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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방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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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방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3 제수비용때문에 형님과 껄끄러웠다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0 19:40:13 0 삭제
    몇일간 후기 기다린보람있는 시원한 사이다네요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18:39:25 0 삭제
    그냥 노인네들 며느리 육아에 간섭하고싶어서 모든지 테클거시는거니 적당히 안들리는척과 네네하고 쌩까기와 논리정연하게반박하기스킬을 적절히돌려써서 철벽쳐야지 휘둘리면안됩니다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1:28:52 9 삭제
    엄마독차지하고싶어서그런것같아요
    820 아이 b형간염 예방접종하러가야하는데요~ 갈까요?말까요? [새창] 2016-12-29 01:18:04 2 삭제
    조금늦어도괜찮으니 덜추운날 소아과보단 가까운보건소있으면전화해보시고 보건소로가세요 소아과는완전 바이러스소굴이에요ㄷㄷ
    819 밤중수유 언제쯤 끊으셧나요..? [새창] 2016-08-21 02:28:04 0 삭제
    큰애가 12개월까지 밤수를햇어요 젖병 떼면서 젖병물고자는거랑 밤중수유랑 한번에 클리어햇네요;;; 언젠가는 끝이나긴 하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젖병에 물담아서 줘보세요 맛없어서 한두입 먹고 버릴만한거 그러다보면 습관이 사라져서 밤수도 ㅃㅃ 할수있데요
    818 4살 여아 잠좀 빨리드는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6-08-21 02:22:47 0 삭제
    저희아들도 비슷해요ㅠ 물놀이다녀와서 피곤에 찌든 눈으로 버티고 짜증내고 별짓을다하다가 평소랑똑같이 11시30분이넘어야 기다렸다는듯이 자요ㅠ 애초에 9시에 재우든 11시에 재우든 그시간이 안되면 안자요 교정하려면 길고힘든 시간이 지나야할것같아요ㅠㅠ
    817 식당에서 기저귀교체문의 [새창] 2016-08-21 02:16:12 0 삭제
    기저귀갈만한 장소가 없고 주변에 식사중인 사람이없으면 구석에 숨어서 갈고 기저귀는 가방에 얼른싸와요 주변에 식사중인사람있으면 차로가구요 차가 suv라 어느좌석이든 눕히면 애기가 옆으로 굴러가서 차에서 기저귀 갈려면 일단큰애를 카시트에 앉히고 신랑이 한쪽에서 애기를 붙잡아주고 저는 기저귀를 갈아야해서 어디든 기저귀 교환대없는곳은 스트레스예요ㅠ 그렇다고 나좀편하자고 바로안갈아줬다가 엉덩이에 발진생기면 다나을때까지 쉬할때마다우는애기를 안고달래면서 죄책감에 시달리죠 ㅠ
    816 모뮤수유인증을 가지고 시비걸지마러! [새창] 2016-08-21 02:01:12 0 삭제
    인간이 가장기본적인 식을행하는건데 왜 이상하게생각하는건지 그러는분들 화장실아닌곳에서 방귀도안뀌시나 지도 암대서나 남들보는데서 먹으면서 먹방시대에 별꼴이네
    815 공공장소 모유수유 해도되는거죠? [새창] 2016-08-21 01:50:57 0 삭제
    전 그냥 수유해요 젖나오는이상 애기밥통 이상의 의미를 못두겠더라구요ㅠ 커피를마실수있는 모든곳에서 수유를 꺼리지않고 하고있습니다 첫째땐 그래도 가리기도하고햇는데 둘째땐 날씨도덥고 가슴이 흐물탱이라 애기숨막힐까봐 수시로 봐야해서 불편해서 가리지도않고 그냥 수유하고있어요 ㅠ 얘기하다보니 여성성을 잃은것같고 우울해지네요ㅋ
    814 산후 조리 질문입니다 [새창] 2016-08-21 01:44:02 0 삭제
    저는 첫째땐 친정엄마 둘째땐 산후도우미분이 집으로오셔서 조리했는데요 일단 조리원을안간건 과한비용과 불안함때문이였어요 그리고 워낙집순이이기도하구요 장단점은 엄마가해주시면 편하고좋지만 산후에 예민하기도하고 ㅠ 해서 엄마랑 엄청 싸웠네요ㅠ 산후도우미 오셨을땐 워낙 도우미분들 간에 격차가커서 좋은산후도우미를 만날수있느냐 없느냐에따라서 산후조리가 복불복일수있어서 저는다행이도 무척좋은분이오셔서 낮동안 편히있을수있었죠 단점은 퇴근을하신다는것과 모든분이 좋은분은 아니라는것ㅠ셋째를 낳게된다면 조리원도한번쯤 가보고싶긴하네요ㅋㅋ
    813 삼둥이 아빠입니다 차를 바꿔야될거같은데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6-08-20 12:54:57 0 삭제
    카니발 신형 좋더라구요 이쁘기도하고 옵션도 옵션도 좋은거많고
    812 다른집 아가들도 양치질 전쟁인거죠? [새창] 2016-08-20 12:53:18 0 삭제
    4살인데요... 이제힘까지쎄져서 ㅋㅋㅋㅋㅋ 그냥 니이니까 니가알아서 하라고해버리고 싶네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3:45:26 0 삭제
    상수도에전화하시면 와서 확인하고 해결해줘요~
    810 친정간 와이프 카톡퇴치 중간결말 [새창] 2016-08-10 16:44:11 4 삭제
    뭐야 내닉값을 왜 님들이하세요...(섭섭)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6:54:49 1 삭제
    그렇게사랑하면 책임질환경을만들고 책임질행동을하죠 책임질 여건도 안되면서 말만 번지르해서 사탕발림에넘어가지말고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정말친한친구나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처한일이 사랑이란말로 포장가능한범주인지..
    저는 둘째때 임신하고 2주만에 입덧도오고 딱 임신한것같은 느낌이왔는데 첫째땐 안그랫거든요 임신은 개인차가 크니까 다음주에 꼭테스트기해보고 걱정하세요 그리고 부모된마음으로써 꼭 임신이 아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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