시고, 화를 이기시고 배우자를 엄하게 요구하것 하시고, 미래를 바꿔 나가세요. 소통을 잘 행하는 법이 필요한 듯 합니다.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3:39:40	0	삭제
		이명박대통령 시절에 이미 언론에 재갈을 물린 상황인지라, 언론이 온통 여당편인 상황에서 일반시민들이 듣고 보는 것은 온통 조선TV 프레임입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들도 지속적으로 홍보하면 반신반의 합니다. 20-30대 청장년층들의 투표율이 프랑스처럼 80%를 넘기지 못한다면 차기 총선은 물론 차기대선까지 여당의 과반수 이상이 확실시 됩니다. 박근혜 정부는 물론 이명박 정부시절 벌어졌던 실정에 대한 심판은 물건너 가는 것이죠.
	897	조국 "문재인 광화문 1인 시위하는 날..안철수 토론회는 거시기하다" [새창]	2015-10-13 12:30:51	0	삭제
		이미 안철수에 대한 열기는 식었다고 본다. 실체가 희미할때엔 국민의 지지를 받았었지만, 작금의 상황에서 실체가 까발려지니 완전 실망이구나. 내년 총선에서 의원에 당선될지도 미지수다. 이명박 총애를 받았고, 새누리의 지지도 받은 입장에서 야당 최고위원이라니...,
	896	한겨레 트윗에 대한 김빙삼의 일침.twt [새창]	2015-10-13 11:42:35	0	삭제
		월급 받는 언론인들이 무슨 강심장으로 권력을 향해 펜을 후날릴 수 있겠습니까 ? 뜻있는 일부언론인을 뺀, 나머지 한국언론인들의 양심은 모두 시들었습니다. 정의감은 돈으로 바꾸었고, 소신은 권력앞에 바쳤습니다.
	895	진중권도 결국 한마디 하네요. [새창]	2015-10-13 11:39:38	0	삭제
		내년 총선에선 기회주의자들이 모두 낙마 하기를...,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1:38:08	1	삭제
		오랜만에 감동하고 갑니다.
	893	한국근현대사초간단정리 [새창]	2015-10-13 11:37:41	0	삭제
		20-30대의 선거 참여율이 선진국대비 너무나 낮으니 안타깝지요. 젊은 20대가 개인주의 일수록 공동체 사회는 메말라 갑니다.
	892	BBC, 한국 정부 역사 교과서를 통제하기로해 [새창]	2015-10-13 11:35:49	0	삭제
		좀 더 적극적인 대응자세가 필요하지 않나요 ?
	891	진중권 트윗 [새창]	2015-10-13 11:34:49	1	삭제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지 ??? 주변 열강의 경제전쟁에 맞서 힘을 키우고, 통합을 이뤄나가야 하는데, 세대간, 여야간, 지역간 갈등의 수준이 도를 넘었고, 민심이반이 갈수록 심각해 지는 듯 하다. 뜻있는 젊은 선각자들이 어디 숨었나 ??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7:47:17	0	삭제
		큰일일세.. 고영주/씨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저런 인간을 고위직책에 앉히는 국가시스템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사회의 다양한 지성인, 지식인들이 의견을 모아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889	文 "국정화 강행시 '유신잠재세력' 규정짓고 저지투쟁" [새창]	2015-10-07 11:51:27	27	삭제
		국정교과서 시도는 반민족적 친일인사들을 건국인사로 둔갑시키기 위한 술책이라 여겨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일본인들을 떠받들고 환영만 하지 않고, 만주에서 무장독립투쟁도 벌였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알아야 합니다. 기성세대들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기 펴고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 참 아쉽네요. 청년들이 바모 멍청이도 아니고....,
	888	박영선이가 계속 전당대회를 들먹이는 이유와 우리가 당원가입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5-10-06 09:55:31	12	삭제
		박영선 의원 행보는 정말 이상해 ? 정보기관에 무슨 약점이 잡힌 건지..., 결정적인 순간에 전혀 야당이질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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