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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다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7
    방문 : 20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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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다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못난 아빠라서 미안해......못난 남편이라 미안해......편지... [새창] 2017-04-09 23:18:53 2 삭제
    제 옛날 생각나네요ㅜㅜ
    큰애낳고 보름만에 돈벌러 강원도로 떠났던 신랑..
    한달에 한번 볼까 해서 애기가 아빠를 낯설어 했지만
    매일 영상통화하고 사진보내고..
    그러고 2년반만에 다시 함께 살았어요
    보고싶어서 못 참겠다고ㅎㅎ
    이 편지 꼭 와이프분한테 보내세요^^
    248 곧 5번째 정권을 맞이하게 될 아이돌.jpg [새창] 2017-03-10 14:17:18 1 삭제
    내20대..............
    247 10개월된딸 숨을 안쉬어서 119타고 대학병원 왔네요 ㅠㅠ [새창] 2017-02-27 11:49:47 1 삭제
    열경기가 꼭 고열에서만 나는건 아니다보니
    저같은경우 미열만 되도 긴장되더라구요
    37.8도 38.1도 38도
    저희 둘째는 대부분 이때 경기하고서
    경기가 끝나고나면 39도 넘게 치솟더라구요
    6살되니 한번도 안해서 숨이 좀 터지는거 같아요
    너무걱정마세요ㅡㅜ 많이 놀라셨겠어요
    246 하우스 웨딩을 준비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2-19 07:53:25 0 삭제
    전 길게 준비도 안하고
    웨딩촬영하고 신혼여행 준비도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식2주전에 눈에 핏줄이 터져
    식 당일에도 한쪽눈은 물감퍼진양 시~~뻘갰어요
    ㅜㅜ 살다 결혼하는거라 별 미련이 없음에도 그랬어용
    식 끝남 다 괜찮아질거에요ㅎㅎ
    245 31살, 학부모가 됩니다. [새창] 2017-02-14 21:26:30 0 삭제
    신랑인가?하고 닉넴 확인했네요ㅋㅋ
    저도 23에 청혼받고 24에 큰애
    26에 작은애 낳고 31살에 학부모에용
    완전 반갑!!ㅋㅋㅋㅋㅋㅋ
    저도 난 31살인데 넌 1학년이니
    올해는 우리해야~~하면서 안아줬던게 생각나네요
    가져다 붙이기도 잘한다고ㅋㅋㅋㅋ
    입학식날 울거 같아요
    유치원 졸업식은 더 많이요
    너도 크느라 고생했고
    나도 너랑 같이 크느라 고생했다구요

    전 이제 새로운 무언갈 시작하려고 해요
    좀 더 멋진 젊줌마 하려구요ㅋㅋ

    힘내요 친구♡
    244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11 18:02:42 0 삭제
    애낳고나면 기억력 상실이란 말 듣고서
    그건 나이먹어서 그래^.^라고 생각했던
    저를 때려주고 싶어질 정도로...ㅎㅎㅎ
    나름 젊줌마 였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면 까먹고 방금 듣고서도 5분뒤엔 멍~
    신랑이 뭐 부탁해놓아도 굉장히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부탁했단거 자체를 잊어서ㅜㅜ
    엄청 자주 싸웠었어요ㅜㅜㅜㅜㅠ
    큰애 8살 6살 전 31살이지만
    아직도 6살 둘째랑 기억력ㅇㅣ비슷한듯......
    그래도 요즘 많이 나아졌어요
    글쓴님도 차차 나아지실거에요!!!!!!^^;;
    243 갤럭시s7 으로 기변 [새창] 2017-02-11 17:49:18 0 삭제
    ㅜㅜ 요즘 출고가가 더 낮아졌다는 말이 있길래요
    242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 [새창] 2017-02-06 16:46:08 13 삭제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함께 커가는거 같아요
    어쩌면 더 큰 사랑을 아이에게서
    내가 받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1:15:55 0 삭제
    오 저도 줍줍
    240 뭐든지 임신, 육아와 끼워 맞출 수 있음... [새창] 2017-01-08 16:07:46 9 삭제
    그냥 자기들이 깔거리 이야기할거리
    참견할거리가 맞는거같아요
    올해 신랑이랑 저랑 31살인데
    큰애가 8살이거든요
    보는분들마다 낳기만 하면 큰애가 키울텐데
    막내는 아들봐야지~하심
    8살9살에 애키우라고 내딸들 낳은거 아니에요
    하고 딱 잘라요 기분 나쁘다고ㅡㅡ
    뒤에선 욕하겠지만 뭐 앞에선 더이상 말 안꺼내더라구요
    진짜 싫어요ㅡㅡ내가싫다는데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1:08:36 6 삭제
    무엇보다 아이들 두고...가 너무 공감되고
    마음 아프실거 같아요
    겨울방학에 맡길곳은 없고..
    님같은 상황까진 아니었지만
    일해야해서 아이들 보고 유치원끝나고
    둘이서 삼십분만 집에 있어..라고
    했어야 하는 상황이 올뻔 해서
    아주 조금은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해드릴 말이 뻔한 말이지만 힘내세요
    어떻게든 길은 있을거고..
    겨울 끝나면 봄이 온다고 하죠
    글쓴님 없으면 다 해결되겠지는 답이 아니에요
    글쓴님이 있어 남편분도 버티고
    아이들도 웃을수 있잖아요
    잘 버티셨고 잘 버티실거에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7:26:58 2 삭제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저희집 새우깡이 아파서 그래요ㅡㅜ
    237 남자 겨울코디 (V존) [새창] 2016-12-07 02:46:19 0 삭제
    와 니트타이 취저♡♡♡
    236 아이가 갑자기 열날때 tip [새창] 2016-12-07 00:50:21 8 삭제
    저도 둘째가 열경기해서 열쪽으로는 도가텄네요

    열경기는 열만이라도 떨어뜨리는게 목적이라
    해열제 사용시에 열이 지속된다면
    좌약도 생각해보셔도 되요
    소아과 선생님이 열부터 떨어뜨리는게 중요하다고
    거부감 가질 필요없다고 해서
    전 둘째때 사용했어요
    확실히 해열제보단 빠른 효과가 있더라구요
    5살인 올해는 경기 한번 없이 잘 마무리 하고있네요
    프레이야님도 저도
    세상에 모든 엄마들도 올한해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엔 아픈 아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235 이래서 헤어에센스를 쓰는거였군요ㅜㅜ [새창] 2016-11-14 19:49:02 0 삭제
    어서 제품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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