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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4	노회찬 ＂노무현, 참 구차하다＂ [새창]	2017-05-16 15:51:58	1	삭제
		제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고쳐 쓰지만 그래도 뭐 비공 받을거 같긴 하지만.. 진영끼리 프레임 전쟁하는데 그 정도 발언이면 정치인을 떠나 인간적으로 염치는 지킨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에 뛰어든 각 캠프 인사들의 문재인 후보를 향한 발언들을 보면 금도를 지킨 사람은 노회찬과 이혜훈 정도가 다일 정도에요.
	5633	노회찬 ＂노무현, 참 구차하다＂ [새창]	2017-05-16 14:57:52	2/7	삭제
		상대 진영에서 프레임 전쟁하는데 그 정도 발언이면 정치인을 떠나 인간적으로 염치는 지킨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에 뛰어든 각 캠프 인사들의 문재인 후보를 향한 발언들을 보면 금도를 지킨 사람은 노회찬과 이혜훈 정도가 다일 정도에요.
	5632	추미애, "여성당직자 50% 임명할 것" [새창]	2017-05-16 14:50:49	6	삭제
		이거 묘수다!
	5631	노회찬 ＂노무현, 참 구차하다＂ [새창]	2017-05-16 14:48:17	27	삭제
		노회찬 단순히 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지난 몇년간 특히 이번 대선기간 동안 태도면에서 훌륭했습니다. 정치인 중에서 빼어난 대중감수성을 보여주고요. 정청래나 정봉주도 과거엔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일찍 회개하고 대중정치 해서 신뢰를 쌓은거에요.
	5630	나꼼수가 홀로 싸우고 있을때도, [새창]	2017-05-16 12:52:34	0	삭제
		ㅁㄸㅅㅅ?
	5629	나꼼수가 홀로 싸우고 있을때도, [새창]	2017-05-16 11:24:51	7	삭제
		주진우는 시사인 나와서 탐정하면 좋겠어요. 사립탐정 공인제 공약을 하셨거든요.
	5628	나꼼수가 홀로 싸우고 있을때도, [새창]	2017-05-16 11:23:47	61	삭제
		MB가 나꼼수를 알고 나서 격노했다고 하죠. 잡아들이라는 지시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한경오는 단 한 번이라도 MB를 격노케한 적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정봉주가 감옥 가고 김어준 주진우가 검찰과 법원에 피곤하게 불려다닐 동안 한경오 기자님들은 평온한 일상을 살고 계셨겠져 ㅎㅎ
	5627	팩트티비 많이 힘든가 봅니다. [새창]	2017-05-15 16:23:53	0	삭제
		김태일 기자는 2012년의 권갑장이자 유재일이었어요. 친노가 공격받을때 팩트 공급으로 지지층의 동요를 막고 단결시켰어요. 대선후보경선에서 승리를 이끌어낸 공신이었습니다. 재정이 어려워 활동을 접으려 할때 미권스를 중심으로 후원금폭탄을 때려 살려내기도 했었죠. 하지만 현재로선 독자적인 매체로 존재할 필요성이 적어요. 다른 곳과 통합하는게 바람직해 보여요. 아무리 시민들의 후원금 참여가 많아도 중요성이 없는 곳까지 후원의 손길이 충분히 닿기는 힘드니까요. 김태일 기자 독자적인 운영방식 버리고 다른 매체로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5626	이거 기억납니까? ㅇㅇ왕 MB. [새창]	2017-05-15 15:20:27	0	삭제
		당시 디씨를 하고 있어서 조직적인 움직임을 느낀게 많았는데 아직 정사갤 말고는 멀쩡하던 시기에 주요 갤러리마다 몇명씩 유입되서 엄청난 활동량으로 친목하면서 그중 하나가 그 갤러리의 통령이라 칭해지기 시작해요. 그리고 그 각갤의 통령들은 하나같이 수구적인 정치색을 드러내더군요. 이거 이명박측의 알바팀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 그 이후로 디씨가 제대로 수꼴화됐져.
	5625	이철희 의원은 진짜 방송용 최적 패널이네욬ㅋㅋㅋㅋ [새창]	2017-05-15 11:31:24	8	삭제
		이철희의 재선을 허락합니다 ㅎㅎ 재선할 가치는 있는 것 같음. 다만 딴맘 버리고 당에 충성할것. 삼선하거든 그때부턴 자기정치하든지
	5624	오마이 ''무임승차한 하찮은 것들이ㅉㅉㅉ'' [새창]	2017-05-15 11:07:30	33	삭제
		팩폭 하나 해보고 싶은데 MB를 긴장시킨 최초의 언론은 한경오도 아닌 해적방송 나꼼수였다는 사실. 나꼼수 이후 결집력 강해진 시민들이 꾸준히 정권을 압박했다는 사실. 시민들은 돈 많이 썼음. 이런 환경이 조성되니까 기성 언론인 출신들이 대안언론매체를 설립할 수 있었다. 시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금과 응원을 배신한건 기성 언론인 출신들.
	5623	안철수 "이번 대선 사실 내가 이길 수도 있었다" [새창]	2017-05-15 06:41:48	34	삭제
		오히려 응원하게 되네요. 대한민국 정치가 아직은 이인제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나이 때문에 누군가는 이인제를 이어야 해요. 안철수 앞으로 10년은 이인제 역을 맡을 수가 있겠네요.
	5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21:28:28	1	삭제
		확성기소음 일으키는 이동형 불법노점도 정책적으로 일소했으면..
	5621	속보: 청와대 정무수석-전병헌 임명 [새창]	2017-05-14 15:45:10	17	삭제
		루리웹 현재스코아 축제분위기더군여 ㅋㅋ
	5620	고재열 기자 페북jpg [새창]	2017-05-14 15:36:51	80	삭제
		주진우 인기에 숟갈 놓던 시절도 있었던.. 불과 며칠전 대선투표일 정봉주 정치쇼에 나와 이번 선거는 다수의 승자가 결정될거라고.. 기호1번이 유력한 상황에서 4,5번을 공동의 승자로 포장하려는 발언 기억합니다. 믿고 걸러도 좋은 기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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