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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로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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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수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최저임금 인상이 7.1%가 된 이유도... [새창] 2017-01-29 15:25:03 0 삭제
    3자 회담에서 경영자, 행정부가 한편먹으면 노동계는 힘이 없어요.
    한번도 않그런 적이 없지요.

    사용자 경영자 노동계 엿던가?
    494 세월호 아이들 구하려다 비리 '누명'쓰고 재판받은 해군참모총장 [새창] 2017-01-18 12:13:03 81 삭제
    꼭 다시 명예회복의 기회를 드려야 할분.
    정권교체돼면 이분도 다시 명예회복시켜 드려야지.

    저 노란리본 하나의 댓가가 청렴한 4성장군이 잡범에게 감방에서 맞는 거라니.
    근데 특검에서는 참고인으로 부르지 않는건가?
    493 군대 가혹행위에 맞서는 10가지 방법 [새창] 2017-01-18 10:58:06 0 삭제
    그럼 3개월 전이니 현재진행형 군대 상황이군요.
    군대 간부들 창설후부터 지금까지 인성쓰레기들의 집합소인듯.
    492 강아지 키우기 전과 후 달라지는 점 [새창] 2017-01-18 10:56:37 0 삭제
    견종이 뭔가요?
    491 정조역전 프로포즈 [새창] 2017-01-18 10:52:26 6 삭제
    한국은 ATM을 얻었더니 남편이 덤으로 따라왓다.
    특히 저번 루저 이야기 나온프로에선 아주 대놓고 매매혼 수준.
    490 군대 가혹행위에 맞서는 10가지 방법 [새창] 2017-01-18 10:49:24 0 삭제
    간부는 간부끼리 무조건 한편이다.
    한번 시작했으면 스케일 크게 해야 한다. 이 말은 진리내요.

    제 경험은
    행보관이 사병 현금보관을 돌려주지 않은게 7년간 누적돼서 언젠간 터트리라고 전달돼어 오던 상황에서,
    동기들과 후임들이 하도 의식이 없는 놈들이라 전달이 않돼고 우리선에서 끝났고,
    보급품 제대로 주지 않은건 묻어 줄테니 전역할테 입을 속옷 한벌 달라고 해도 않주더군요.

    여단 주임원사에게 소원수리 했는데 행정보급관은 잘했다고 지랄이고,
    다른 중사는 그런걸로 꼬지르냐고 비웃듯이 하길레 돈 문제는 일부러 말 않해줫다고 했더니 도망감.
    행보관도 비웃듯 하던 얼굴을 바꾸고 굳어서 조심.

    전역 일주일도 않 남은 상황에서, 무조건 열외 전역대기 사회적응기간인데
    정신교육 시간에 교육인원 머릿수 늘리겠다고
    지 교육받으라던 자대생활 5개월도 않한 소대장 한놈만 분위기 파악 못함.
    복도에서 지가 괴롭혀 줄수도 있다고 헛소리 하길레 그 뒤로 감당할 자신있냐고 뭐라 했더니 도망가서는
    지 소속소대 일.이병에게 해꼬지 하라고 코드레드를 내려서 내 귀에 들어오고(내 부사수가 중대 실세)
    나보다 전역2주 더 남은 무식한 동기 한놈이 그 소대원 아주 다 죽인다고 난리치고 끝남.

    나는 마지막으로 중대 해체 수준 건들이 많은데도 후임들이 불쌍해서 참았는데 기어 오르는 놈들도 있고.

    간부도 문제이고, 병사들도 문제 많음.
    489 군대 가혹행위에 맞서는 10가지 방법 [새창] 2017-01-18 10:38:52 0 삭제
    좋은 동기를 만나셧내요. 고참들이 좋으니 동기들이 정신장애급 고문관 놈들이 하도 많아서.
    어디 원사조카, 어디 누구 조카등등 동기놈들 똥 닦아 주는게 간부들 일이었으니.
    그 후로 간부들 무슨 배경있는 애들 똥 닦아 주는게 무슨 권위를 찾는가 싶어요.

    그중에 압권은 2달 선임은 밤에 무서워서 보초 못 나가겟다고 하다가 맞았는데, 때린사람 영창.
    그놈 제대 하고도 2성장군이 당직이라면서 가끔 부대로 전화오더이다. 머 이런 미치 인 상황.
    2성 장군도 그런놈 똥딱아 주던 상황이라니.
    488 [단독] 대통령이 콕 찍어 "합병 반대자 잘라라"..기록 포착 [새창] 2017-01-18 07:57:54 0 삭제
    그러면 좋지만
    487 [단독] 세월호 특조위 홈피 '폐쇄'..알고보니 '해수부' 작품 [새창] 2017-01-18 07:50:14 0 삭제
    국가와 민족에 대한 반역, 반인륜 범죄자로서 전세계에 인적사항을 공개하는 것도 동반돼어야 합니다.
    더불어 종신 자격정지는 필수, 출국금지도 필수.
    486 뉴스타파 트윗, <민감한 외교 기밀문서도 최순실에 유출> [새창] 2017-01-18 07:48:57 0 삭제
    사고는 간부가 치고 대응한 군기교육은 사병만 치던게 떠 오름.
    장성이 휴양시설 갔는데 경례 하는 사람 없다고 사병 제식교육이라던가,
    간부가 군번줄 않햇다고 크게 걸려서 사병만 군번줄 조사 한다던가,
    암구호 모르는 간부때문에 사병만 맨날 조사 한다던가....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 하면 나오는 답이 뭔지 논산 훈련소에서 다 들을 텐데?
    485 광주에서 건물 리모델링하다 37년만에 밝혀진 진실 [새창] 2017-01-14 07:12:29 5 삭제
    헬기에서 갈긴거 그 당시 살던 선생들에게서 이미 들었어요.
    그걸 공개적으로 말을 못해서 그렇지.

    미국이 공습은 않됀다고 했지만 헬기가 많이 떳는데 그때 헬기로 공격한건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그런 사상자가 나올수 없다는 이론도 있다는 식.

    전대갈 평화의 댐은 그거 외국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다.
    전대갈 일해재단 비슷한 리모컨 대통령 외국사례 이야기 하고,
    북파간첩이 더 많을수도 있지 않은가 이야기 하고.

    씨바 그 소설이 모두 사실이란데에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484 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윗 [새창] 2017-01-11 13:54:09 0 삭제
    조국과 민족을 박정희 개인을 위하여! 였지.
    이거 누가 멋지게 뒤집어서 표현 해줫으면
    483 문재인이 약속하는 권력기관 대청소-청와대 검찰 국정원 [새창] 2017-01-05 18:58:32 1 삭제
    경호는 경찰을 믿을수가 없으므로 바꾸면 않됄듯.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8:21:26 38 삭제
    470만원만 뜯기고 호구 탈출한 성공기 군요.
    481 애국보수식 소총 견착법 [새창] 2017-01-05 17:20:58 1 삭제
    저러면 조준선 정렬이 않돼는데.
    쉴드 치려면 맞게 쉴드 치 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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