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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공7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방문 : 4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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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7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일본 불매운동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요 [새창] 2023-03-20 22:00:43 2 삭제
    저는 약간 생각이 다르네요.
    지금 윤석열이 나라를 파는 거고
    일본은 거기에 ok를 보이는 것뿐이지 2018년처럼 한국을 공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의 명분도 떨어지고
    전선이 넓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193 "배 만들 사람, 불법 체류자뿐인데 다 잡혀가" 조선소의 비명 [새창] 2023-03-09 00:02:01 14 삭제

    2022년 6월 22일
    여름이었다.
    192 뉴공에서 우상호의 발언은 시끄러우니 공천 보장 해줘라 라는것 입니다 [새창] 2023-03-06 18:03:35 0 삭제
    우상호 의원의 입장은 분당은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2016년 국민의 당 분당 이후 총선 승리(1석 차이로)와 탄핵의 경험으로
    '분당할 수 있겠냐?', '분당해서 차라리 이재명으로 단결하자.'라는 입장이겠습니다만
    저때는 민주당의 호남세력이 분당했었고 분당 이후에도 해당지역은 새누리당이 가져가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총선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지금 분당한다면 경기도 및 충청도에서 삼파전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가져가게 될까요?
    수박이라 불리는 분들이 확실히 나서는 분들이 아니라서 분당이나 탈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어차피 정치 생명이 끝나는 마당에 이재명도 물귀신으로 잡고 갈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191 제가 봤을 때 20대가 보수화가 되었다기 보다는.. [새창] 2023-03-06 16:14:05 1 삭제
    오늘 대체로 눈팅하는데 제 첫 댓글을 달게 하시네요.
    조중동이 이렇게 나쁜 겁니다.
    190 영화 기생충이 전하고자는 메시지 [새창] 2023-03-03 06:19:27 52 삭제
    제가 생각하는 고평가 부분은
    주인은 사람으로 생각도 하지 않는
    기생충들끼리의 다툼이었습니다.
    탁주 한잔 하면 노조를 까부셔야 한다는 노인네나
    대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요
    189 더본에서 해준게 뭐있냐는 예산시장 닭도리탕집.... [새창] 2023-03-02 22:44:41 1 삭제
    공감이 안되신다니.....
    옷도 밥도 집도 공짜로 줘, 용돈도 줘, 학용품, 책 다 사다줘
    해도 매일매일 야자하고 모의수능 못봤다고 혼나다보면 '엄마가 해준 게 뭐 있어?'할 때도 있지 않나요?
    저분들도 면접까지 보면서 뽑힌 분들입니다.
    더본에서 저 영상 올린 것은 '쟤들봐라. 인간들이 인성이 이렇게 부족하다. 욕해줘.'가 아니라
    '저렇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한 사람들도 흔들리고 스트레스 받는다.
    자영업 준비할 때 마음 단디해라.'가 아닐까요?
    188 문재인 대통령에 관련해서 답변을 주세요. [새창] 2023-03-02 14:42:33 1 삭제
    마지막으로 윤석렬이 문재인은 공격하지 않는다고 하시지만
    당장 월북공무원 사건도 사람들도 잘 모르는 서훈, 이미 단물빠진 박지원 잡자고 벌였을까요?
    그만큼 건수가 없는 겁니다.(물론 이재명 대표가 잘못이 많아서 시끄럽다는 것은 아닙니다.)
    187 문재인 대통령에 관련해서 답변을 주세요. [새창] 2023-03-02 14:37:42 1 삭제
    민주당의 공천문제는 사실 매문족들(문재인 팔이)이 나쁜거죠.
    2012년 대선 이후 문재인은 민주당의 들보였습니다. 대통령 지지율도 민주당 지지율을 훨씬 상회했습니다.
    당연히 전해철, 양정철과 같은 문재인 관련 인물들이 민주당의 당권을 잡을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이들이 큰 흠 없고 말꼬롬한 분들 찾아다 공천한 겁니다.
    그런데 큰 흠이 없다는 건 정치색이 없다는 거고 2020년 총선 이후 중도, 중도하는 민주당이 만들어진 겁니다.
    2020년 총선 공천 문제 있죠.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공천에 개입하신 사실이 없습니다.
    저도 문재인 대통령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당장 재임 말기 전국민 재난지원금만 줬어도 정권 뺐겼을까요?
    그러나 그분은 그런 분이고 그걸 알면서도 정권을 맡긴 우리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186 문재인 대통령에 관련해서 답변을 주세요. [새창] 2023-03-02 14:26:25 1 삭제
    비록 비슷한 결과를 낳기는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과 다른 인물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세상을 바꾸기 위한 바램이 있었고 남들이 못하기 때문에 그 역할에 대한 소명의식이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권력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은 꿈꾸지도 않았지만 삶의 동지인 노무현의 유지를 위해, 이명박근혜에 지친 시민들의 요구에 의해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또한 권좌를 담당자를 임명하고 지켜주는 자리이며 담당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이게 가장 잘 풀린 게 코로나 19 사태입니다.
    방역 전문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의체를 꾸려서 방역과 경제를 함께 잡았지요.( 자영업자분들이야 많이 아쉬우시겠지만...)
    그런데 이런 시스템이 항상 잘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사업 담당자가 딴 마음을 품는 경우가 있거든요.
    사람들은 윤석렬만 떠올리겠지만 2016년 총선에서 김종인도 있었습니다.
    당시 국민의 당 분당 사태애 당내에 박영선, 이종걸 등 비토세력도 있어서 지도력을 위해 김종인을 비대위원장으로 위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김종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변화하던 정청래는 내치고 정작 반문인 이종걸, 박영선과 연합해서 자기정치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김종인에 대한 신뢰에 변함 없음을 유지 했습니다.
    당시 선거 결과 원내 1당은 되었으나 김종인의 전라도 공천 실패로 성공도 실패도 아닌 이상한 모양새가 되었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분이고 그런 분인 걸 알면서도 시민들은 대통령을 시킨 겁니다.
    그리고 트럼프 그리고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참 잘 이끌었습니다.
    조국, 윤석렬 사태도 문재인 대통령의 '맡기면 밀어준다'는 그분의 관점으로보면 이해가 되지요.
    그래서 조국 장관께서는 비록 개인적인 아픔은 있을지언정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토는 한적이 없는 거겠죠.
    185 민족주의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3-03-02 11:04:11 0 삭제
    글쓴님과 약간 다른 생각입니다.
    일본의 '우리 일본이 최고'는 앞에 '아시아에서'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예전 일본의 별명이 바나나였습니다.
    겉은 노란데 속은 하얀 바나나처럼 황인종이 백인종 흉내낸다고 해서요.
    다쓰마뉴오라는 사람이 이미 1885년 탈아입구라고 이야기한데에서 한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한테 개처럼 살살거리고 있는거 없는거 퍼줘도 아베정권이 유지되었던 거죠.
    게다가 '우리가 최곤데'는 시스템의 변화도 막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도장이 그렇지요.
    사실 '이제 일본을 배우자'는 윤서인이도 하지 않는 말이 되어버렸죠.
    184 더본에서 해준게 뭐있냐는 예산시장 닭도리탕집.... [새창] 2023-03-01 13:15:28 24 삭제
    영상을 보니 우선 상황이 개업 전 준비시기임.
    아직 손님도 받지 않으면서 일일분 음식을 매일 하던 시기였고(재료는 더본이 제공
    백종원을 비롯해서 더본에서 위생 및 식재료관리 등으로 잔소리가 심했음.(이건 사장님들 입장에서....)
    쉽게 이야기 하면 돈은 못 만지는데 잔소리만 듣다보니 짜증이 쌓임.
    게다가 짤의 내용은 닭고기가 냉장고에서 어는 거임.
    사장님은 닭고기가 어니까 종이 상자 보관을 하자는 거고
    더본 직원들은 종이 상자는 위생상 금지라는 입장
    사장님 입장은 더본이 레시피는 (바르게) 줬지만 식재료 관리 매뉴얼은 (바르게) 주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보임.
    물론 후에 잘 해결됨.
    일반 사장들이 배부르고 나서 '백종원이 뭐해줬어?!'가 아니라
    배고플 때 안풀리던 문제로 다툼난 거였음.
    183 석열이가 인사 해달란데로 다해주는 호구~~ [새창] 2023-02-28 17:12:15 0 삭제
    지난 열린민주당 사태 때 비슷한 의견을 가지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기 알바나 세작은 아니시라는 거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아쉬움은 있으실 수 있습니다만
    2012년 대선 이후 당권파(후일 국민의 당 분당파)로부터 받았던 모욕과 견제를 끝까지 이겨내셨던 역할은 잊지 맙시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8 16:39:01 27 삭제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의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논하는 글들을 보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큰그림 어쩌고 저쩌고.. 눈치를 보았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전문가에게 일임하면 담당자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적 절차이기 때문이죠.
    이미 2016년 총선에서도 비대위원장으로 불러온 김종인이 자기정치하는데도 끝까지 믿고 맡기신 전력이 있죠.
    윤석열에 대해서도 2021년 '우리 총장'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으며
    2020년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을 징계할 때도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신 적도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눈치를 살펴서 뜻을 굽히시거나 나중을 위해 거짓을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런 말씀들은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을 욕보이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181 빅데이터, 트렌드로 본 MZ세대에게 인기있는 어른 [새창] 2023-02-04 23:33:42 0 삭제
    사회물이 적당히 들어서 이제는 후배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선 30대와
    이제 사회에 첫발을 디디는 20대를 같이 묶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확실히 20대가 그 이전세대와 다르기는 할 것 같아요.
    30대는 잘 모르겠지만 40대 이상은 확실히 어렸을 적 가지고 싶었던 것들 중에 가질 수 없었던 것 들이 많았을 거에요.
    또 학교에서 맞더라도 맞은 '나'의 잘못이었었죠.
    우리는 사회에 대우가 나쁘더라도 그건 나의 잘못이거나 내가 부족해서 였다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20대는 욕구가 충족된 세대입니다. 학교에서도 교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거의 받지 않았구요.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가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존중이 계속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윗세대는 말을 할 때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쪽에 무게를 둔다면
    지금의 20대는 '나의 입장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쪽에 더 익숙하지 않을까요.
    저는 저 패널분의 말씀에 무척 공감하네요.
    180 대통령의 외교참사 [새창] 2023-01-20 17:55:47 1 삭제
    마음 속 이야기를
    강자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설득이라하고
    강자 뒤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뒷담화라고 한다.
    강자를 설득하는 자는 용기가 있다하고
    강자를 뒷담화하는 자는 비겁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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