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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7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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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나랏빚을 줄지 않는다면서 독일을 들어 정부 포퓰리즘이라고 돌려까는 좃선 [새창]	2020-05-14 09:33:03	1	삭제
		1. 주요 공사에까지 국가 빚 돌려가면서 수요가 없는 곳에 토건사업을 벌일 때 저 쓰레기들은 뭐라고 했었나요? 2. 그 건전한 독일이 60%니 우린 20% 더 해도 되겠네?;;
	73	레트로 감성이 그립다면.... [새창]	2020-05-03 09:29:06	0	삭제
		앤 초반에 자신의 어릴 때를 불우했던 시절로 이야기하는데 너무 우울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만.... 그래도 봐야 겠군용
	72	결혼하면 거짓말하는 남푠은 피하세용 [새창]	2020-05-02 19:44:12	0	삭제
		결혼하면 거짓말 할 것을 결혼 전에 알 수 있나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6 22:40:02	0	삭제
		이사꿀팁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6 09:46:21	0	삭제
		드라이브 코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09:07:27	1	삭제
		혐오 표현 금지를 제도화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현재도 지나치게 악의적인 표현이나 거짓된 표현은 처벌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혐오표현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대다수의 '국민'이 아니라 '권력기관'인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 보수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생각하면 답이 나올 듯.
	68	니췌님의 글 이해찬 "열린민주당, 정치 그렇게 하면 안 돼"에 대한 반론 [새창]	2020-04-09 06:55:55	1	삭제
		1. 중도(팔랑귀) 잃고 열성지지자만 남는 한정된 게임을 원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음. =>같은 당도 아니고 다른 당 10석 된다고 중도를 잃는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고 봅니다. 현재로써는 중도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열린 민주당이 진보의 의제를 강하게 제시해보고 그에 대한 진보의 반응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열린 민주당에 대한 중도의 반응이 좋아진다면 국회가 좀더 개혁적으로 갈 것이고 열린 민주당이 중도에 외면을 받는다면 더불어 민주당이랑 관계 없는 당이라는 입장으로 외면하면 되겠지요. 2. 지명도가 있는 사람보다 지명도 없는 신인, 그늘에 놓인 사람들의 진입을 막는 행위는 해명이 불가능 =>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신인 발굴이 목적이 아니라 오랜시간 정치활동을 해온 소수세력에게 발언권을 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소수정당 중 1개의 당에 2개 자리를 주었다고 더불어 시민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살렸다고 보기는 무리지요. 정치신인 발굴은 더불어 민주당의 비례대표제에 대한 입장이었습니다만 불확실한 정치신인보다는 능력과 신념이 확실한 인물이 더 낫지 않나요? 3. 정봉주가 독립적인 정치세력을 꾸릴려면 민주당 타이틀을 뺐어야 함. => 정봉주가 민주당의 이름을 쓴 것은 민주당이 선택할 수 없는 사람들을 모아서 민주당의 의제를 가꾸어 가겠다는 입장이지요. 문제는 정봉주가 그렇게 진실하느냐인데 그 어두운 시절 나꼼수를 하다 감옥에 가고 미투로 인해 컷오프 당하면서도 민주당을 크게 비토한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를 믿을 것이고 파캐스트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판했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를 아시는 분들은 못 믿을 것 같습니다. 이는 개인 판단의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정봉주가 합당 운운해서 비판받고 있는데 이전까지 정봉주에게 꾸준히 해온 질문이 더불어 민주당이 총선 후 원내 1당이 못되면 합당할 것이냐였습니다. 김어준씨를 비롯한 분들이 합당 못하고 1당 놓치면 국회의장을 놓진다고 위협했으니까요. 그에 대해 통합 가능하다는 입장정도 낸 것에 또 비판을 하시네요. 그렇다면 죽어도 통합 못한다고 했어야 맞는 걸까요?
	67	니췌님의 글 이해찬 "열린민주당, 정치 그렇게 하면 안 돼"에 대한 반론 [새창]	2020-04-09 06:34:44	2	삭제
		다소 감정적이고 공격적인 글에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문이 공격적으로 끝나기는 했으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열린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감정과 명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설득이라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상대방에 대한 비교우위를 포함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상처 입힐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부탁드리는 것은 이 글을 포함하여 양쪽 비례 정당을 비토하는 글에는 비공감을 눌러주세요. 한쪽을 공격하는 글이 있더라도 비공감이 더 많으면 '그래도 많은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구나.'라고 이해하고 지나칠 수 있을테니까요. 더불어 시민당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66	김홍걸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 만든 당에 표 안줄 것" [새창]	2020-04-02 22:47:17	1	삭제
		김홍걸씨 말은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미래한국당 비판일 수도 있고 지난번에 호남을 석권했다가 급조한 안철수씨 당을 비난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민주당적을 가지고 열민당을 비토한다면 '가짜 우리편을 구분해달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비판할 것같은데요? 물론 저는 열민당을 가짜 우리편으로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65	저는 열린 민주당에 힘을 주고 싶습니다. [새창]	2020-03-28 18:53:26	0	삭제
		정봉주를 비롯한 열린 민주의 정치인들이 독자세력화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여당에 상처입힌다면 열린민주 지지자들의 대부분은 바로 지지 철회할 것이고 지난 대선의 안철수처럼 됩니다. 정봉주씨가 안철수처럼 대통령 후보급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4	열린당과 민주당이 쉽게 합칠수 있단 순진한 생각은 그만 [새창]	2020-03-24 09:15:53	0	삭제
		제목의 '순진한'이라는 말이 왜 '어리석은 '으로 느껴질까요? 글이 너무 공격적이십니다. 더불어 시민당의 장점을 강조하는 선에서 그치시길.... 아울러 원구성과 관련하여 지난번에는 반문세력의 파이가 큰 관계로 몽니를 부렸다면 이번에는 친문세력의 파이가 크면 그 정도를 덜하겠죠. 또한 원구성 협의와 관련하여 1.3배 크기를 가진 민주당과 미래당이 1:1로 교섭하는 것보다 민주당과 미래당 그리고 열린 민주당(+@)이 교섭하는것이 친문세력의 발언권을 강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
	63	코트 매듭 예쁘게 매는 법 [새창]	2019-11-13 15:45:07	0	삭제
		코트매듭
	62	영화 조커가 사회의 괴물 "여자 못사귀는 남자들" 자극한다.jpg [새창]	2019-10-23 10:03:43	5	삭제
		이거 성별을 바꾸면 딱 그분들 이야기 아닌가요?;; 왕자0는 필요 없다던.... 하지만 00파티는 좋아하시던....
	61	정치 혐오자들이 늘어나서 정치 유머까지 유머 자료에 올리는것을 막는데 [새창]	2019-09-08 21:45:51	3/4	삭제
		시게유저 외에 오유저분들은 현재 오늘의 유머가 망가진 이유가 시게때문이라고 보십니다. 2016년도부터였나요? 베스트/베오베에 별 내용 없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이나 관련 멘션이 도배되던 때가 있었죠. 너무 한쪽 게시판이 베스트/베오베를 독차지한다고 뭐라하면 다른 게시판이 활동이 저조한 거라고 답했었죠. 군게나 의게 등에 비롯한 정치적으로 다른 의견이 주류인 글이 올라오면 비공폭탄(일명 싸드)에 글쓴이 차단이 있었구요. 이에 분개한 자유게시판 분들의 비둘기 날리기 사건도 있었죠. 그래서 이제 베오베가 막힌거구요. 지금보면 이제는 나가신 "찢찢"거리던 분들이 다수가 아닌가 싶지만.... 어찌됐든 현재 오유의 문제점에서 시게가 크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다른 게시판, 특히 자유게시판에 정치관련 글을 올리실 때는 조심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60	아일랜드 대기근 당시 영국의 만행 [새창]	2019-06-10 23:46:15	41	삭제
		그렇다면 일제시대에도 곡물의 수탈은 없었던 것일까요? 당시 한반도에서 농지를 소유할 경제적 여력이 있는 사람은 일본 사람 밖에 없었고(땅을 이전에 수탈했기 때문에) 조선인들은 일손으로 그 논에서 일하고 거기서 돈을 벌었죠. 즉 조선에서 생산된 쌀은 애초에 조선에서 소비될 계획으로 생산된 게 아니었고 따라서 수탈이 아닌 걸까요? 세금이 되었든 조사가 되었든 토착민들의 토지를 빼앗고 그들의 노동을 평가 절하하고 수확물의 대부분을 가져간다면 수탈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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