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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리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방문 : 14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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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2:40:00 1 삭제
    머리카락 굉장히 무서운소재인거같아요.
    실제로 비슷한일은 겪었던터라
    정체불명의 머리카락이 집안에
    몇일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떨어져있는걸 봤을때 그소름이란..
    초반에 읽다가 무서워서 곤히자고있는 아기한테 딱붙어서 봤는데 마지막은 헤피엔딩이네요.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2:43:00 0 삭제
    너무재미있어요 완전 몰입한거있죠
    아, 해꽃이는 사람한테 해코지한다고 해서 해꽃이인가요?
    133 애기때 사진 그려드리려는데 호응이 있을까요 [새창] 2015-09-06 12:10:28 0 삭제
    어린 꼴뚜기들 너무귀엽다~ㅎㅎ
    그림 개성강하고 재미있어요
    마치 괴짜가족 보는느낌 >_<
    132 *혐오사진주의* 청주에서 일어난 고양이 학대사건 [새창] 2015-08-27 08:56:10 0 삭제
    어머어머 왠일이야진짜.. 별또라이들 진짜많네.
    저작은 고양이한테 무슨짓이래요.
    어느정도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조차도 안되네요.
    저런짓 저지르는 인간들은(이미 인간임을 벗어낫지만)
    평생 외롭게살다가 죽을때 정말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좋겠어요
    131 확실히 덩치 크고 인상 더러우면 세상살기 편함 [새창] 2015-08-20 17:51:04 11 삭제
    어머 순간 우리신랑이 글쓴줄알았어요ㅎㅎㅎ
    게다가 반삭에 귀까지 좀 안이쁘게생겨서 남들한테
    오해받고
    같이다니면 시선을좀 받긴하는데 하나도 신경안써요
    저한텐 너무나 듬직한 개구쟁이 어깨고릴라♡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8:09:59 0 삭제
    물론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떠들고 활개치게 나둔건 그 부모들의 잘못이죠,
    하지만 카페가 독서실인가요?? 사람들이 쉬며 이야기나누려고 가는곳이 카페인데
    독서실 사람많으면 집에서 공부하세요.
    공부할꺼면 집, 독서실외엔 나오지마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7:48:40 0 삭제
    아이도 사회생활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사람많은곳에 덜컥데려가는건 문제가 생기겠지만
    부모의 도움아래
    작은규모의 장소에서부터 넓은곳의 공공장소로
    사람들이 적은곳에서부터 많이있는곳으로
    점차 확대하면서 경험을시켜
    아이들이 바깥환경에도 적응도하고 규칙도 알게되는데

    '아이들은 ~~~이러니깐 밖에 데리고 나오지마,
    나는 우리엄마가 돌때까지 유치원 놀이터외엔 밖에 안대리고나왔어, 그건 당연한거니깐 너희도 그렇게해'

    그렇게말하면 애기 데리고 마트에도 못가겠네요.ㅎㅎ

    작성자님 아이 낳으시면 그렇게 키우세요. 타인에게 강요하지마시구요
    128 아가야 언제엄마한테 올래 [새창] 2015-07-28 16:48:44 2 삭제
    저희 어머니께서 맹장이걸리셨는데 늦게발견되어
    복막염까지 가셨데요.
    그로인해 나팔관 한쪽이 터져 소실한 상태셨지만 저를 임신하셨고 분만대기실에서 숨풍 낳으셨답니다
    태어나서도 잔병치레도없었고 과격한 놀이로 다쳐서 병원간거빼고는 병원간일도 손에꼽을정도였어요.
    힘내세요 조만간 튼튼하고 이쁜 아가님이 찾아올꺼예요.
    기운내세요!!!
    127 아기키우는 엄마.. 혼자 휴가받으면 뭘하고싶으세요? [새창] 2015-07-21 00:50:48 0 삭제
    햐~ 진심 부러워요ㅜㅜ 애기도 애기지만 영원한 큰아들도 손이 좀 가잖아요ㅎㅎ 와 정말 완전한 자유네요.
    저라면 음~새벽에 사우나가서 묶힌 때들좀 밀어주고 바나나우유 하나 빨때 꼽아 쫍쫍거리고 집에와선
    여태껏 재대로 못봤던 미드를 연속으로 쭈우우욱~~~보고싶어요. 치맥먹으면서요!!
    그리고 늦잠 늘어지게 푸~욱 자고싶네요
    아 상상만해도 입꼬리 올라간다ㅎㅎㅎ
    126 알러지 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5-07-20 12:16:48 1 삭제
    저희 아기가 최근에 얼굴과 기저귀 라인에 빨갛고
    오돌또돌한게 생겼더라구요
    땀띠인줄알고 수딩젤 바르고 시원하게해줬는데
    주말에 점점더 퍼지더니 오늘전신으로 퍼져 병원다녀온 길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아무래도 알레르기 같다고 하시네요
    돌이지나 요새 이것저것 맥였는데 육아일지늘보니
    의심이드는게 밀가루 제품..
    최근 우동면발이랑 식빵이랑 그후엔 전류를 먹었는데
    제가 전부칠때도 부침가루 한번 씌운다음 구웠더라구요
    그외에도 간할때 간장도 넣었는데..
    에효 돌지나 이제 괜찮겠거니 하고맥인것들이 저리탈이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하고 참고하도록해야겠어요
    우리아기들 이전의 뽀송하고 이쁜 피부를 위해서 함께 힘내자요!!
    124 입양한 아이 파양하려고합니다 [새창] 2015-07-07 10:19:14 216 삭제
    진심으로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저런인간들은 부모될자격 없는사람이예요
    자기자식 낳은들 진정 사랑으로 키울까..
    저 집안사람은 친정 부모빼고 제정신인 사람은 아무도 없는듯
    123 [무쌍파티4] 연느님 눈화장 (※안닮음 주의※) [새창] 2015-06-21 23:44:00 0 삭제
    어머 눈화장 너무 이뻐요~^^*
    눈화장은 해도해도 어렵던데
    천천히 보면서 따라해봐야겠어요
    (속쌍커풀인데 혹 번지지 안을까요?혹 속 쌍커풀은 화장시 참고해야할게 있을까요?)
    122 나보다 뜬금없는 별명 있는사람 있나영?? [새창] 2015-06-16 00:30:42 0 삭제
    저는 별명이 참 많은데
    고딩때 별명은 "장군이" 장군이요!!
    샘들이 저보고 귓볼크고 이목구비도 커서 잘생겼다고
    장군이라고 불렀었어요.
    하지만 저는.... 여자예요...
    그후에는 "또.." 또라이의 줄임말 또..
    현재 신랑은저보고 "땡자" 라고 부르네요.
    땡깡쟁이의 땡자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2:47:11 1 삭제
    어머 상품박스 보고 놀랐어요.
    G시장에서 동일제품 구매했거든요
    하지만 저는 안에 비닐포장 되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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