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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4	이동형은 제2의 유시민이 되고 싶은거 아닐까요? [새창]	2017-03-13 10:43:10	0	삭제
		ㅠㅠ 저는 제대로 토론이 되지 못하고 한심한 노빠로 마무리되는 패턴에 점점 위축되어 갔어요 ㅠ
	5333	이작가.요즘 왜 이러죠 [새창]	2017-03-13 08:26:59	1	삭제
		욕심 아닐까요? 제2의 유시민이 되고 싶은. 노무현과 유시민은 의로운 삶으로 빼어난 지성으로 탁월함이 도드라진 것인데 조금 남보다 잘나고 남보다 성취했다고 해서 함부러 넘볼 레벨이 아니거든요. 낮은 자리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니까 만만해 보였나봐요. 과거에 미키루크도 유시민을 라이벌시하다가 사람 우습게 됐죠. 원균도 이순신을 라이벌시했었습니다. 이시장과 이작가가 원균 정도로 형편 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보지만
	5332	이재명 페이스북 봐라.. [새창]	2017-03-12 21:54:27	11	삭제
		몰상식 천박함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해 막연히 증오심이 커보이고 따뜻한 시선이 없음 인간성 측면에서 박근혜와 同類
	5331	박근혜 : 아 복면가왕 보고 나갈려는데 [새창]	2017-03-12 19:23:39	0	삭제
		이거다
	5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8:21:09	0	삭제
		13계단
	5329	박근혜가 탄핵됏으면 자유당도 해산청구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7-03-12 14:10:12	0	삭제
		통진당해산이 적법하지 않았다는건 알지만 국민대다수가 혐오하고 용납하기 어려운 집단이었던건 사실. 즉 국민의 저항이 거의 없으므로 공안적인 감각으로 저지른 정권의 범법행위라 할 수 있겠네요. 반면 자유당은.. 무리..
	5328	손가혁은 네거티브로 싸우면 제일 불리한쪽 아닌가요? [새창]	2017-03-11 23:53:07	1	삭제
		불리하지 않을거에요. 정원이랑 일베쪽 참여자들은 야권분열시켜서 이득이고 통진잔당쪽 참여자들은 뭔가 뜨겁게 혁명의 느낌으로 다수와 대립하는 소수의 우월감을 만족시킬 수 있으니 이득. 그 나머지도 뭐 진지하게 정권교체 바라는게 아니라 정치참여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 같구요.
	5327	[본삭금] 이 나무는 과연 자연 발생인 걸 까요 아님 버그인 걸 까요? [새창]	2017-03-11 20:55:09	0	삭제
		미스테리네요. 저런걸 본 적이 없어요. 불에 탔다거나 크리퍼로 인해 폭파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초기상태가 저렇다면 신기하네요.
	5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16:55:51	0	삭제
		거의 2천년 가까이 역적의 대명사였던 조조가 어째서 오늘날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조는 서주대학살을 명령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부친의 죽음과 관련되었다고는 하나 자신의 권위를 위해 한 도시의 죄없는 민간인들을 무차별 도륙한 사건입니다. 조조는 그 어떤 이유로도 설령 명분과 면목이 없을지라도 자신의 지위와 생존을 무조건 우선시한 짐승같은 인물이었습니다. 난세의 한 축으로서는 하나둘쯤 적당한 캐릭터이겠으나 결코 제왕으로선 마땅한 인물이 아닙니다. 문재인과는 거의 반대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해요.
	5325	오랫만에 키보드 세척 [새창]	2017-03-11 12:29:47	0	삭제
		키보드를 세척해야될 정도로.. 아.. 아닙니다..
	5324	[gisa]끝까지 기각 확신한듯… 靑 “朴대통령 말 잃을 정도로 충격” [새창]	2017-03-11 12:00:13	0	삭제
		사이비종교인이라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믿음을 갖고 있겠죠
	5323	손가혁 운영자 클래스 [새창]	2017-03-10 20:51:09	14	삭제
		미권스는 이미 2012년도에 여기가 문재인 팬카페냐는 어그로를 당했던 곳입니다. 따지고 보면 문재인의 확장성이죠. 정봉주가 딱히 친노도 아닌데 정봉주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자연히 문팬화 되어서 제 기억으론 한때 비노성향의 운영진과 갈등도 있었음. 문재인의 확장성입니다. 오유도 자연스레 문재인 지지도가 높아진거죠.
	5322	명불허전 귀족정 일본 [새창]	2017-03-10 16:38:13	3	삭제
		일본이 아직 제국체제의 연호를 사용하고 총리나 장관의 공식직함이 대신(大臣).
	5321	이재명 중국방송 인터뷰 보니까 완전 멍청함 환장 파티 ㅡ,ㅡ [새창]	2017-03-10 02:36:44	16	삭제
		외교력에 있어선 이명박근혜와 동급으로 검증완료네요.
	5320	손가혁들아 오늘 이후로는 니들도 전쟁이겠지만 우리도 전쟁이다. [새창]	2017-03-10 02:34:41	7	삭제
		예상대로 탄핵인용되면 곧바로 이재명 검증을 대대적으로 펼쳐야 합니다. 왜냐면 더민주 예비후보중 가장 리스크가 큰 인물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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