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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비우스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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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우스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1:50:39 1 삭제
    아, 그리고

    과다하게 당분이 들어오면,

    체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데, 이 인슐린이 혈당을 제거하고나 상당하게 남아있습니다.
    (혈당을 제거한다는 것은 당을 변화시키는 거지, 칼로리를 없애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신체가 일시적으로 저혈당 상태가 되는데,
    (들어온 혈당을 제거하고도 남아서 신체에 필수적인 당분도 제거한 겁니다.)

    신체는 미친듯이 당분을 원하게 됩니다.

    물론 가만히 있어도 인슐리는 결국 없어집니다.

    하지만 그 때의 허기는 거의 폭력에 가깝지요.

    그러니 먹습니다.

    근데 이미 먹어서 지방으로 전환된 혈당에 또 들어오는 미친듯한 혈당....

    결국 악순환으로 이루어집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면요.
    22 피자파스타샐러드라멘닭발 [새창] 2013-06-24 11:46:06 0 삭제
    오늘은 녹차를 많이 마시는 걸로... ㅎㅎ
    21 닭가슴먹고 반찬막 먹으면 아무 소용없죠? [새창] 2013-06-24 11:45:11 0 삭제
    고단백식은 일반인의 경우에는 고기대신 먹는 정도면 됩니다.

    제로탄수화물까지 겸하는 것은 프로들이 시즌 돌입해서 커팅용으로 먹는 겁니다.

    상당히 괴롭고, 신경이 날카로워 집니다.

    특히 프로수준의 운동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고단백위주 식단은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줍니다.

    그저 일반식에서 단백질 양을 늘인다는 느낌으로 드셔주시면 좋습니다.

    일반인이 고단백식을 할때는 연예인 수준으로 개인 트레이너가 붙어서 식사에서 운동까지 관리할 때만 가능합니다.

    아니면 상상을 초월하는 의지가 있으셔야 할 겁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1:37:18 1 삭제
    한번에 과도하게 혈당이 들어온 경우, 특히 소화가 쉬운 당분 같은 경우에는

    일단 소화가 되면 체내의 혈당으로 변화합니다.

    이떄 운동을 하면 혈당은 다 소모가 되지만,

    운동을 안하면 당은 저장됩니다. 지방으로요.

    그럼 배고프면 지방 빼서 쓰면 되지 않나요?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

    이 지방은 비상용으로 넘어가서, 운동이나 격렬한 움직임이 있을 때나 꺼내쓰죠.

    다시 밥을 먹어야 허기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천천히 소화되는 밥을 먹으면, 시간당 혈당이 조금씩 나오니까,

    그걸로 몸을 유지합니다. 똑같은 칼로리를 먹어도요.

    즉 시간당 쓰는 칼로리가 100이면,

    당분은 소화가 빨라서 한번에 500이 나와서 100쓰고 남은 400 저축하는데,

    밥은 소화가 천천히 되니까 시간당 100씩 5시간동안 나와서 꾸준히 사용되니까 저축되는게 없는겁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쉬우실듯 합니다.
    19 살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새창] 2013-06-24 11:31:03 0 삭제
    단순하게 보시면, 자동차 휘발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동하면 칼로리를 쓰는데, 이게 지방에서 나옵니다.

    자동차 운전하면 휘발유 없어지는데, 어디로 간다는건 없지요?

    그냥 없어지는 겁니다.
    18 요것도 운동으로 볼 수.... 있으려나요? [새창] 2013-06-24 11:27:37 1 삭제
    노동과 운동은 분명히 다릅니다.

    피로하시면 아로나민 같은 피로회복제가 좋습니다.

    간기능이 강화되면 피로회복이 빠릅니다.

    박카스 같은 카페인 각성제류는 피로회복제가 아닙니다.
    17 저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하죠..ㅠ [새창] 2013-06-24 11:23:44 0 삭제
    갑상선 기능 저하는 호르몬 분비 저하로 이어지는데요.

    이것은 체온 조절이 잘 안되서, 몸이 붓고 추위를 잘 타고 체온이 낮아집니다.

    물론 다른 안 좋은 것도 있겠지만, 체중과 관련되서만 이야기 하자면은,

    특히 체온 저하가 체중증가로 이어집니다. 기초대사량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즉 예전에는 1000칼로리를 드셔도 충분히 소화가능했지만,

    지금은 칼로리가 남는다는 겁니다. 그게 지방으로 체중증가로 이어지는 거고요.

    약 처방을 받으면 수월하시겠지만, 갑상선 호르몬제는 원래 암으로 갑상선을 제거한 분에 제공되는 겁니다.

    현재도 호르몬이 약하지만 나오는 건데, 거기에 호르몬제가 들어가면 부작용이 있을거라 의사분이 판단하신거 같네요.

    호르몬 부작용은 많이 힘듭니다.

    현재로서는 일단 체온상승을 위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셔야 할거 같네요.

    좀 더우실지 몰라도, 현재 체온이 낮은 편이시기 때문에 따듯한 음료와 옷을 하셔할 거 같네요.

    기초대사량을 올려주는 카페인 음료, 녹차나 블랙커피도 권합니다.

    갑상선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이정도는 괜찮을거 같네요.
    16 필수지방섭취의 중요성-1 [새창] 2013-06-23 12:13:09 0 삭제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
    15 남성 아랫옆가슴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3-06-21 14:46:42 0 삭제
    아랫가슴은 딥스와 디클라인 벤치프레스가 자극이 잘 옵니다.
    14 운동고수님들 아령운동 좀 알려주세여 ㅠ [새창] 2013-06-21 13:52:18 0 삭제
    정 어려우시면, 아령만 들고 손은 내린 상태에서 스콰트를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령 없이 체중만으로 스콰트는 충분한 효과를 보입니다.

    무게를 늘리는 것은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서지 맨몸 스콰트가 운동 효과가 없어서는 아닙니다.
    13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6-21 13:49:12 0 삭제
    다관절 운동이라서 최소한의 시간에 최대한의 효율을 보이기 때문이죠.

    특히 다른 운동에도 도움이 되는 허리, 등, 다리 쪽 발달이 좋고,

    칼로리 소모량도 상당합니다.

    단점으로는 운동법을 정확히 아셔야 한다는 것과, 익숙하지 않을 경우 부상의 위험이 있다는 겁니다.
    12 방금 '안녕하세요.' 재방송 보는데 충격이네요. [새창] 2013-06-20 10:51:39 1 삭제
    외적인 면을 제외하고 보겠습니다.

    비만으로 인해서 합병증이 발생하는 건 사실입니다.

    치료의 목적이 있다면 다이어트는 해야합니다.

    저 사연의 동생분은 고혈압이 있으시니 몸무게를 좀 줄이실 필요가 있고요.
    (외적인 모습을 제외하고, 비만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합병증이 오지 않는 선의 체중이라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면 다이어트를 다른 사람에 시선때문에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39:30 0 삭제
    굶는 걸로는 일시적으로 감량이 가능해도 금방 요요가 옴니다.

    한정된 영양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보관하려고 하거든요 - 그게 지방이죠.

    나중에 조금만 칼로리를 올리면 그게 요요가 됩니다.

    운동을 하셔서 쓰는 칼로리량(기초대사량)을 늘리세요.

    칼로리 줄이는 것보다 덜 고통스럽고 효과적입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3:30:53 0 삭제
    허벅지에 불을 질러!!

    라고 이야기 하던 PT 강사의 이야기가 생각 나는 군요...
    9 엉덩이과 허벅지 뒷부분 살빼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3-06-19 13:30:00 1 삭제
    온몸 살이 다 빠지고 마지막에 빠지는 살이 엉덩이 허벅지래요;;;

    일단 나머지 부분부터 해결하는게 수월할 듯.

    이후에는 유산소 하시는 게 빨리 빠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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