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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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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수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제목도 뭐라 지어야 될지 [새창] 2016-09-18 20:15:06 41 삭제
    요약.
    시아버님 췌장암 판정
    둘째 시누이는 2천 빌려가고, 1천넘게 대출받아서 빌려감.
    ( 그런데 벌이는 나쁘지 않고 여름에 제주도 여행 다녀옴)
    첫째 시누는 현금 삼백과 황금1냥을 들고감
    세째 시누는 그런대로 사는듯.
    멘붕중.

    췌장암은 서둘러 치료하지 않으면 몇개월인데 어쩌나.
    388 군인 무료로 태워준 기사 결국 사과 [새창] 2016-09-18 20:03:18 0 삭제
    페미나치들 드디어 베충이를 넘어섰구나.
    버스기사님 다음에 여군이 청원휴가로 나오면 태워주면 될텐데.
    그럼 여자들 일단 군대를 가자.
    387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때 조선여자들 강간 많이 당했나요?? [새창] 2016-09-18 19:57:12 0 삭제
    병사들에게 줄수 있는 보상이 그것 뿐이었으니, 오히려 전투전에 미끼로 내걸엇겟죠.
    386 5년 일한 요양병원 때려치웠어요. [새창] 2016-09-18 12:52:39 0 삭제
    람을 온전한 사람을 고용안하고 반푼어치 같은 사람을 데려다 쓴다는 것 - 70~80% 능력의 사람을 90%의 가격에 데려다 쓰는 느낌?
    두번째는 그렇게 해서 생기는 인력 공백을 5인분치의 일을 5명에게 주는 것이아니라 4명에게 줘서 채우는 것.

    이 부분 업종을 불문하고 공감하게 하내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1:49:44 1 삭제
    소집해제된 나이지만, 난 소집돼어도 목숨바칠 용의가 전혀 없내요.
    3대가 국가에 뭔가 나름대로 헌신을, 남은 결과가 뭐이냐?
    비꼬는 글이니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읽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입장에서는 사과받을 필요는 느끼지 않내요.
    384 흔한 내부고발자의 현실.JPG [새창] 2016-09-18 11:47:19 0 삭제
    95년 군대였읍니다.
    빨갱이가 나라를 들어 김정일 아바이께 바친다고 군단장이 교육하러 다녔읍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돼었읍니다.
    국회의원 부재자투표 외출 갈때도 은근히 정신교육 합니다.

    자신의 군대생활만을 기준으로 전체를 보는 그 기준 참 기분이 그지 같내요.
    383 군대를 아르바이트 모집 버전으로 바꿔보자 [새창] 2016-09-18 10:02:37 0 삭제
    시급 150원.
    382 8000㎞·10시간 논스톱 비행' 공군, 이달말 훈련차 알래스카 출격 [새창] 2016-09-18 10:01:57 0 삭제
    않은채로 쌀걸요?

    비행전부터 식사조절 하면 소변만 받아내면 됄듯.
    보통은 주머니가 따로 있다고 어디서 읽은듯.

    겨우 10시간 비행으로 이렇게 호들갑이니.
    우리는 언제나 미국처럼 지구적인 작전을 하는 수준으로 규모가 커질수 있을꼬.
    381 최소한 의병장 윤희순이 민비라는 칭호를 쓴 거 보면 말입니다. [새창] 2016-09-18 09:59:29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6838&s_no=26838&page=1

    같은 역사 게시판에 결국은 민비 까는 내용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내요.

    왜 꼭 당시 백성들의 관점으로는 나라 제대로 망해먹은 여자인데도
    우리는 "명성황후"라고 황제의 부인이라고만 불러주어야 하는가요?
    380 왕비가 살아생전에는 민간에서는 어떻게 불렀을까요? [새창] 2016-09-18 09:58:00 1 삭제
    역시나 죽일년이었던 건가?
    그게 외놈의 손이 아니라 백성들의 손으로 정식으로 처리 됐어야 했던 건데.
    379 최소한 의병장 윤희순이 민비라는 칭호를 쓴 거 보면 말입니다. [새창] 2016-09-18 09:52:38 0 삭제
    고종이 제대로 됀 황제였어야 명성황후죠.
    고종이 황제였던 기간이 얼마나 됐었냐고 한다면, 그에따라서 민비가 황후였던 기간이 얼마였던가도 생각해봐야 겠읍니다.
    호칭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존중하지만, 상대를 비판하는 시각이 싫어서 적어봅니다.

    조선왕가일부에서 친왕이란 호칭은 일본천황에게서 받은 호칭인데도,
    아직까지 조선왕족들에게 우리가 사용하는것이 더 큰 문제에요.
    조선 왕족들도 오히려 그 일본천황가의 귀족으로 편입된 혜택을 조선해방 후에도 누리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있었을 정도이니...

    호칭의 문제에서 조선 왕족들의 "친왕" 호칭이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9:48:33 0 삭제
    새로운 의견의 제시는 게시판 발전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관념적인 부분만 제시돼어 조금 안타깝고요,
    논점에서 벗어난 부분이지만
    적벽대전은 대전이라 할것도 없고, 그냥 장마철에 역병으로 병사들을 잃고 철수 한것 쯤으로 봐야 할듯 싶내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7:33:59 0 삭제
    그냥 너무나 당연한 습관성 행위가 돼요.
    지켜보고, 되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냥 무한반복이에요.
    그게 않하면 않돼는 것처럼 돼버려요.
    게다가 무한 용서가 돼니 나중에는 오히려 더 뻔뻔해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7:38:05 0 삭제
    참 다행이다.
    작성자님이 갑작스런 변고를 당하고 보험수령자가 그 여자가 됐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퍼뜩 떠오르내요.
    이건 진짜 조상님이 도우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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