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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08:21:26	2	삭제
		님 혹시 릴베 정직원이세요? 비정규직이세요?
	254	(장문주의) 실패한 사랑 이야기. [새창]	2016-03-12 16:49:00	0	삭제
		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혜어진게 다행이란 생각이 문든 문득 드내요.
	253	나는 왜 바람이 되었나. 4 [새창]	2016-03-12 15:28:39	1	삭제
		원글 작성자님의 댓글에 나온 교수들의 수준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거.. 격하게 공감합니다. 전자관련 미국에서 70년대에 나온책을 번역해서 2000년대에 교재로 가르쳤으니... 트랜지스터 조차 흐름을 제대로 못 따라 가더군요. 오히려 공고시절 교과서 만도 못한 대학교재로 공부햇다고 느끼내요. 그런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진 교육을 받다보니 훗날 취업에서 땅을치고 후회할 짓을 저지른게... 서울반도체가 주문형반도체 그만두고 led 한대서 별로라고 보고 다른데 갔는데 한참뒤 언론에서 대서특필... 전자는 하나도 모르는 형까지도 그 업체 이름을 알더군요. 교수들 강의는 강의고 스스로 자격증 공부 하던 학우들이 대부분 밥벌이는 하는 수준이내요.
	252	군대에서 자살막는법 [새창]	2016-03-12 12:49:38	0	삭제
		저런 멍청한 짓만 골라 하는 녀석들이 어떻게 60만 대군을 움직이는 거지? 직접 겪은 소대장들은 멍청한짓 하는걸 하도 많이 봐서 말하면 잔소리장이 돼겟지만.
	251	[단독] 국방부 PC도 해킹에 뚫렸다 ..2차 피해까지 발생 [새창]	2016-03-11 06:42:57	0	삭제
		그런거였어? 어쩐지 뚤린게 자랑도 아닌데. 군대 보안은 금고보안 아니었던가?
	250	국방부 무리수 페북에서 개털리네요 ㅎㅎㅎㅎ [새창]	2016-03-11 04:56:07	0	삭제
		전 306가서 이런 천국의 밥이? 할 정도였으니 오죽했을까요? 훈련중 공군부대에서 밥 타먹을때 눈물이 나올려고 할 지경이더이다. 바로 공군하사관 지원하고픈 마음이.... 인간이 먹는 밥이었거든요. 된장국에 노란된장 부족하다고 춘장 넣어버린 자대생활을 해봣내요. 구역질 진짜로 나옵니다.
	249	미 육군의 짬밥을 알아보자 [새창]	2016-03-10 07:43:25	30	삭제
		해군 참모총장까지 돈 해먹다 걸려서 tv에 나오고, 군납비리가 매년 뉴스로 나오는 나라에서 물자를 빼돌리거나, 뒷돈 해먹거나 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건 뇌가 없어야 가능할듯요. 그 맛없는 군용 건빵도 빼돌리는데. 존내 맛없어서 빼돌릴 가치가 없다고 했는데... 그게 문제의 포인트에요. 정상적인 예산이 집행돼는데 줘도 않먹을 식자재만 구매돼는 이유가 뭐죠? 님의 글에서 오히려 답이 나오고 있어요.
	248	까페 알바, 애기 토하는 거 안 받아줬다고 욕먹었어요(스압) [새창]	2016-03-10 07:31:57	0	삭제
		마음에 상처가 크시겟내요. 원레 미친 인간은 약이 없어요. 마음에 병으로 남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247	현실주의]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새창]	2016-03-10 07:29:12	0	삭제
		누가 신상 않털어 주나. 털려도 정신 못 차릴듯.
	246	군대 생활 개 꼬임류 甲 [새창]	2016-03-09 16:39:42	0	삭제
		끝이 좋지 못햇던 행보관... 이등병때는 이등병이 열심히, 일병때는 일병이 잘해야 상병때는 상병이 나서서 병장때는 병장이 모범을 보여야 뭐 이런 미친놈이 다있나? 햇더니 결국은 끝이 좋지 못햇음.
	245	국방부는 뭔 우리나라 남자들 거의다 군대간다는 사실을 자꾸 까먹는것 같음 [새창]	2016-03-08 12:25:01	0	삭제
		그 까이는 사진대로만 나오는 식사를 해봣으면 원이 없겟다 국방부 인간아.
	244	환단고기같은 바보책 이야기 꺼내기 전에 [새창]	2016-03-07 07:58:58	0	삭제
		환단고기가 그렇게 맛있나? 난 삼겹살이 제일 이던데.
	243	[BGM] 젓가락 예법.jpg [새창]	2016-03-05 22:51:51	3	삭제
		차라리 않먹고 말겟음.
	242	MT철이 다가오니 생각나는 이야기(장문.. 사이다 아닐 수 있음) [새창]	2016-03-05 22:12:40	0	삭제
		때리고, 돈 해먹고... 어느대학 엠티나 그런일이 흔하군요. 거기에 교수들이랑 야합도 하지요. 20대 중반시절 3년쯤 만났던 여친은 신입생 엠티때 술 많이 먹여서 선배가 외진데로 불러 내서 않좋은 일이 있었다고 하데요. 자기는 남자를 만난적은 없는데 않좋은 일은 있었다고. 그때는 그 말 몰랐는데.. 30대가 돼어서 알게 돼어 분노 한적이 있지요. 그래서 주변사람들 여학생은 엠티때 조심시켜야 한다고 늘 이야기 하곤 합니다.
	241	내나이 27. 처음으로 빨갱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1:59:37	0	삭제
		기독교인들 보면 정치색이나 기타이야기 들어보면 답이 않나옵니다. 그냥 빨리 천국에 가셔야 할텐데... 하고 말해드려야죠. 그러면 얼굴색이 이상해지는데, 천국이 싫으신가봐요? 그럼 교회는 왜 다니세요? 했던 기억이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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