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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9	모순 그 자체.jpg [새창]	2017-01-22 21:42:37	1	삭제
		요즘 대선철에 같은 진영 안에서 2등이 1등 네거티브하고 그러잖아요. 시사풍자가 함유된 고오급유머라고 생각해여.
	5138	문 광주 포럼 과 안 광주 토크콘서트 [새창]	2017-01-22 21:15:18	4	삭제
		강철수라니.. 강가로서 기분 나쁘네요. 간철수라는 별명 덮으려는 수작인듯. 안씨가 애국지사도 많고 훌륭한 가문인데 안씨 가문에 똥칠하고 다니다가 성까지 바꾸고 난리.
	5137	눈내린 풍경을 보며 커피한잔~ [새창]	2017-01-22 21:05:23	2	삭제
		헐.. ㅠㅠ 슬프네요..
	5136	문재인과 안희정 트윗 [새창]	2017-01-22 19:53:36	46	삭제
		친노는 대중감수성이 탁월하죠. 그래서 친노가 아니어도 대중감수성 있는 정치인은 친노로 보일 정도로 전유물 같은 느낌. 자기네들의 좁은 바닥에서 대중을 개돼지 취급하며 계파 친목질하는 소인배와는 비교불가능한 차이가 있음.
	5135	강금원 회장은 왜 '삼성이 정권을 갖고 놀았다' 라고 했을까요? [새창]	2017-01-22 19:41:48	3	삭제
		미림X파일과는 상관 없는 얘깁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말씀을 하셨죠. 대기업이 아무리 IMF의 주범이었어도 민주정권10년이 똥치우는 동안 어느때보다 국민정서가 대기업에 우호적이었어요. 대기업이 잘해서 금융위기를 빨리 벗어나야 나라가 산다고 생각했으니까요. IMF 때문에 재벌의 권력이 커짐. 참여정부땐 거의 불가항력이었다고 생각함.
	5134	그냥.. 박주민의원님 개인적인 썰? [새창]	2017-01-22 18:26:04	7	삭제
		사모님! 여기에요 여기!
	5133	오늘날 전세계를 사실상지배하고 있는 계층은 유대인이라고 서술한 이원복씨 [새창]	2017-01-22 16:18:51	1	삭제
		음모론적 시각으로 부풀려서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배력이 있는 것같아요.
	5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5:15:46	14	삭제
		헉.. 뜨끔해서 제목 좀 수정했어요. 바뀐 제목이면 괜찮으려나..
	5131	그 땐 노빠라고 욕먹더니 이젠 문빠라고 욕먹는다 [새창]	2017-01-22 11:36:34	5	삭제
		언론이란게 세상의 커다란 입이다 보니 거기서 무능하다 똑같다 이래버리니까 주변에서 노무현 욕하면 사실근거로 긴 얘기도 못해요. 은근히 노빠가 많았나 보더라구요. 노무현 욕에 동의하지 않으면 너도 노빠냐면서 비웃어요. 그러면 쓴웃음 짓고 넘어가는거져. 학습효과가 있잖아요. 그땐 몰라서 덩달아 노무현 욕하던 분들도 많이들 깨어났잖아요. 이제 수구들은 문빠라고 뭐 놀리지도 않는 분위기고 손가혁 시민운동권 해봐야 얼마나 됩니까. 문빠라고 비웃으면 궁물이라고 되받아치면 됩니당.
	5130	이상호기자 미림팀사건(삼성X파일) 정리 [새창]	2017-01-22 10:13:17	7	삭제
		아참.. 김대중 대통령 때문에 참여정부에 부담이 된게 아니라 직위해제된 안기부 직원들의 공작에 노회찬 의원과 이상호 기자가 내막도 모른채 놀아난 결과 끔찍한 참사가 일어난 거라고.
	5129	이상호기자 미림팀사건(삼성X파일) 정리 [새창]	2017-01-22 10:02:34	11	삭제
		유재일씨 말로는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진보적 입장에서 미림팀을 해체했다가 나중에 필요성을 느껴 부활시켰다. 국민정부에선 다시 없애고 불법도감청을 하지 않았다. 참여정부도 마찬가지로 하지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이 미림팀의 자료를 그 부당성과 국가전체에 끼칠 영향력 때문에 덮어 두는 입장을 취했던게 참여정부에 크게 부담이 됐다고 저는 이해했는데..
	5128	치킨집 아들인데요.. 만17년 동안 치킨 먹으면서 든 생각인데 [새창]	2017-01-22 08:52:18	68	삭제
		저는 고깃집에서 태어나 소고기 돼지고기를 주식으로 먹고 자랐습니다. 하루도 질린다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5127	고발뉴스 후원 중단합니다. [새창]	2017-01-21 21:24:48	0	삭제
		근데 후원 끊고 실망 표시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문지지자들'이라고 욕해도 틀린 말은 아닐걸요. 누가 만든 프레임인지 그들이 욕하던 '문지지자'와 거의 겹칠테니까요.
	5126	고발뉴스 후원정지 [새창]	2017-01-21 21:10:00	7	삭제
		인터넷언론 대부분 다소 변두리 허름한 곳에서 사무실 운영하는데 고발뉴스는 손꼽히는 번화가 반듯한 곳에 입주한 점이 의아했고 따로 언론사를 할 만큼 특성도 없구요. 고맙긴 하지만 인간적으로 불안감도 느껴져서 아직 고발뉴스는 후원하지 않았죠.
	5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9:26:00	55	삭제
		여기서 이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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