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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7	평범하지 않은 월급류 甲 [새창]	2015-08-05 21:45:03	0	삭제
		진짜 화나요; 제대로 대우도 안해줄거면 저런식으로 미화라도 하지말던가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개인적으로 군비리를 제대로 잡아서 재산을 압류해 그 부대원들에게 나눠줬음 좋겟네요ㅠㅠ
	1036	머리밖에 없던 시바견인형 근황 +털실냥이 [새창]	2015-08-05 21:09:14	0	삭제
		ㄷㄷㄷ애완동물도 만드는 세상 애인도 만들어주시나요????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0:47:57	0	삭제
		간사합니다!!
	1034	아빠에게 아이을 맡겨도 되는 이유. avi [새창]	2015-08-05 17:42:44	0	삭제
		와 ㄷㄷ 설레네요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6:35:22	33	삭제
		ㄷㄷ 미혼여자고 당장 우리집이 저래서 결혼이 무서워요 태어나서 외가는 가본적이 23년간 2번이었고(그마저도 유치원때 이후로 없음) 일단 엄마아빠 둘다 똑같이 맞벌이하는데 집안일 100퍼 엄마담당 오빠랑 오빠여친분도 똑같이 맞벌이하는데 언니가 눈치보면서 이거저거 계속 집안일하심 ㅠㅠ 친가는 땅끝마을인데도 명절 생일 휴가 외에도 뻑하면 내려가는데 오빠아빠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만 봐요 특히 오빠는 암것도 안해서 시골 재미없다고 싫어하고 ㄷㄷㄷㄷ 엄마랑 언니(오빠와결혼하실분) 작은고모 며느리들만 개고생하는게 내가봐도 보이는데 어떻게 모르겟어요 아빠는 외가랑 함 싸웠다고 그이후로 한 3년에한번? 갈까말까한 외가를 엄마 혼자가게하고 저 초중학생땐 4년인가 할머니할아버지집이 문제가있었나? 그래서 아빠가모신다고 같이살게됬는데 할아버지가 알콜중독자셔서 집안이진짜 난장판이었습니다 밤마다 시끄럽게하고 집에서 담배계속피시고 술주정을 우리한테ㅠㅠ 오빠는 그때하필 고3이라 아.. 생각하기도싫네요 취하셔서 엄마 물고 엄마 살점 떨어질번하고 멍둘고 할머니랑 싸웠는데(할머니께서 엄마욕해서) 달라지는거 없고 근데 그런 할아버지를 돌보는거 엄마였고 나중에 할아버지암걸리셔서 돌아가실때도 간호 죄다 우리엄마 며느리들이 했습니다 그외에도 아빠는 자꾸 일주일에한번이상 할머니한태 전화하라고 난리신데 속으로 외가는?? 싶기도하고 아.. ㅋㅋ진짜 풀자면 많은데... 요점만 말하면 미혼여자의 시댁걱정은 실제로 그런 모습을 봐와서 거부감을 느끼는거같거든요
	1032	난입은 이 캐릭으로 한다! 하는 캐릭 있나요:3 [새창]	2015-08-05 00:55:15	0	삭제
		노탱이면 아이작 1탱3원딜이면 린 노원딜은 미아 대부분은 하고싶은거해요 ㅋㅋ 카를트릭시같은거
	1031	최강 민폐 컴퓨터 사이퍼들 [새창]	2015-08-03 13:08:55	0	삭제
		공성락의 로라스 ㅠㅠㅠㅠ
	1030	최강 민폐 컴퓨터 사이퍼들 [새창]	2015-08-03 13:07:27	0	삭제
		컴피터 컴미쉘도 ㄷㄷㄷ
	1028	이 사진 왜이리 짠하죠 ㅜㅜ [새창]	2015-07-30 16:08:38	0	삭제
		헉ㄷㄷㄷ 백발이 나셨네요ㅠㅠ 영원할것같던 프렌즈 배우들도 늙는군요ㅠㅠ
	1027	생각해보니 조커팀이 의도한대로 간 캐릭이 몇개나있었나 싶네요 [새창]	2015-07-28 11:48:23	1	삭제
		미아도 서포터로 냈다하던데 현실은 탑원딜
	1026	레진에 단지라는 와.. [새창]	2015-07-28 10:54:43	1	삭제
		헐 저도 부모님이 맞벌이에 항상 늦게오셔서 맨날 맞고 아직까지도 쌍욕들으면서 사는데ㅠㅠ 참다참다 고등학교때 어머니께 말씀드리니까 너가 무슨 맞고자랐냐며 오히려 오빠가 널 키웠다고하면서 말도안되는 소리를 ㅠㅜㅜㅜ 본적도 없으시면서 ㅠㅠㅠㅠㅠㅠ 집안일도 내가다하고 뭔일잇으면 맨날 내탓해가지고 부모님은 다 내잘못인줄아시고(아무리생각해도 개억울 근데 반항을 못해서 말못하니까 사실인줄아심 ㅠㅠㅠㅠ) 맞거나 욕먹은 이유도 말이안되요 ㅋㅋ 진짜 나랑 전혀 관련없는걸로 화내는데.. 최근엔 밖에서 지 물건 잃어버린걸로 빨리 찾으라고 쌍욕에 소리를 그렇게 지르면서 내탓..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걍 지가 밖에서 화난걸 만만한 나한테 푸는거같은데 ㅜㅜ 대학생인데도 아직도 오빠가 소리지르면 아무것도 못해요 독립하고 싶어요ㅠㅠ
	1025	드렉슬러가 화력이 모자란 이유를 댓글로 단 적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9:38:43	0	삭제
		ㅋㅋㅋㅋㅋ어제 노장노모방린으로 황당한일 겪었던게 쌍클릭에 피 반이 넘게 나가고 고드름에 주금..... 으이잉???? 소리가 절로남 ㅠㅠ 동렙 카를로는 스킬다때려박아도 반피를 못깎을텐데 뭔가 억울해서 ㅋㅋㅋㅋ
	1024	레진에 단지라는 와.. [새창]	2015-07-28 09:29:57	2	삭제
		보는데 오빠부분에서 절절히 공감이 되서 슬프더라구요 6살차이나는 오빠에게 고등학교때까지 맞고 살았고(대학교와선 횟수는 줄었지만 여전히ㅠㅠ) 23살인 지금까지도 온갖 욕설과 비난에 시달리네요 ㅋㅋ 맨날 지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부모님한테도 욕질하고.. 나랑 전혀 관련없는일도 남들에게 모든것을 내탓이라 욕하면서.. 오빠때문에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병원에서 약도 먹고 그랬는데 이젠 덤덤하네요 요즘은 나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는거는 상관없는데 옆집에서 시끄러울까바 걱정이에요
	1023	임신소식 알리기 그리고 반응들 [유튜브] [새창]	2015-07-26 21:54:23	0	삭제
		보는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스크랩할게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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