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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리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방문 : 14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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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육아게시판에 정착하실려는 아재들을 위한 작은 안내서. [새창] 2015-05-11 21:07:30 11 삭제
    스르륵아재들 덕에 이쁜아가들사진
    구경하면서 한편으로 걱정되더라구요.
    아.. 불순한 의도를가진사람들이 혹여나 있을수있어서
    노출 안되는데 비공감 누르면 아재들 ㄷㄷㄷ무룩 할테고
    추천 누르면 노출될까봐 걱정이고..
    육아게 안내서^^* 아재들 참고하시기 좋네요

    아기얼굴 나온게시글에
    유독 비공감 많은건 나름 보호차원에서들 눌른거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셔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0:54:05 0 삭제
    11개월 비글아드님을 키우고있는 엄마징어예요.
    열감기로 맘마 잘안먹고 찡찡거리기만해도 속상한데..
    한참 어린아기가 큰수술 여러차례 걸쳐가었다니
    지켜보면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장한 아들이네요. 그힘들걸 이겨내고
    씩씩하게 털고일어나서 멋진 형님이 되고있는 모습을보니
    대견스러워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8:53:24 0 삭제
    아고 너무귀여워요ㅜㅜ 오려서 인형놀이하고싶다♡
    102 식게에 꽃사진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5-05-11 00:14:17 0 삭제
    하.. 꽃사진 보니깐 가슴이 간질간질 하네요
    예쁜사진 눈정화 잘하고 갑니ㄷㅏ~^^*
    101 (약스압)일본의 밴드별 특징, 추천 [새창] 2015-05-04 00:24:47 5 삭제
    페..페니실린은 없나요
    멋지다마사루 오프닝곡으로 유명한 로망스!!!가있는데
    85년생 이상들은 한참 인터넷에서 엽기곡이라 불리던
    남자의로망(사슴벌레노래) 한두번 따라불러봤을법 한데 나만 그런가..;; ㅜㅜ 힝
    사사상수리나무뜬~ 도도도토리나무뜨은~ 노노놉족따리 사슴벌레
    100 옆집에서 벌키우신다는님 보세요.^^* [새창] 2015-05-01 15:55:26 42 삭제
    우왕 나 베오베왔다!! 베오베 냄새 킁캉킁캉ㅇㅅㅇ)~
    친정엄마와 통화후 방법을 더 알려주셨어요.
    바로 올려드려야지 했는데 10개월된 비글아드님의 방해로
    낮잠자는사이 후다닥 올려요.
    엄마님 께서 트랩주변으로 나무에 '파리끈끈이' 를달아 놓으라고 하시네요
    (약귝에서 1300원정도한데요) 긴 파리끈끈이를 나무에 달아놓으면 트랩에 달겨드는 녀석들중 복불복으로 붙게되는데
    한마리라도 붙으면 그담에 줄줄이 따라붙을꺼라고 하서ㅏㅆ어요
    개미나 벌들은 한배에서 태어나 동료가 위험에 빠지면 여러마리거 달려들어 도와주려하는데 이걸 이용하라 하시네요.
    이야기 듣고나니 꿀벌들 의리있어 멋지고 미안하지만 ㅜㅜ
    지금 그보다 사람이자꾸 피해를 입으니 단호해야겠지요.

    모기파리 기타 등등의 벌레트랩 미끼는
    막걸리1 : 설탕1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7:30:20 0 삭제
    정말좋은일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98 우리애기지금응급실왔어요 [새창] 2015-03-01 00:33:23 4 삭제
    힘내세요!!!
    아가야 힘내 엄마 속상해하시잖아.
    어서 씩씩하게 털고일어나서 환한 이쁜미소 보여주렴.
    아가 아이 착하지 어서 기운내
    97 약 19)준비물이 왔는데 왜 쓰질 못하니 ㅜㅜ [새창] 2015-02-06 15:05:12 3 삭제
    1111 어딜 흔들어서 깨워요?? ㅇㅅㅇ)?
    96 [스압] 일상/치유계 애니 소개/정리글 [새창] 2015-02-04 00:05:52 3 삭제
    나츠메우인장, 충사 정말재미있게봤는데
    혹 위에 게시되어있는 애니중에 이런것과 비슷한류의
    애니가 더 있나요??
    95 울 아들내미 생활패턴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5-01-26 22:42:45 0 삭제
    친구들 많네요.^^오늘 딱 217일 이예요
    1월초에 몸무게 9키로에 키 72센치.
    저희 아기는 8시(200) 11시이유식(100)+우유(100)
    1시 간식(퓨레or과즙망에 과일류) 3시 이유식(100)+우유(100) 7시(200) 11시(200) 이렇게 가고있네요.
    뒤집기.되뒤집기는 잘해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데 아직 배밀이라던가 혼자앉기는 못하더라구요
    아,맞다 등밀이하네요ㅎㅎ
    처음에는 첫째라 이래저래 걱정했는데 발달검사때 아이가 커서 그럴수도있다고 해서 지켜보고있어요^^*
    94 혼자 애낳으러왔어요 [새창] 2015-01-11 01:37:40 7 삭제
    아가야 착하지~ 엄마 힘들지않게 엄마호흡에 맞춰 쑤욱~나와야돼요^^* 순산하세요!! 아자아자 빠이팅!!!
    93 임신중에 변비에 잘걸리나요? [새창] 2015-01-08 00:37:39 0 삭제
    하..변비ㅜㅜ 임신 막달되니시작되더니(윗분들말씀대로 철분제;;) 애기낳고 모유수유하면서는 완전심해졌었어요;; 젖만들면서 수분이빠져나가서 그렇다하더라구요
    푸룬 요플레 요구르트 다안들었어요;; 화장실갈때마다 식은땀흘리고;; 해독주스 아셔요?? 어떤것도 안듣더니 해독주스 만들어먹고 효과봤었네요. 야채 이것저것넣고삶은거에 마지막에 바나나+사과넣고갈아마시기 비쥬얼 진짜이상한데 맛은 의외로 괜찮더라구요^^;;애기보면 바뻐서 식사거르기도 일수인데 이거먹고나면 속도 좀 든든하구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3:08:51 10/9 삭제
    남편에게 쌓인감정들을 아이에게 쏟지 마세요.
    우는아이한테 짜징내고 소리지르면
    아이가 무서워서 더울기만하지 알아듣고 그치는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뭘알겠어?" 아니요 누구보다도 감정의흐름을 더 아는게 아이가 아닌가 싶네요.
    힘들겠지만 어느때보다 엄마 품이 더필요할때 더 품어주고 보듬어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아이 "이 애도 없어도 되니깐?".. 아직 200일 안된 아기 키우는 엄마입장으로 이말듣고 머리가 띵해지네요.. 이 아이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에 태어난걸까요? 부부의 바램으로 태어난 아이인데..
    91 혼자 아기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9 [새창] 2014-11-29 11:38:00 0 삭제
    캥거루자세.. 신생아때 유난히 많이울던 우리아기
    가만히 가슴에 앉아누우면 뒤척이며 낑낑거리더니 이내 새근쌔근 숨소리로 바뀌었어요. 그모습 가만히 내려 보고있으면
    뭔가모를 뭉클함에 눈물훔치기도 많이했어요.
    글읽고나니 그때생각 나서 옆에서 손가락 빨며 놀고있는아기를 앉아가슴에 얹어봤는데 바둥거리고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소리지르는 탓에 다시 내려놓게되네요. 언제 이렇게 큰건지ㅜㅜ 쑥쑥자라는 녀석을 보고있으면 대견하기도하면서 한편으론 아쉬운 묘한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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