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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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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4	이시장님을 까는 게시판 지분이 거의 50%가 넘는데... [새창]	2016-12-21 07:22:48	14	삭제
		함부러 순수성 공작같은 소리 지껄이지 마라. 그딴 소리는 종걸이, 영선이, 철수, 지원이한테 그동안 많이 들어왔다. 경선때마다 매번 듣게되지만 매번 피꺼솟이네.
	5003	[스압/데이터/후방주의] 러시아 사진작가 Fedor Shmidt [새창]	2016-12-20 23:43:23	0	삭제
		點
	5002	이재명 차떼기, 박스떼기가 뭔가요..? [새창]	2016-12-20 18:34:05	1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820828 그 사건 현장에서 구타당했던 정봉주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을 설명한 동영상입니다.
	5001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희한한 공개방송 예정 [새창]	2016-12-20 18:17:48	2	삭제
		녹음실에 갇혀 초대손님 모셔 놓고 방송하는게 심심해서 그러나봄.
	5000	정통대표 이재명의 자신감 1대8000? [새창]	2016-12-20 04:18:14	6	삭제
		정통에서 손가혁으로 이어지는 인간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차단되신 작성자분처럼 열심히 알려서 경각심을 고취할 필요도 충분합니다. 물론 이재명 시장님도 이 부류에 속하지만 개인적 바람으론 구태를 벗고 스스로 자기주변을 인적쇄신하여 보다 진정성 있는 대중정치인으로 거듭나셨으면 하는
	4999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헬조선? [새창]	2016-12-20 03:31:14	3	삭제
		매일밤 요한계시록 들으며 잠들었던 적이 있는데 올해 여름쯤. 저 부분에선 항상 박근혜를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신학적으론 연관시킬 부분이 적겠지만 들으면서(오디오성경) 위로가 되곤 했죠.
	4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2:10:15	1	삭제
		만덕산에 자생하는 망덕초는 비록 속세의 미련을 버리게는 못하나 양심과 현실감각을 마비시키고 염치를 잊게 하여 또 다른 경지로 인간을 초월케 한다.
	4997	문재인은 포퓰리스트가 아닐 뿐입니다. [새창]	2016-12-19 21:03:44	42	삭제
		입장이 바뀐다 해도 치고 올라가기 위해 대의명분을 벗어난 무리한 발언을 할 분은 아닌 걸로 알아요. 안희정 지사가 그렇죠.
	4996	손가혁 교통사고 [새창]	2016-12-19 16:24:59	40	삭제
		더민주 지지자가 이재명 지지자가 저럴 리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순수하게 지지하고 투표하는 우리들관 달리 거의 생업으로 매달려서 특정 후보 지지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찌질한 인간들이 이번엔 이재명 시장에게 붙은걸로 보이구요.
	4994	요가하는 서양녀.gif [새창]	2016-12-18 23:29:52	0	삭제
		렌즈 너머로 오징어 냄새가
	4993	감동적인 고양이 실화 [새창]	2016-12-18 23:19:30	8	삭제
		https://youtu.be/nr-yZN7u7Sw 사랑에 빠진 여자는 죄를 짓는 것이에요.. 일명 만주사화 이 꽃을 주제로한 유명한 곡이 있죠. 고양이 무덤에서 치명적인 꽃이 피었다는 상황자체도 왠지 설득력을 줄만큼 저 꽃에 관해선 심오한 전설이 있음.
	4992	초등학생이 물어본 질문을 친절하게 알려준 사람.JPEG [새창]	2016-12-18 04:44:53	16	삭제
		(עברית)
	4991	문재인과 이재명을 이간질하는 글이 엄청 많네요 [새창]	2016-12-17 22:24:54	11/8	삭제
		뒤에서 김기춘이 쳐 웃더라도 할 말은 해야죠. 제가 볼땐 이재명 시장님과 그 주변인들의 인식과 방법이 잘못됐고 이 분란사태를 즐기는 듯한 느낌마저 들거든요. 이 엄중한 시국에 대의를 망각하고 왜 이런 방식으로 나오는지.. 최소한 이럴 사람은 아니라고 봤건만..
	4990	문재인은 양보해야되고 지지자는 참고 인내해야 되는군요? [새창]	2016-12-17 13:26:51	33	삭제
		야권통합과 정권교체를 위해 오랜 세월 볼모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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