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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玉麒麟님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2-12 21:25:48	2	삭제
		玉麒麟 임요환의 망치기 전략이 무슨 갈채를 받겠습니까? 다만 프로그램을 보고 나는 짜증을 임요환이 혼자 쓰고 있으니 나는 임요환의 전략과 입장을 이해한다지요. 그리고 전 1라운드 플레이는 정말 좋았다고 보는 거구요. 1라운드 플레이 자체는 재미있지 않았나요?
	12	玉麒麟님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2-12 21:21:09	1	삭제
		제가 (2)에서 전략은 썼습니다. 과연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그리고 진정으로 임이 그걸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해 논란이 될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리스크 조건이 많은 것이 좋을까요 비록 다소 크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전보다는 적은 하나의 리스크를 안고 가는 것이 좋을까요?
	11	玉麒麟님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2-12 21:17:48	1	삭제
		그럴 경우 어느 한 쪽이 크게 점수를 먹었을 때 , 다른 한 쪽의 보조를 맞춰주기 위해 계속 기다리고 퍼줘야 합니다. 헌데 그러는 동안에 다른 플레이어들은 놀고 있나요? 임-유는 퍼주기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은-이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죠. 3거래 4거래 5거래의 비율이 동일하다고 봤을 때 3거래의 경우 청이 들어간 경우는 60%입니다. 은-이가 반이상이 퍼주기가 불가능합니다. 4거래의 경우 청이 들어간 경우는 80%입니다. 은-이가 퍼주기가 가능한 확률은 20%입니다. 5거래는 그냥 결렬입니다. 하지만 임유는 5거래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점수를 얻습니다.
	10	玉麒麟님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2-12 21:12:07	2	삭제
		그리고 다소 자극적인 어휘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같이 오유하고 같이 지니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9	玉麒麟님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2-12 21:11:36	3	삭제
		기업의 카르텔과 임유의 카르텔이 다른 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玉麒麟님의 이전 글에서 왜 자신이 불리하다고 게임을 망치느냐? 과점 회사가 돈을 적게 번다고 회사를 박살 내느냐고 물으셨기에 과점 회사는 카르텔의 돈을 적게 벌더라도 공존이 가능하지만 임요환은 생존이 불가능해졌고 그래서 게임을 박살냈다고 말한 겁니다. 또한 임요환의 전략이 3라운드 승부라고 했을때(많은 분들이 아니라고 하시기는 합니다만) 유정현의 우승전략을 써서 우승했나요? 임요환의 전략을 따라 갔다면 우승 확률이 더 높지 않았을까요?
	8	유정현씨가 임요환씨 전략 알았다or이해못했다 [새창]	2014-02-12 19:57:42	2	삭제
		유정현씨가 게임이나 임요환 전략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은 어느정도 공감하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정현씨 이해부족의 책임을 왜 임요환이 져야하느냐라고 묻고 싶은 것입니다.
	7	왜 유정현이나 임요환 둘중 하나까는분위기인가요 [새창]	2014-02-12 19:55:19	0	삭제
		임요환이 프로그램을 심하게 망가뜨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임요환의 배신이냐 유정현의 배신이냐로 보는거죠.
	6	10화는 완전 아쉽네요(4) [새창]	2014-02-11 23:47:11	2	삭제
		'형, 이번은 나 줘.'죠. 그래야 두팀의 점수가 균형을 이룹니다. 10점씩 딜을 했다. 그리고 유정현이 먹었다고 하면 임요환 입장에서 너무 위험합니다. 두팀 격차는 20점이 됩니다. 10점차 득점은 정말 좋은 거래가 나오고 상대가 밀어주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네번이나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쪽에서 한번써서 10점 먹었을 때 유정현 차례에는 최소한 5점 앞서가니까요.
	5	10화는 정말 아쉽네요.(1) [새창]	2014-02-11 23:00:13	0	삭제
		2-1 협상에서 협상 성립 A - 32점 B - 23점 (1위와 9점차) 가됩니다. 협상이 결렬되었다면 A - 30점 B - 20점 (1위와 10점차) 협상 결렬이 A에게 유리하죠 로 수정합니다. 많이 보셨고 추천도 많이 해주셨는데 지적해주시는 분이 없네요. 저만 덧셈 뺄셈 못하는게 아닌듯^^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21:18:29	0	삭제
		48%의 국민들이 세상을 바꿔달라고 외쳤음에도 잘못된 정치를 바꿔달라고 폭염과 혹한에도 길에서 외치고 있음에도 패자의 도라며 모른체 하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좀 따뜻한 방에서 TV 보며 즐기면 안되나요? TV보면서 TV속 케릭터를 가지고 화내면 안되듯이 현실속 케릭터를 가지고 TV 보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도 옳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물론 본인은 보지 않을 수 있고 보지 말자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는 이들을 매도하는 것을 옳지않다고 보네요. 다만 유정현씨는 이명박 정부시절 국회의원이었던 사람이고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비난하지 않았던 사람임은 잊지 않았으며 좋겠다는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3	왜 유정현은 까면 안돼죠? [새창]	2014-02-10 21:07:35	2	삭제
		blind / 임요환이 규현 밀어주기에서 포인트 하나는 임이 규현을 밀어줌으로써 규현-유정현의 연합임을 암시하지 않고 규현-유정현이 견제받지 않도록 한거죠. 이상민도 연합은 초반에 들켜서 좋지 않다고 이야기 했었구요. 26남자사람 / 임요환이 8점을 먹더라도 유정현팀이 2점 앞서는 상황이 됩니다. 그때가서 한번 양보했으니까 내거 한번 더 먹을께 하고 간을 봐도 늦지는 않죠. 그런데 그걸 용납하질 않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2:51:53	0/4	삭제
		사실 노홍철씨가 욕먹는 모습을 보기 싫으시면 노홍철씨를 칭찬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정말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칭찬받고 있으면 좀 그렇짆아요? 박근혜 대통령을 떠받드는 기사 보시면 반론 달고 싶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2:44:01	11	삭제
		노홍철씨가 싫어진 사람 추가입니다. 노홍철씨가 극단적으로 싫어진 장면이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모종의 거래가 있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네요. 탈락 후보로 은지원을 찍는 것은 미안하고 도와줬던 이은결 입장을 난처하게 만드는 것은 미안하지 않았나 보죠? 해달별에서 도와준다고 해놓고 뒷통수 친건 덤이구요. 노홍철씨를 볼때마다 4화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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