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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4	누군가 의도적으로 투표결과를 흘리고있다 [새창]	2017-03-22 22:13:23	1	삭제
		결과유출로 시비하고 불복포지션 짜는 후보가 범인이다
	5362	정유라 새 변호사 별명 '범죄자의 친구'.jpg [새창]	2017-03-22 18:25:23	0	삭제
		이재명씨보다 실력 좋은 변호사라는건 알겠네요
	5361	페미니즘의 미래 [새창]	2017-03-22 16:42:44	8	삭제
		역사의 진행방향에 대한 의문도 들더군요. 이슬람 같은 사회가 점점 사라지고 전세계가 진보의 틀에서 함께 나아가리라 생각했었지만 양성평등은 남성억제를 양분으로 삼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어디엔가는 균형을 맞추고 있는 것 같음. 전통적인 사회는 성역할을 나누고 윤리로 폭력성을 억제하여 여성을 보호한 측면이 있음. 이런 전통의 바탕에서 원리적인 성차별을 진보된 지성으로 극복한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죠. 그런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남성을 억제함으로써 기계적인 할당을 하고 있으면 그 반발로 원초적인 동물의 왕국 상태까지 퇴보할 수 있겠다는 생각.
	5360	1차대전 영화가 안나오는 이유 [새창]	2017-03-22 16:30:35	1	삭제
		영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 1차대전 배경이 많아요. 주인공이 벨기에군으로 참전해서 전투 장면도 많구 전쟁전의 역사배경 주요 장면에도 주인공이 껴있어서 꽤 공부가 되는 편임. 조지루카스 제작의 티비시리즈임.
	5359	왕따 아버지를 두지 않았다면 지금쯤 큰 성공을 이루고 있었을 작가 문준용 [새창]	2017-03-21 18:51:21	14	삭제
		포켓몬고로 증강현실이 한참 주목받고 있을때 난 문준용씨가 생각났다. 국내 증강현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우리 미래먹거리를 생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분야이며 그런 곳에서 앞서 나가며 미래를 기대케하는 인물이지만.. 진짜 정치자영업자들은 이런 사람 건드리지 마라.
	5358	오래된 명작(?) 은하영웅전설을 보는중이에요 [새창]	2017-03-21 07:57:09	3	삭제
		이 작품을 보던 당시엔 그렇게 무너져가는 민주주의가 허무맹랑하게 느껴졌어요. 오래된 작픔이지만 참여정부시절에 봐서 그런가.. 민주주의가 그렇게 우스운 꼴로 망가질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명박때 실감했죠. 소설속의 그 참람한 꼬라지가 내 현실에서 비슷하게 이뤄지는걸 보고 은영전을 재평가하게됨
	5357	살아있는 사람이 화폐에 실린 역사적 사례를 찾아보았습니다 [새창]	2017-03-20 01:28:24	0	삭제
		5만원의 신사임당 초상이 박근혜에 가깝도록 디자인된거란 설이 있죠
	5356	오늘 토론에서 최성을 바라보는 문재인의 두컷. [새창]	2017-03-19 21:20:39	4	삭제
		양갈래머리면 완벽할거 같은 얼굴이심
	5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3:03:04	0	삭제
		비슷한 점이 너무도 많죠. 각간 위홍은 최태민 같은 존재였던 것으로 보이고 쫓겨나다시피 퇴위한 점 황음무도했으며
	5354	남미의 청동기는 스스로일까요 외래일까요 [새창]	2017-03-18 23:15:38	0	삭제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완전 도움이 됐어요.
	5353	이재명시장 대권 공약발표장에 성남시 유관기관 동원 의혹. 게다가 광주에도 [새창]	2017-03-18 22:14:43	12	삭제
		탄핵에 집중해야할 시기라 다들 신경 쓰기 어려웠음..
	5352	이재명시장 대권 공약발표장에 성남시 유관기관 동원 의혹. 게다가 광주에도 [새창]	2017-03-18 22:13:35	5	삭제
		불우한 어린시절이 법을 혐오하게한 건 아닐까요.. 법대로 살면 남에게 짓밟힌다는 두려움이 있는 건 아닐까요.. 가파른 절벽을 오르듯 누구보다 힘들게 악착같이 노력해서 저 자리까지 간 사람이라 그 두려움의 정도가 남다르겠죠.. 공직에서 떠나 변호사로 돈 잘 벌어서 남은 인생 떵떵거리며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5351	지금껏 영조가 기록 상 최장기집권 한 줄 알았는데 [새창]	2017-03-18 13:52:28	1	삭제
		불쌍한 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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