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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숫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7
    방문 : 26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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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0:42:00 0 삭제
    이젠 김무성이 아니라 안철수 얼굴이 보인다
    5408 문나잇 시동거는 오늘자 목기춘.jpg [새창] 2017-04-09 06:19:42 9 삭제
    이건 수가 낮은 네거티브입니다.

    노년층에선 이런거 기분 덩달아 나쁘거든요. 세상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발전해서 신기술 용어에 익숙하지 못한데 그런걸 두고 비아냥대면 덩달아 무시 받는 기분이 들져.

    흔히 쓰리디라고 읽고 말하긴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좀 다르게 표현하고 싶은 심리에서 삼디라고 자기네끼리 통하기도 합니다. 빠삭한 사람들이랑 익숙치 못한 사람들 양측으로부터 비호감 받을 네거티브에요.
    5407 제가 사탄마귀인건지 왜 이럴까요. [새창] 2017-04-09 04:51:47 1 삭제
    성직자나 언론인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평균 이상의 지성이 필요한 직업임. 진실 앞에선 남들 다 침묵해도 검은 것을 검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갖춰야 하는 직업임. 그런데 대표적으로 꼽아서 기자랑 목사.. 이거 개나 소나 다 될 수 있음. 그래서 기레기가 판을 치고 먹사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된거.
    5406 속보) 박지원 "대통령선거 공동선대위원장에 정동영 추대한다" [새창] 2017-04-08 21:38:04 0 삭제
    ㅋㅋㅋㅋ
    5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20:51:55 59 삭제
    방금 확인했더니 권갑장 팟캐 3위 ㄷㄷ
    5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9:14:05 0 삭제
    행사에 주최측으로 배석해서 같이 사진찍은 사람들이 조폭인지 뭔지 몰랐을 거라는게 합리적인 추론이에요. 정당행사에 여러 사정으로 조폭이든 조폭보다 더한 사람이든 들락거리는거야 드문 일이 아님.
    5403 비 사이를 막 피하는 일본인의 이름은? [새창] 2017-04-06 18:43:35 1 삭제
    별로 웃기지도 않은 고전유머를 생각하고 들어온 당신들

    자신의 안일함을 반성하시오
    5402 이언주 본인이 프락치질 한거 인증 했네요 (펌) [새창] 2017-04-06 16:27:27 1 삭제
    마비된겁니다. 반문하니까 뭔 인간이하의 말과 행동을 해도 조직에 해가 되는 짓을 해도 처벌은 커녕 비판적인 기사도 제대로 안 나오니까

    막강한 폭력조직의 일원이 된듯한 기분에 세상 아주 휘젓고 다니는듯
    5401 아마존에서 실종 9일 후 발견된 남성..."원숭이 귀인 만나" [새창] 2017-04-06 13:58:16 10 삭제
    과일과 물을 마시고 기력을 되찾은 모습을 보더니 장로 원숭이가 아쿠나를 불러 동굴로 데려갔다.
    동굴 깊은 곳엔 죽은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원숭이의 사체가 있었다.
    장로 원숭이 눈짓 입모양 손짓 발짓으로 보아 그 원숭이의 배를 갈라 보라는 것 같았다.

    아쿠나는 돌을 갈아 칼을 만들었다.
    가죽을 갈라 보니 책이 나왔다.
    그리 두껍진 않고 동양 문자로 기록된 책이었다.

    九陰眞經

    뭐래는건지.. 정글에서 살아 나갈지 죽어나갈지도 모르는 판에 읽을 수도 없는 책 따위가 무슨 소용이람.
    아쿠나는 원숭이랑 떨어져 있을때 슬쩍 책을 버리고 나왔다.
    5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9:12:56 1 삭제
    성까지 기억합니다.

    아유카와
    5399 더민주는 이제부터 공천권 당원들한테 주시죠 [새창] 2017-04-04 20:37:31 7 삭제
    국민이 직접 인사권을 쥐고 흔드는 시대! 왕정시대의 임금이나 권신과 같은 위치! 대국민주권시대가 눈앞에 ㅠㅠ
    5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7:47:04 5 삭제
    이재명이랑 친구 먹을때 알아봤다
    5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3:28:24 3/97 삭제
    끝까지 못보겠네요.
    예로부터 부모와 하느님은 함부러 모독해서 안 되는 겁니다.
    대중적인 사이트라면 이 부분은 지켜줬으면 좋겠구요.
    기독교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하느님의 계시가 있는 종교로서 우리가 받아들인 겁니다.
    종교의 폐해를 비판하고 욕하는건 당연해도 종교 그 자체를 비하하거나 신성모독을 담은 발언은 대중적인 커뮤니티에서 삼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5396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안철수 후보가 ‘목소리’를 바꾼 건, 혹시?> [새창] 2017-04-03 23:27:55 1 삭제
    성도 바꿨어요.
    5395 역사공부를 하면서 실로 놀라게 되는 점 [새창] 2017-04-02 19:07:08 0 삭제
    족보로 시조까지 직계를 쭉 훑어본 결과

    1. 전쟁에서 이겨 공을 세웠다. 특히 외적을 물리쳐 나라를 구한 경우가 많음.

    2. 줄을 잘 섰다. 될 만한 인물에게 붙었고 때론 인척관계여서 덕을 보았다. 이자겸, 척준경 일파와 대립했을땐 가문이 위험하긴 했지만 그들이 몰락했던게 다행.

    3. 부패혐의로 탄핵 당한 분이 두 분 계심. 한 분은 고려시대라 기록이 자세하지 않아 잘 모르겠음. 고려말의 정치적 파동으로 인한 무고의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아무튼 부끄럽게 생각함.

    3. 언관으로서 직언하다가 가문이 위태로워진 적이 있다. 그런데 반정으로 전화위복이 되었음. 어떤 건으로 당파를 분리해서 나왔는데 본류는 대개 멸문의 화를 입음. 다른 방향으로 역사가 흘러갔다면 내 대까지 못올뻔한 위기였음.

    4. 왜정시대엔 평범한 식민지 백성. 지역에서 삼일운동을 주도했으나 지사급은 아닌. 그리 부끄럽지 않게 가문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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