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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7 19:37:51	0/5	삭제
		본문의 내용은 대규모 재건축을 둘러싼 카르텔에 대한 문제제기임. 진보 정권에서 믹스님 말대로 부동산 가격 문제를 해결하려고는 했지만 해당 문제에 대한 개선 의지를 보인 적이 있음? 국민이 섭섭해할 수 있는 부분임.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7 13:00:38	0/13	삭제
		근데 본글의 사건들은 노무현 무재인 대통령 재임기에는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봄? 이런 글 올리면서 무조건 국민 비난할 일은 아님
	312	바닥을 일부 올려서 구분하는 시공을 뭐라고 하나요? [새창]	2024-04-26 11:54:46	1	삭제
		달달한 답변 감사해요^^
	311	교토화법으로 비꼬는 것 카운터 치는 방법 [새창]	2024-04-18 23:28:02	4	삭제
		교토 화법이라는 게 3대 전에 잘 나가다가 2대 말아먹어서 이름만 남은 집안 같음. 지금은 실력이 없어서 앞에서 쪼이거나 뒤에서 처리할 능력은 안되고 그냥 참자니 배알이 꼴리고... 가령 이제 도쿄는 커녕 오사카에도 밀리는데 저 촌동네 놈들한테 꿀리기는 자존심 상하고 싸우자니 능력은 안되고 할 수 있는 게 알아듣기 힘들게 비꼬는 것 그러다 싸움 날 것 같으면 '뭐 내가 그런 뜻으로 말한 건 아니고..' 초식....
	310	압승임에도 진짜 아쉬운 지역구 …. [새창]	2024-04-11 13:30:59	2	삭제
		자다가 봉창 두드리시나요? 이재명에 대한 심판이 필요하면 계양을에서 이루어졌겠죠.
	309	지금 당장 탄핵이 어렵다고 실망하지는 맙시다. [새창]	2024-04-11 13:22:25	0	삭제
		검찰을 비롯한 정부부처가 지금까지는 윤을 믿고 까불었지만 이제는 민심 떠난 게 뻔한 마당에 누가 총대 멜까요? 사실 양평고속도로 변경과 채상병 사망사건 특검만 걸어도 수사 중에 이거저거 많이 나옵니다. 태블릿도 당시 여당이 총선 패배하고 나왔습니다. 본 게임은 이제부터 입니다.
	308	지금 당장 탄핵이 어렵다고 실망하지는 맙시다. [새창]	2024-04-11 13:18:56	0	삭제
		이준석과 천하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국힘이 받아줘서 다시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국힘이 아예 박살나서 새 간판 내거는 게 좋을까요? 지금 탄핵안 내면 저 둘 반드시 가 찍을껄요?
	307	(꼭 읽어보세요) 한동훈 윤석열은 이미 사이가 틀어진 걸로 봐야합니다. [새창]	2024-04-07 18:21:53	4	삭제
		윤석열 입장에서 한동훈은 법무장관일 때는 이재명, 조국 잡아넣을 도구로써 나와서는 보수정권 유지를 통해 자신의 안전망 구축할 도구로써 사용 가치가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앞의 것도 하지도 못했고 이번 선거 패배를 통해 뒤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필요가 없죠. 국민들 입장에서 한동훈이 세상을 바꿀 메시아나 혁명가로 보여야 하는데 윤석열에게 머리 숙이는 모습을 통해 그냥 초라한 부역자라는게 밝혀졌거든요. 보수언론도 어쩔 수 없이 띄우고는 있지만 끝난 거 알 겁니다. 한동훈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윤석열과 보수언론 모두에게 버림받을 수 밖에 없어요.
	306	비례정당 닌립이란 기자의 질문에 대한 조국 대표의 답.... [새창]	2024-04-07 18:15:36	8	삭제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입장과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이 가장 적용되기 좋은 곳이 국회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국회 내 정당의 다양성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일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정당 난립이라고 한다면 기자의 수준이 정말..... 후.....
	305	딸기수정이라는 별명이 있는 보석 ^^ [새창]	2024-03-25 10:45:51	0	삭제
		(뚝배기) 따기수정?
	304	하이틴 영화 일진들 특징 [새창]	2024-03-24 14:02:26	2	삭제

	303	전쟁의 영웅 [새창]	2024-03-24 13:11:23	3	삭제
		이런.... 부끄;;;;
	302	전쟁의 영웅 [새창]	2024-03-24 10:46:16	3	삭제
		이승만과 백승엽
	301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 화합이 중요하다?? [새창]	2024-03-23 10:21:52	3	삭제
		김부겸 정세균은 이낙연이 3총리 모이자고 했을 때 그래도 이재명 대표 편 들어줬습니다. 분명 눈치 없이 떠드는 모습도 있긴 합니다만 다 적으로 돌리면 이쪽 파이가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답답하더라도 그냥 적당히 서비스 하면서 데리고 갈 수밖에 없어요.
	300	고민정 눈치좀 챙깁시다 [새창]	2024-03-17 13:36:09	5	삭제
		눈치가 없는게 아닙니다. 노무현대통령 관련 논란의 당사자 양문석은 전해철을 꺾은 인물입니다. 막말논란 관련 이어서 나오는 분이 김우영인데 이분은 강병원을 꺾었죠. 전해철, 강병원 다 비명 일당입니다. 이번 민주당 경선의 의미가 민주당 지지자들에 의한 수박 박멸인데 소위 친문 그룹들이 그 경선을 무효화 하려는 겁니다. 고민정의원은 결국 자기 계파를 극복하지 모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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