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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로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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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수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양보받고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할아버지 [새창] 2016-10-03 18:19:16 9/14 삭제
    약간 정신장애 인듯.
    장애자들 저런경우 많아요.
    404 야간편순이인데요 이런 경우 경찰에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새창] 2016-10-03 17:23:10 1 삭제
    도망가기 전에 그 신고건수를 여러건 만들어 두는것도 한 방법이군요?
    누적돼면 경찰도 태도가 조금은 달라질수 밖에 없겟군요.
    앞에서 죽이네 때리내 지랄을 해도 경찰은 자기들 일이 아니라고 헛소리 하는 놈들이 더 많아요.
    403 백남기씨 사고현장이 불법시위였나요?? [새창] 2016-10-03 17:20:49 0 삭제
    정원이 일수도 있으니 너무 마음상하지 마세요.
    오유 댓글중에도 이상한게 가끔 눈에 뜨이더군요.

    네이버에서는 친일파 빨갱이 다카키마사오를 까면
    오히려 친일파 매국노 분열세력으로 답들 단다던지...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7:19:09 0 삭제
    그 가격에 구할수 있는 고시원이 그곳 뿐이라서 그렇군요.
    원룸도 주인아줌마가 일주일에 몇번쯤 제 맘대로 들락날락 하는곳 많아요.

    한번은 원룸 화장실로 냄새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집주인과 이야기해서 1달 반반에 1달 위약금 않내고 방 뺀적 있내요.
    이사가 쉬운일은 아니니 저도 손해가 컷지요.

    이야기가 끝났는데도 집주인이 한달치 월세를 제하고 보증금을 내주려고 하기에,
    일부러 창문 열어놓고 화장실 냄세 곰팡이 냄세 때문에 못 쓰겟다고 큰소리로 통화하고,
    친구녀석 데려다가 시끄럽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더니
    소문이 더 번지고 다른 세입자들에게도 알려질까봐서 서둘러서 나가게 해주더군요.
    401 버스에서 할아버지한테 망신당하고 할머니들한테 돌려까기 당했어요.. [새창] 2016-10-03 14:03:58 0 삭제
    요르실드 //
    대부분은 그런데, 70대 노인이 30대 애엄마 앞에서 폼잡고 싶어서 지랄할때도 있읍니다.
    마침 그 애엄마가 지인이었는데 너무 오랫만에 만난거라서 인사도 하기전에 지랄을 떨면서 유세하고
    아줌마를 독점하고 싶어하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않돼요.
    아줌마가 갑자기 그런 노인이랑 상대해줄 일도 없지만.
    400 이젠 목포는 안갈것 같네요. [새창] 2016-10-03 13:59:18 7 삭제
    바닷가 근처나 시골에 주차장없는 모텔이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오라는 곳 꽤 있어요.
    식당에 식사도 그냥 조심 조심 먹곤 하지요.
    399 sk 치어리더 성추행 [새창] 2016-10-02 22:09:48 0 삭제
    뼛속까지 저런식의 마인드에요.
    시장바닥 아줌마보다도 더 다루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요.
    내부에서 일할때도 잠시 자리비우면 뭐가 없어지는 일도 있고,
    아에 창고에서 훔쳐갈만한 쓸만한 물건이 없다고 발로 차면서 신경질 부리는 미치인놈도 봣내요.
    내 창고를 않잠궛더니 어쩐지 드라이버류가 계속 없어져서 사비로 채워넣곤 했었쬬.
    알바 아니고 정직원이 그런경우가 더 많아요.
    398 야간편순이인데요 이런 경우 경찰에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새창] 2016-10-02 09:30:59 77 삭제
    무조건 잠수 타세요.
    편의점 측에서 자신이 귀찮아 질까봐 연락처 알려줄지 모르니 바꾸시고요,
    이미 집에까지 미행했을수도 있내요.

    저런 인간의 집요함은 보통인간의 몇배나 돼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대처해서 해결돼지 않아요.

    저 입원햇던 병원의 당직간호사 일당한걸 생각하면... 그때는 배 튀어나오고 머리카락 듬성듬성한 50대 60대 쯤의 아저씨 였내요.
    저랑 간호사랑 같은 또레라서 자주 이야기도 하곤 했었는데, 저보고 나쁜놈이라고 시비걸고 지랄하더니..
    술 몽땅 마시고 숙직실에 문 노크해서 일을 저질렀다더군요.

    남자한번 만나보지도 못한 23살 간호사는 며칠간이나 절뚝거리며 돌아다니고,
    의사나 병원측은 아려져 봐야 좋을거 없으니 천만원에 합의하라고 종용하는 소리가 들리고,
    자기 소문날까봐 여자는 내색도 못하고...

    보성군 율포옆 어느포구 70대 노인 강간살인 사건만 봐도,
    나이 먹을수록 오히려 더 위험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397 LG가 살아남는 방법 [새창] 2016-09-28 19:07:33 0 삭제
    폰을 만들지 않는다.
    396 아무리 생각해도 넘 열받음 ㅠ [새창] 2016-09-25 19:13:59 0 삭제
    우리 강아지가 있는데도 또 데려 오고 싶을 정도인걸?
    대체 지는 얼마나 이뻐서?
    395 아무리 생각해도 넘 열받음 ㅠ [새창] 2016-09-25 19:13:02 2 삭제
    참 좋은 댓글이다.
    394 야자 후 뺑소니 택시기사에게 얼차려 받은 썰 [새창] 2016-09-24 17:44:59 0 삭제
    노인한테도 욕하고 시비트면서 지랄하고 도망가는거 봣음요.
    신호등에 자전거 끌고 가는 노인을 우회전 택시가 치고 간거.
    393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 이야기 [새창] 2016-09-24 17:41:24 0 삭제
    최근엔 분노조절 장애 과잉행동장애 처럼 보이는 철밥통 인간도 봣내요.
    내가 학부모 였으면 진짜 그 선생 그 자리에서 본전 못 찾았을듯.
    392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 이야기 [새창] 2016-09-24 17:40:11 0 삭제
    잘하셧내요.
    뒷날 길에서 마주치면 해꼬지 당할까봐 오히려 더 걱정하는 선생이란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꽤 많더이다.
    391 집 문 앞에 고양이 먹이 두고가는 사람.... [새창] 2016-09-18 20:16:55 75 삭제
    쪽지라도 해봐야지만, 해결이 쉽지는 않을걸요.
    약간 사이코패스 적인 사람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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