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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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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9 안민석 "친문 패권주의와 손 못 잡는다는 주승용 발언, 대의 망각" [새창] 2017-01-07 14:11:54 7 삭제
    정청래와 안민석은 정봉주를 매개로 김어준과 어울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죠. 원래는 그리 대의를 쫓아 큰정치하던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특정 계파의 졸병 같은 이미지도 있었구요. 김어준과 어울리면서 변해왔다고 봐야죠. 지금은 참여하는 주권자들과 정서적으로 동질화 되어 민의를 빨리 파악하고 정확하게 반영하는 정치인이 되었거나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안민석은 좀 더 지켜봐야 하는 단계.
    5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0:45:05 12 삭제
    대한민국에 상식적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다 이재명 까고 있어요.
    오유가 그나마 온건한 편입니다만?
    5077 자기 PR로 승부하는 안희정이 가능성 상승중 [새창] 2017-01-07 09:34:19 28 삭제
    군웅할거하는 삼국지 시대가 아닙니다. 정치판이 무슨 일기토하는 호뢰관도 아니고.. 자기 포부 펼친다고 당을 어지럽히고 주권자들 마음에 기스 내고 우리가 뭐 그런 사람들 인물경쟁하는거 구경하려고 태어난 사람들입니까.

    정당하게 정책대결하고 대의명분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정치하는 인간의 본분입니다. 그래서 선택 받지 못하고 늙어간다 해도 그게 운명이고 인간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경선에선 패배하더라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짜낸 정책은 당선자가 반영하려 노력하는 것 또한 함께 나아가는 길이겠죠.
    5076 나는 친문이고 친문패권주의자고 원조노빠입니다. [새창] 2017-01-07 09:21:45 6 삭제
    친노 친문 까는 사람들은 그거 다 기본으로 하고 보나스로 눈물의 똥꼬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5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00:59:14 0 삭제
    과찬이십니다 ㅠ
    원래 이런 글씨를 안 쓰는데 대권주자 문재인의 새해 사자성어에 필 받아서 써본..
    중간붓으로 최대한 크게 좀 무리해서 연습지에다 쓴..
    5074 이재명 다음주에는 한자릿수 찍겠구나 [새창] 2017-01-07 00:50:39 39 삭제
    시간이라.. 그들은 무자비한 낭인자객입니다. 정통 박스떼기 사건을 잊어선 안됩니다.
    5073 이재명 다음주에는 한자릿수 찍겠구나 [새창] 2017-01-06 23:37:05 120 삭제
    18%에서 빠진 숫자만큼 자길 이용해 먹으려던 야비한 문 지지자들이라고 욕할 것만 같습니다.
    5072 문재인 탐욕스럽네요 [새창] 2017-01-06 08:41:11 1 삭제
    인류사 최강의 드림팀을..
    그건 하늘이 허락치 않을거 같아 위험하니
    이번에 이개호 만나거 다행이고
    조용히만 있어 준다면 박영선도 품어야겠져..
    5071 기독교 유권자에게 통할 소식 [새창] 2017-01-06 07:15:29 2 삭제
    탄압한다고 중국공산당 욕하겠죠.
    중국공산당 설득하려는 더민주도 욕하겠죠.

    어머니를 통해서 듣다 보면 교회(공산당 피해 북에서 내려온 분들이 세운 교회) 내에선 반기문, 황교안이 인기인거 같던데
    반기문은 신천지 관련된거 다 이야기해드림.
    황교안은 누구더라.. 언젠가 청문회에서 어떤 의원님이 황교안에게 하느님 앞에서 진실만을 말하라 했는데 그래도 황교안이 술술 거짓말만 하더라고..
    이거 말씀드렸더니 황교안도 나가리 ㅎㅎ
    어머니는 항상 아들이 찍는 후보 찍으시니까 걱정 안하는데
    어머니를 통해서 교회 안에 반기문과 황교안의 진실이 퍼지겠죵..
    5070 문대표님 유작가 꼬시지 마세요. ㅋㅋ [새창] 2017-01-05 23:24:06 0 삭제
    대통령 되시면 세종대마왕처럼 능력 있는 사람들 강제로 일시키는거 아닐까 ㄷㄷ
    5069 이번 대선의 진짜 키맨은 안철수와 박영선 [새창] 2017-01-05 17:53:08 0 삭제
    원내대표 시절 세월호 특별법 졸속합의의 과오가 너무 커서
    문캠프에 딜을 걸어올 경우 거부하거나 안 보이는 뒷자리에서 백의종군 시켜야죠.
    물론 그런 조건이면 탈당하겠지만 탈당하게 놔두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촛불민심을 생각한다면 차기에 박영선이 중용되는 일은 없어야..
    대선국면에 협상해야할 상대라고 계산적으로 대하기 보다는
    정치 본연의 대의로써 거부해야할 인물.
    5068 무도 보고나니 문득 윤동주 [새창] 2017-01-05 17:21:44 1 삭제
    시성 두보는 사회상을 비판하는 시를 많이 남겼고 벼슬에 나아가서는 강직한 태도로 고난이 많았다. 이런 두보의 시는 당대는 물론 후대에도 높이 평가 받아 유교이념의 조선시대엔 특히 중시되었다.
    5067 [펌]노무현과 이재명은 도대체 뭐가 다른거야? [새창] 2017-01-05 15:35:42 16 삭제
    이게 바로 정동영 부역자들의 논리구나.
    당깨고 나가서 반노 노선을 걸으며 경선에서 부정과 폭력을 휘두르던
    5066 리얼미터 일간 조사...문재인 단숨에 1위 [새창] 2017-01-05 08:13:10 3 삭제
    대의명분으로 정치하는 분들은 상승중
    뒤에서 꼬린내 풍기며 문재인 공격하는 분들은 하락중
    5065 이 사진이 언제 어디서 어떤 맥락으로 찍힌 것인지요? [새창] 2017-01-05 06:47:10 0 삭제
    이 게시글이 올라 오기 조금 전에 작성자분이 같은 제목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사진은 물론 글자 하나도 없는 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이 하나 딱 박혀 있더군요.
    수상쩍어서 캡쳐를 하려고 했지만 폰에서 스샷키가 작동을 안 해서
    스샷 어플을 까는 사이 그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추천인 닉네임은 기억나지 않았고 작성자 닉으로 개인페이지를 열어본 결과
    이재명 시장의 지지자 입장에서 문재인 지지자들을 공격하는 패턴이 보였습니다.
    손가혁인가 하는 의심이 먼저 들었지만
    지금 이 글과 종합해서 보면 그 말로만 듣던 국정원?

    물론 작성자님이 순수한 야권지지층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최초로 이 분을 의심했던건 아마도 실수로 제목만 쓰고 내용이 아무 것도 없는 글에 추천수가 1이었다는 점.
    무슨 작전세력인가 하는 의심을 가져볼 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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