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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추미애 전 장관님 페북 [새창]	2022-02-09 23:11:45	0	삭제
		감정 상한 것은 이해하지만 지금 이낙연은 이재명에게 갑입니다. 이낙연이 감정 상해서 헛소리 하면 누가 손해일까요? 도와준다고 나선 사람을 괜히 긁지 맙시다.
	132	공수처, '한명숙 모해위증 수사방해' 윤석열 무혐의 처분 [새창]	2022-02-09 22:50:51	1	삭제
		도둑 고양이 잡을 자리에 쥐새끼를 세워놓은 결과. 이건 민주당이 욕먹을 일이라고 생각함.
	131	조선시대 국왕 스타팅 난이도.jpg [새창]	2022-02-05 17:45:33	0	삭제
		국가의 경제는 주변국에 비해 20~30년 뒤져 있으며 이로인한 빈곤으로 국민들의 지지도는 위험합니다. 정국의 주도권은 폐쇄적 군국주의자들이 쥐고 있으며 개혁개방에 비판적입니다. 세계에서 두번째 강대국이 절대 우방이나 그만큼 세계 최강대국은 본국을 탐내고 있습니다. 또한 앞선 비핵화 국가들이 그 세계 최강대국에 의해 몰락했습니다.
	130	프랑스 명품 프레드 욱일기가 버젓이.news [새창]	2022-01-26 22:14:47	10	삭제
		to 할말은하는애 일본제국주의 시절 이전에 많이 쓰인 상징이므로 비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상징으로 쓰인다가 주된 내용으로보입니다만.. 제국주의시절 이전에 풍어기로 쓰인 것은 사실이나 그 시절 일본을 아는 나라가 거의 없었죠. 일본제국주의 시절 이전 러일전쟁 승리이전 일본은 비아시권에게는 지구 구석 어딘가에 있는 삼류국가였습니다. 우리가 동남아 국가나 아프리가 소국에 관심 없듯이 일제 이전에는 일본의 상징이고 뭐고가 필요 없었단 말이죠. 저 깃발을 쓰면서 서양애들 머리에 박힌거니 서양애들입장에서도 욱일기=일본제국 인거죠., 다만 서양애들은 당한게 없고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것일뿐...
	129	러시아에 넘어가서 뭔가 다른 느낌으로 바뀐 한국 속담 [새창]	2022-01-19 19:08:48	4	삭제
		우공이산(愚公移山)도 비슷하게 원래 '저 미친 영감탱이가 산을 옮긴다네!'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산도 옮길 수 있겠다!'로 변한 건지도..
	128	미국을 선망하는 유럽 젊은이들 [새창]	2021-12-31 10:36:42	1	삭제
		그래도 저쪽 사람들은 청소년기에 밤 12시를 넘어 새벽까지 공부하지도 않고 별 거지 같은 스펙 쌓느라 골머리 썩을 필요도 없고 20대의 대부분을 공무원시험이나 대기업 입사를 준비하느라 허비하지도 않죠. 집 걱정에 결혼은 생각도 못하는데다 야근은 기본에 주말도 없이 사는 삶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네요. 하늘만 보면야 우리가 높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의 삶은 저 사람들 지하실만도 못하다고 봅니다.
	126	사는게 힘들다 [새창]	2021-12-22 01:00:19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DNdJ0FHas5g 외롭고 힘드실 때 좋은 음악이 위로가 될 수 있을지도..
	124	인간진태와 개진태 [새창]	2021-12-04 21:48:49	13	삭제
		응원합니다만 스트레스 조심하시고 몸 생각하시면서 투쟁하시길 빕니다.
	123	가장 소외 받는 세대가 40대인가? [새창]	2021-11-30 22:50:19	1	삭제
		40~50대는 현재 삶에 만족하던 불만이 있던 대체로 현재의 삶에 적응도 되어 있고 문제가 있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었다고 생각해요. 그에 비해 20~30대 초반은 아직 삶의 수준을 정확하게 결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불안함이 큰 세대라고 생각됩니다. 정규직이나 공무원이라는 꿈을 버리기에는 젊고 이루기에는 불가능에 가깝죠. 그렇다고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으로 빠지자니 조선시대 노비같은 생활이 뻔하다보니 결정이 쉬울 수 없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에게는 문턱 높은 공무원 시험을 누구에게는 면제해준다거나 능력도 없는데 특정 젠더라고 문턱을 낮추어 준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화가 날 수밖에 없겠죠. 목욕탕으로 비유하면 40~50은 온탕이던 열탕이던 냉탕이던 이제 들어가서 자리잡아서 있을만 하다고 생각하는 시기이고 20~30은 이제 발 담그면서 들어가도 되나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122	삼국지 뉴비들이 삼국지 처음 읽다가 현타올때 [새창]	2021-11-30 00:12:33	2	삭제
		이 거 베스트 올라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포를 저리 그리면 진궁은 뭐가됨??
	121	586을 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21-11-22 23:49:19	0	삭제
		국힘은 틈만나면 민주당측을 이준석이 씹고 오세훈이 씹고 존재감도 없는 애들까지도 씹습니다. 그러면 포탈 1면에 걸리죠. 이쪽은 민주당 호재가 있어도 국민의 힘 악재가 있어도 '제가 이번에 ~~예산 땄습니다.' 같은 문자나 '수능 잘 보세요.'같은 플랑만 겁니다. 이런 분들에 대한 심판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이번 선거에서부터라도 각 지역구 의원들이 해당 지역구에서 또는 이슈파이팅에 앞장서는지 정도는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0	586을 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21-11-22 17:22:49	0	삭제
		칼잽이들 하고는 잘 싸우셨죠. 분명히 고생도 많이 하셨고 많은 성과도 이루셨습니다. 문제는 이제 상대는 펜잡이들이라는 거죠. 이제는 보수언론, 검찰, 행정관료와 같은 이론가들과 싸워야 하는데 1. 보수언론은 언론이니까 손대면 안되고 2. 검찰은 독립된 조직이니까 손대면 안되고 3. 행정관료는 나보다 학벌이 높고 대단한 이론이 있으니 손대면 안되서 싸우기도 전에 쫄기부터 하니까요. 과연 언론이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검찰 권력 사용의 정당성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그 대단한 경제이론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같은 경제위기를 예단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모든 존재를 근본부터 비판해보고 새로운 시각을 세울 정치인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9 09:42:23	3	삭제
		고사성어는 뜻은 알고 인용해야하지 않을까? 각주구검은 배를 타고 가던 중 검을 빠뜨린 사람이 고정된 검의 위치를 이동하는 배에 표시해 두고 배가 멈춘뒤에 그 흔적 근처를 찾는다 고사에서 유래된 말로 상황의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는 고지식한 사람을 비판할 때 쓰는 말이야. 만약 청년기본속득으로 인기를 얻었던 이재명 후보가 야당, 국민, 정부부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난지원금 지급을 고집했다면 인용할 말이겠지. 하지만 정부에서 예산 사용에는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했으니 현재 제1야당 국민의 힘 후보인 윤석열의 공약을 지금해보자고 함으로써 1. 현재로써 가장 실현가능한(여야합의가 쉬울꺼니까)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 구제책을 시행하자는 것이고 2. 국민의 힘 후보 윤석열의 공약 제기가 진심이었는지 묻는거지. 오히려 현실을 받아들이고 실용적인 해결방안을 제기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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