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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4	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동화 [새창]	2017-03-06 15:04:21	13	삭제
		종교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힘있는 자들과 짝짝궁하면서
	5303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버는 이유 by 하버드대 교수 [새창]	2017-03-06 14:29:54	0	삭제
		저도 사고방식은 저 교수님과 비슷해요. 그런데 고민을 하면서 살죠. 내 사고방식이 전적으로 옳은게 아니고 미성숙하다고 생각하니까. 어떤 자리 어떤 질문의 상황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만약 내가 저 자리에 앉혀져서 답변을 해야 한다면 저 교수님과 비슷한 말을 하고 있겠죠 하지만 형편없는 말솜씨로 ㅠ
	5302	살짝후방)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새창]	2017-03-06 14:05:06	0	삭제
		쯔기와 나이 이마가 사이고다
	5301	민주당경선 토론회 범죄경력증명서 들이미는 최성시장ㅋㅋㅋ [새창]	2017-03-06 13:40:02	8	삭제
		얼굴 보면 쥐가 생각나는 인물 하나 더 추가
	5300	이재명에 대한 인간적인 호기심, 궁금함 [새창]	2017-03-06 12:59:01	2	삭제
		대선경쟁은 동일선상에서 상대와 내가 무자비하게 비교되는 무대입니다. 열등감이 있다면 그걸 극복하고 성숙해져서 나아가야할 자리겠죠. 그동안은 자기와 비슷하거나 자기보다 못한 새누리당 인물들과 경쟁해서 지자체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더민주는 그래도 능력 있고 멀쩡한 사람들이 모였다할 수 있는 정당인데 여기서 당내 경쟁을 하다보니 이재명의 미숙한 인격이 열등감 폭발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 남과 비교되는 경쟁무대에서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한 미숙한 인격의 폭주.
	5299	학생 싸움이 선생님 싸움됨 [새창]	2017-03-06 11:21:36	0	삭제
		아.. 에이키치
	5298	현재 오유의 성향을 보며 [새창]	2017-03-06 10:37:56	0	삭제
		온라인 커뮤니티는 정보가 빨리 돌아서 그래요. 시사적인 정보에 민감한 분들이 많기도 하구요. 정치권의 움직임을 짧은 간격으로 체크하며 살진 않는게 대부분이니까.. 가령 이재명을 예로 든다면 그의 최근 행보보다는 과거에 장시간 쌓아온 이미지로 이재명에 대한 시각을 가지는게 일반적. 오유를 비롯해 평범하게 사람들이 모이는 대부분의 상식적인 커뮤니티에서 시사게시판에 관심이 높은 유저들은 정보의 체크 간격이 짧습니다. 자연히 정보량이 많고 그릇된 행보를 하는 정치인에 대해선 비판적인 여론이 대세를 타는데 어차피 시간 지나면 비교적 정보에 둔감한 다수의 사람들에게도 온라인에서의 대세 여론이 확산되는게 요즘의 추세.
	5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22:25:34	10	삭제
		이거 새누리수법인데.. 최근 이재명 시장이 정신병 의혹을 받고 있죠. 반응을 보아하니 의혹이 진실인듯.
	5296	이기명 트윗 "문재인을 한 번만 만나보라. 82세 인생을 걸고 보증한다" [새창]	2017-03-05 20:34:31	23	삭제
		ㅠㅠ
	5295	김용민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05 20:30:30	14	삭제
		이읍읍 지지스탠스 때문에 하신 말씀 같아요. 김용민이 사람 잘못 판단해서 이용 당한 전력도 있고. 이번의 이읍읍 지지스탠스는 그냥 좋게 생각하고 싶어요. 너무 네거티브로 달리고 지지층간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들고 있어서 경선후유증이 걱정되는 상황이잖아요. 지지하고 있다가 떨어지고 나면 실망하는 사람들 다독여서 하나로 뭉치기 위함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5294	궁물당 경선 협상 또 파토났군요. [새창]	2017-03-05 20:10:58	0	삭제
		이재명과 친구 먹은 안철수 유리
	5292	이읍읍의 네거티브와 손가혁의 실체를 확인하다. [새창]	2017-03-05 19:10:54	1/5	삭제
		뻔한걸 아니라고 말하기 위해 양심을 속이고 배운것을 왜곡해서 자신에게 남는 것은 인간성 상실입니다. 이재명은 정치 그만 둬도 변호사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런 활동을 해서 인간을 그만 두면 무슨 유익이 있나요. 이재명처럼 확실한 생계수단이라도 가지고 계신지요?
	5291	인간으로써 박원순은 참 좋은 사람인 거 같음.. [새창]	2017-03-05 17:14:32	64	삭제
		그래서 제가 한동안 눈감고 귀막으며 지냈어요. 이재명관 다르게 그런 잡스런 분이 아니시니까. 그릇의 한계는 있지만 훌륭한 삶을 살아오셨음. 결코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에요.
	5290	세월호 생각하는 티는 엄청 냈으면서 "세월호 약전" 도움은 거절한 이재명 [새창]	2017-03-05 15:46:59	49	삭제
		이번 촛불은 정권교체가 구호 아니에요. 박근혜하야와 세월호진상규명을 사람들은 많이 외쳤죠. 그런데 이재명은 촛불의 힘이 확인되자마자 대권행보만 일삼더라구요. 그것도 가장 국민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같은 당의 일등후보를 향한 네거티브공격위주로. 그건 진실을 은폐하려는 자들에게 틈을 주는 행위에요. 그때부터 생각했어요. 이 자는 그동안 세월호를 이용해왔구나. 자기 미래를 위해 도구화했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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