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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로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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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수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6:27:43 2 삭제
    조상님이 도우신 겁니다.
    저런 비슷한 여자 겪어봐서 온몸이 저릴만큼 공감하내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얼마나 잘됏고, 다행인지 느끼게 됄거에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3:18:44 0 삭제
    나도 그런 형좀 가져보고 싶다.
    373 동반입대에 관한 속설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9-11 06:08:30 0 삭제
    동반입대는 최전방 입대가 사실이지만,
    언론에 보도돼어 구 문제가 불거진 이후로는
    전방입대외의 근무배치도 고려하겟다고 답햇읍니다.
    372 국방부 "모병제 신중 접근해야..병력 30만명으로 감축 불가능" [새창] 2016-09-11 00:09:09 0 삭제
    장군 to는 윗대가리들 입장이고,
    현장에서는 자기일 대신해줄 병사가 없어지면 않돼는 이유 일걸?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00:07:27 1 삭제
    군시절 중대 행정보급관이 5년 정도 사병들 보관금을 한푼도 지급하지 않았었내요.
    전역하는 병사들에게는 가족이 있는 병사는 그 가족이 해꼬지를 당할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도 하더군요.

    김대중대통령 시절 군 개혁한다는 말에 신고했었는데,
    이미 음주교통사고로 자살한 뒤였더군요.
    저 말고도 벼른 사람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근무지역 근처 은행에서 제 통장이 잔고 " 0 " 원 인체로 발견돼었어요.
    전역자 차비지급됄 돈도 않준놈이니 통장으로 넣엇다가 다 인출한 모양입니다.

    무덤이라도 찾아가서 모욕을 주고 싶지만, 어딘지 못찾겟내요.

    군시절 비리는 전역후 3년쯤 지나서 신고해서 국민의 군대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370 현역때 보급으로 술받은신분. [새창] 2016-09-11 00:01:15 0 삭제
    면세 주류 두당 할당량이 있어요.
    그런데 병사들은 못사고 간부들은 음료수 대용으로 캔 맥주를 마시지요.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23:57:16 0 삭제
    꼭 닥쳐서 일 주는 미친 상사는 대체 뭐 인가?
    하남공단에서 30분 쯤뒤 회식인데 12시 안에 않끝나는 업무를 주는 이상한 인간도 겪었고,
    그 후 헬지 가족사 시절 지하 4층, 지상 12층고까지 있는 120평 규모의 빌딩을
    상급에서 3일전에 요구했다고 ( 사실은 그 전주에)
    전기, 배관 캐드 입력하라고 지금 메일 보내야 하는데 " 5분 이면 돼지 ? "
    하는 인간도 있더라.

    그리고서 나 때문에 보고를 못하게 됐다고 위에다 말로 때우더라.
    이런 미친 인간들이 그냥 보통인게 헬지.
    물론 컴터나 프로그램은 주어진 적이 없다.
    그런 실력이면 미쳤다고 그 월급에 일을 하고 있겟는가?
    돼도 않는 그 헛소리를 듣고 와서 상급쪽에서 와서 나한테 잔소리 하더라.

    지금 생각해도 헬지 가족사는 때려치기 참 잘했다.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23:46:24 0 삭제
    행군로인가? 암튼 총들고 산짝으로 한바퀴 도는 코스가 있는데 풍경이 참 좋아요.
    다음에 다시 운동삼아 가고 싶은 정도?

    사격대기중에 자는데 꼭 잔다고 시끄럽게 구는 인간,
    시끄러워서 깻더니 또 잔소리 한다고 하는 이상한 인간이랑 같이 훈련받아서 조금 않좋은 기억이 있내요.
    367 2차대전 당시 대공포 발사 장면.gif [새창] 2016-09-10 23:36:58 0 삭제
    5발중 1발이 눈에 보이는 예광탄이면 대략 맞는듯.
    366 (스압주의)헬지로 인해 지옥을 다녀온 경험 [새창] 2016-09-10 19:58:17 1 삭제
    저도 삼숑 불매운동 겸해서 헬지폰 7년쯤 쓰다가
    2년 전부터 삼숑폰으로 갈아타고선... 역시 잘햇다고 느껴요.
    불매도 동일 조건안에서만 가능 한거죠.
    365 (스압주의)헬지로 인해 지옥을 다녀온 경험 [새창] 2016-09-10 19:56:53 2 삭제
    헬지 통돌이 세탁기 찌꺼기 진짜 않 사라져요.

    락스넣고 한 10번도 넘게 돌렸는데도 찌거기 제대로 다 사라진적이 없고,
    냄새도 다 사라진적이 없어요.

    회사동료의 삼숑 저가형 세탁기 돌려보니 레알 신세계!
    364 (스압주의)헬지로 인해 지옥을 다녀온 경험 [새창] 2016-09-10 19:55:45 2 삭제
    헬지 폰 꽤 오래 쓰다가 삼숑폰으로 갈아탓는데,
    삼숑 불매운동은 다음 문제이고
    일단 폰에 대한 불만이 많이 사라졌어요.
    바꿔보니 이렇게 반응 빠르고 가벼운 폰을 왜 진작 않썻나? 하고 후회요.
    363 (스압주의)헬지로 인해 지옥을 다녀온 경험 [새창] 2016-09-10 19:54:11 2 삭제
    선댄스님

    엘지 가족회사가 많아서,
    엘지 그룹 전체라면 그보다 큰 회사는 없겟지만,
    엄청나게 불어난 허씨와 구씨 집안 가족들에게 한자리씩 만들어 주기 위해서 만든 자회사, 가족회사는 셀수 없이 많아요.

    엘지란 이름으로 먹고 사는데 아무런 리스크가 없고,
    직원들도 그냥 안주하면서 정치질 하고, 해먹을수 있을때 해먹자는 분위기 인데
    당연히 잘됄거란 생각이 착각이죠.

    엘지 가족사 내부에서 근무해 보면
    "이런 썩고 엉터리인 회사가 어째서 않망한거지? "
    " 이런 엉터리 회사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에어컨이나 핸드폰이 나올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됍니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1:43:52 0 삭제
    정직원 이세요?
    361 손연재의 프로필 페이지 [새창] 2016-08-21 09:55:41 0 삭제
    예전에 자기를 워렌버핏에 빗대며 삽질하다가,
    어느 여고앞에서 깔깔이 입고 " 여고생을 안아보고 싶다." 게시판들고 있던 미친 관심종자 생각나내.
    지 혼자 워렌버핏이랑 비교햇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않함.

    관심종자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건지.

    여자를 여자들이 까는데도 전혀 안타깝지 않고 오히려 속 시원해지는 특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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