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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9	어안이 벙벙하네요 그렇게 야당을 욕하고 문재인을 욕하던 아버지가 [새창]	2016-12-16 22:34:58	34	삭제
		내 아는 수꼴영감도 안희정은 좋아함 확장성갑은 안희정인게 사실
	4988	치과 간호사에게 설랜 썰 [새창]	2016-12-16 18:58:17	8	삭제
		치과가 참 위험해요. 간호사와 환자간 신체 밀착도가 높다보니 간호사는 밀착 상태에서 내 잘생김을 대해야 하고 어차피 그런 상황인거 난 또 아픈걸 잘 참는 편이라 좀 미숙해도 통증에 대한 리액션 없이 괜찮다고 편했다고 말해주면 간호사도 여자인지라 막 설레어 하고 대하는 태도가 남달라지지만 어차피 잘생김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거 이왕 설레이려면 그 정도는 크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4987	더민주 지지율 40% 추미애 "우리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twt [새창]	2016-12-16 18:19:52	5	삭제
		앞으로 모 정당은 검역소라 불러야겠네
	4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7:53:22	10	삭제
		탄핵에 대한 피로도란게 있어서 그 심리를 새누리랑 국민의당이 파고 들겠네요. 더민주에서 절대 먼저 탄핵 얘기 꺼내면 안될듯
	4985	朴 ‘변기공주’ 기행…“변기 탓 정상회담 촬영 불참” [새창]	2016-12-16 09:52:33	0	삭제
		똥쟁이
	4984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의 유혹 [새창]	2016-12-16 08:01:36	1	삭제
		점은 작아도 동그라미일까? 그렇다면 나는 손을 내려 놓고 눈을 감은채 고개를 들고 고요한 마음에 점을 찍겠다. 완벽한 점은 이데아에만 존재하니까.
	4983	이상호 기자 페북, "내가 그랬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구" [새창]	2016-12-16 06:19:10	15	삭제
		고전과 경전에 의미를 두는 나같은 사람에겐 이러한 시대와 기자님 같은 분들이 깊은 영감을 준다. 민주십년엔 어려서이기도 하고 세상이 평화로워 읽어도 체감은 적었다. 그 책들은 대개 난세의 기록이다. 이젠 읽으면 생생하게 정황이 와닿는다. 논어맹자호세아예레미야복음서같은 책들이.. 인생의끝에서 어디로 넘어가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인생 그 자체와 인간의 길에 의미를 깊이하자는 마음.
	4982	소통에 맛들린 장제원.jpg [새창]	2016-12-16 00:31:43	8	삭제
		새누리는 원래 다양한 스팩트럼으로 장사하는 곳이라.. 크게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기존의 기득권집단을 유지하는 것이고 한두명 저렇게 정상적으로 활약하면 정당으로서의 꼬라지는 갖추고 있다는게 되니까 잘은 모르겠으나 저런 컨셉을 담당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4981	안희정 "차차기? 김장김치를 왜 묵은지로 먹으려하나" [새창]	2016-12-15 15:51:10	9	삭제
		기대됨. 대의와 명분으로 높은 수준의 경쟁을 펼친다면 후대에 귀감이 될 명승부가 될것입니다.
	4980	디씨 운영자들은 손 놓은 듯 [새창]	2016-12-14 23:37:04	8	삭제
		바보가.. 아무리 바보지만 김유식 따위와 비교될 만한 분은 아니십니다.
	4979	(혐짤) 본드만 마셔도 눈에서 레이저가 나간다던데 [새창]	2016-12-14 14:39:55	0	삭제
		이 장면에서 저 눈빛은 야권이 아니라 이명박세력에 대한 경계와 적의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4978	문재인 ai 피해 지역 방문 보고 드는 생각 [새창]	2016-12-14 04:14:46	33	삭제
		박근혜 정부 동안 대통령이 찾아가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환기해야 하는 곳엔 늘 달님이 계셨음. 물론 청와대와 언론은 공작정치에 여념이 없어 거의 비춰주지 않았지만..
	4977	라크루아, 촛불 혁명은 한국판 ’68 혁명’ [새창]	2016-12-14 03:07:57	1	삭제
		왜 유교를.. 전통 유교가 아닌 막부유교 나아가 근대일본제국주의에 부역한 왜곡된 왜식 유교라면 모를까..
	4976	손학규 행사에 참석한 더민주의원(개헌파) [새창]	2016-12-14 01:38:05	5	삭제
		예민한 시기에 윗사람 심기 어지럽히는 행동은 삼가야 하고 그걸 자기는 떳떳해서 대수롭지 않게 변명하고 넘어가려는 것은 건방진 태도이며 결과로 의혹과 앙금이 남는다. 윗사람=국민
	4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0:29:42	0	삭제
		어릴적 교우관계에선 아명을 자라서 지인간에는 자로 부르는게 일반적으로 알아요. 척장군이 왕선생을 부를때도 '이보게 원장' 이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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