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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이즈커밍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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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오버워치가 머가 재미있다고 이렇게들 난리 인가요? [새창]	2016-05-03 17:54:34	0	삭제
		200이 넘었나??
	162	제가 전기(?)정전기(?)에 엄청 예민 해요. [새창]	2016-04-22 00:54:42	0	삭제
		진짜 자꾸 우웅우웅하는게느껴지네ㅜ 뭐지 정신병원가야되나ㅜㅜ 허공에 힘주면서 손뻗으면서 라이포겐 외쳐보니 자괴감 쩌네요
	161	제가 전기(?)정전기(?)에 엄청 예민 해요. [새창]	2016-04-22 00:52:32	0	삭제
		지금은 공기중에서도 뭔가 전기 같은게 느껴지는듯하기도하네요... 계속 생각하서 그런건지 ...미친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파크맨의 탄생인가..!
	160	거짓말은 습관이다. 거짓말 시리즈 [새창]	2016-04-20 13:26:50	0	삭제
		헐 전여태까지 안철수가 1500억중 700억 기부하고 남음 700원마저도 대다수 기부했다고 알고있어서, 그래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못알고 있던건가요??헐.....
	159	한 명의 기자가 역사를 바꾼다. [새창]	2016-04-18 12:16:28	0	삭제
		기자에게 발설한 사람이요~ㅎㅎ
	158	한 명의 기자가 역사를 바꾼다. [새창]	2016-04-18 12:10:41	0/19	삭제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발설한 놈이 문제인거지. 기자는 지 할일 했을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56	투표하고왔어 [새창]	2016-04-14 04:01:40	1	삭제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55	투표하고왔어 [새창]	2016-04-14 03:55:53	1	삭제
		이세상 누구보다 한없이 슬픈 어버이여 나는 남이라 말하네 이젠 잊고 살으시라고 그 망할놈의 배는 내가 대신 저주 해주겠노라고
	154	투표하고왔어 [새창]	2016-04-14 03:52:30	1	삭제
		그저 꽃한송이 명복을 바라주면 될 슬픈 비극 누군가는 그저 명분 그저 이익 누군가는 그저 슬픔 또 슬픔 그저 꽃한송이 하야디 하얀 그저 꽃한송이...
	153	투표하고왔어 [새창]	2016-04-14 03:48:22	1	삭제
		미안하다 형들이... 너희의 차가운순간 살려고! 그저 따뜻하고 창창한 앞날을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다 박힌 손톱사이의 그 망할 배의 흔적들이 더욱더 가슴아프고 눈물나는 밤이구나..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운다!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아이들아 누군가는 잊겠지만 누군가는 기억할것이다 누군가는 울고 누군기른 운다!
	152	정말 가슴아픈 결과네요 [새창]	2016-04-14 03:40:53	1	삭제
		이마음을 누가 알까요? 더불어 일개 주민의 마음도 이런데 유가족의 마음은 어떨까요 안산하면 야당 왜 갑자기 또 이런걸까요 승패를떠나 이곳은 이러면 안되잖아요!
	151	단원구 투표결과에 관하여 [새창]	2016-04-14 03:37:47	58	삭제
		세월호피해자 아이들아 미안해....유가족분들 죄송합니다. 집값이 오르길바라신다고그러내 탐욕의 어른들이 2억가진사람들이.2조가진사람을 편든다 재산이 1000배인데 2000만원 가진사람보다 10배많은게 1000배로아는 사람들 .. 피해자들의슬픔을 은폐하고 회피한 당사자들이 왜갑자기 이곳에 들어선것인지...
	150	단원구 투표결과에 관하여 [새창]	2016-04-14 03:30:05	11	삭제
		저도 너무 화가나네요.. 안산토박이인데 야당이 항상이겨왔는데 왜 갑자기 새누리가 들어서는걸까요? 이해를 못하겠네요..
	149	단원고 세월호...단원갑 단원을 투표결과는. [새창]	2016-04-14 03:24:31	0	삭제
		제가 거기 주민입니다만..자잘못보다는 그냥 씁쓸하고 먹먹한 마음이크내요 왜 새누리가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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