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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총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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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4 [지금] 박사모들....태극기들고 봉하마을에서 깽판.... [새창] 2017-04-02 17:12:35 2 삭제
    역사엔 부끄러운 사람들의 사진도 남게 되죠. 구한말의 일진회처럼.
    5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5:14:26 2 삭제
    현재 궁물당 조직동원력 수치로 파악하면 의미 있는 자료
    5392 말 타고 있는 사람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듯한 브랜드 마크 아시나요? [새창] 2017-04-02 10:42:21 0 삭제
    우산까지 조합하면 완벽할듯
    5391 보라카이에서 찍은 연출 1도 없는 순간포착 사진 [새창] 2017-04-02 02:23:38 2 삭제
    모솔남 오유인은 동래부의 어부였다. 어느날 풍랑을 만나 십수일을 표류한 끝에 육지에 닿았는데 그곳은 풍경도 사람도 낯선 이국이었다. 수년후 중국 상인을 만나 귀환할 수 있었는데 그곳이 여송국이란 사실도 알게 되었다.

    큰 고난을 겪으며 자신감이 생긴 오유인은 고향에 돌아가면 생길 줄 알았지만 아무리 용기가 있어도 결국 ASKY. 그는 여송국에 있을 때 섬처녀와 약간 썸을 타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섬의 아름다운 경치 또한 그리워졌다. 오유인은 조선팔도의 모솔남들을 선동했다. 여기선 안생기지만 여송국에 가면 생길 수도 있다고.

    율도국으로 떠난 활빈당처럼 그들은 모진 고생 끝에 여송국에 닿았고 낯익은 그 섬을 발견하자 오유인은 무리를 향해 소리쳤다.

    "보라카이~ 내 말이 맞제? 저기 아가씨들 억수로 이뿌데이"

    거기서도 결국 안생겼다고 한다. 모솔남들은 오유인을 원망하여 눈만 마주치면 놀려댔다.

    "뭐어~? 보라카이이?"

    그리하여 섬의 이름은 보라카이가 됐다고 한다.
    5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00:31:16 0 삭제
    강남스타일로 입덕한 미국인이 유튭을 통해 싸이의 과거 곡을 서핑하다가..

    싸이가 아부나이
    5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00:09:00 0 삭제
    숫자를 보면 궁물당은 노멀한 시민들 참여가 거의 없는듯. 조직으로 동원해서 나올만한 숫자에서 딱 멈춘 느낌.
    5388 차장님이 들려주신 천기누설 [새창] 2017-04-02 00:03:20 1 삭제
    지창룡 박사의 예언도 그렇고 예언대로라면 이번 대통령이 정도령인듯. 그래서 차차기 전략이 가장 유리한 인물들까지 이번에 몰빵하는거.
    5387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05:21:49 9 삭제
    저는 천약유정(천장지구)

    매년 여름 잠 못드는 열대야에 한번씩 봅니다.
    5386 문재인은 다윗입니다. [새창] 2017-03-31 00:29:19 11 삭제
    이거 두 달 전쯤에 이재명이 유방과 항우를 얘기하면서 비슷한 프레임을 걸었던 적이 있어요.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이길 수 있다는건데.. 다윗이든 알렉산드로스든 유방이든 공통점이 있다면 큰 마음과 위대한 정신입니다. 누구보다 큰 마음을 가지고 위대한 정신을 품은 1위 후보에게 가당치 않은 프레임이죠.
    5384 의외로 보수 유권자들 중 문재인 뽑겠다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새창] 2017-03-30 17:31:45 2 삭제
    산업화이전에 출생하신 분들을 보면 어떤 남성상이 요즘과 다른데 남자는 밖에 나가 큰 일을 해야 하고 가정보다는 사회를 품는 큰 도량의 희생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관념이 대체적으로 있습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이 보수층에 어필한건 이런 남성미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보수비율이 압도적이거든요. 지난 총선에서 소위 친노들이 조건 없이 당을 위해 지역구를 포기하고 물러난 희생도 큰 울림을 줬을거에요.
    5383 왜 칼춤을 이재명만이 출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새창] 2017-03-29 00:44:46 29 삭제
    원균은 이순신을 비방하면서 자기라면 남해안의 왜구를 선제공격해서 다 쓸어버릴 수 있다고 호언했습니다. 국왕 및 다수의 신료들은 이순신에게 죄를 물어 소환하고 그 자리에 원균을 앉혔습니다. 이순신은 패배하고 도망가기에 바빴던 자신들과 너무도 비교되는 존재였죠. 그리고 연전연승하는 수군이 공세적으로 왜군을 공격하지 않는 것에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조선수군은 무적이고 원균이라면 과감하게 해낼 만한 장수라고 여겼던 것이죠.

    적폐청산이란 시대과제는 아마도 신중히 접근하여 처절하게 맞서야 가능한 일일 겁니다. 능력도 불확실하고 비리도 많은 인물이 시원하게 장담한다고 덜컥 맡겨선 안될 일입니다. 통진잔당, 일베, 국정원이 아닌 순수한 지지자들은 부디 의심을 가지고 깊이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
    5382 이재명 페이스북 [새창] 2017-03-28 22:08:34 5 삭제
    2007년 일을 두고도 그땐 다 그랬다고 퉁치고 넘어 가려는 자세

    이번에도 자기네가 여태 한 짓을 상대방도 했다고 쌤쌤으로 넘기려는 밑밥같네요.
    5381 권순욱 기자 페북, <문재인캠프 배후설 관련 권갑장 입장> [새창] 2017-03-28 21:15:03 21 삭제
    크으.. 난 권갑장 유재일 없었으면 진작에 우울증 걸렸음.
    5380 지금 뜨고있는 박근혜 탄핵 지식인 성지글 [새창] 2017-03-28 21:07:22 11 삭제
    예전에 미권스에 올렸던 글인데 19대 총선전에 꿈을 꿨어요. 나꼼수 김용민이 완전 멘붕 상태로 얼이 빠져서 힘없이 서 있는 꿈. 막말사건 터져서 자신도 떨어지고 총선 패배의 책임까지 뒤집어 써야했었죠.

    18대 대선 전에는 해변 언덕에 사람들이 몰려 있고 박근혜가 언덕 위로 와서 섰더라구요. 사람들이 모두 그 앞에 앉았는데 나도 그 무리 속에 있었지만 굴복하기 싫어서 버티고 서 있었어요. 엄청난 압박 속에서 버티고 서있는데 바다에서 구름이 피어 오르고 용이 승천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용이 문재인이란 느낌이었음.

    어려서부터 예지몽 잘 꾸는 체질이긴한데 나랏일을 두고 예지몽을 꾸게 되면 매번 신기하고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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