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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52 미드에서 나온 무고 [새창] 2018-03-15 20:07:59 61 삭제
    경희대 총여학생회에서 서정범교수를 성추행범 만들었지만, 알고보니 무고. 사과는 없고...가해자는 아무일 없이 잘삼.
    중학교 여학생 셋이 선생님을 성추행으로 고소했지만, 알고보니 평소에 자신들에게 엄하게 대한 보복. 졸업해서 잘삼.
    여학생 다리에 멍자국을 보고, 폭행이라 생각한 남성이 경찰에 신고하자...그자리에서 50대 남성을 성추행범으로 몰아버림.
    배우 곽도원씨...무고한 여성이 어떻게 되었다는건 없음.
    더 이상 억울한일 안 생기려면, 근거없이 미투운동 하는것들에게 역관광이 확실해질때까지 끝없이 재판에대고 압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과거 여성들의 성범죄에 대해서 집행유예나 불기소 처분으로 나오던 법원이 요즘은 여성의 가슴에 손을 댓다가 징역3년이상 받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렇게 바뀌려면 그간 언론과 영화등에서 많이 때려서 그런겁니다.
    성범죄 무고에 대한 처벌은 법전에 적힌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판사가 때리는 형량이 터무니 없다는거죠!
    충분한 형량을 때릴때까지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10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18:40:33 5 삭제

    에라이~ 어디서 못 된것만 배워와서!!!
    10350 이준서기 근황 [새창] 2018-03-15 18:37:42 0 삭제
    닭한테 겨우 2시간만에 설득당하는 대가리를 내가 믿을것 같니?
    10349 김흥국의 구체적 해명 나왔네요 [새창] 2018-03-15 18:33:25 0 삭제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미투운동이 아주 위험하다는게 뻔하거든요.
    주장만으로 상대를 아에 범죄자로 낙인찍어버리는 건데...그걸 가지고 대한민국 정화운동이니, 적폐청산운동이니 하는건...
    증거재판주의와 무죄추정원칙을 대놓고 무시하겠다는 의도인데..
    아무래도 여성들의 적은 페미인듯.
    10348 김흥국 "성폭행 주장女, 교수 사칭후 1억5000만 요구" [새창] 2018-03-15 18:31:49 4 삭제
    일단, 판단내리기 전에 두고보자는게 요즘 시게인들의 태도입니다. 워낙 뒤에가서 뒤집어 지는게 많아서...
    10347 중국차 또 몰려온다…이번엔 잘 팔릴까? [새창] 2018-03-15 18:30:24 1 삭제
    제발, 흉기차 하나로 족하다~
    10346 영화 '치인트'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18-03-15 18:28:31 2 삭제
    그냥...오연서의 팬으로 이야기 하자면..
    왜 그리 작품복이 없는지...드라마 말곤, 그닥 히트가 없네~
    연기력도 나쁘지 않은데, 하는 영화마다 망작이니...
    10345 심상정이 민노당 시즌2를 열었군요 ㅋㅋㅋㅋ [새창] 2018-03-15 16:31:44 4 삭제
    고럴줄알았다 빨갱이 같으니!!
    10344 이재용 풀려난 시점부터 시작된 대규모 반격 [새창] 2018-03-15 16:28:50 4 삭제
    이재용 재판이 있던날 오유에선, 시게 닥쳐라 운동이 시작되었죠.
    아주 조직적으로 대대적으로, 덕분에 이재용사건이 베오베가면 자동적으로다른자게글이 우르르 나오고, 그 글이 베스트갔습니다.
    시게가 그간 저지른실수탓도 있다봅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참~
    10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16:24:59 1 삭제
    그런의미에서 민주당 최고의 기득권이자 적폐인 박영선부터 내려앉게하는게 어떨까 싶네요ㅎ
    10342 프로레슬러 존 시나가 좋아하는 가수 [새창] 2018-03-15 15:23:26 9 삭제
    사실 이것땜에 존시나 악역전환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워낙 선역이미지가 강해서...
    10341 남편군대간지 2달만에 의가사 제대를했는데 믿어도될까요? 가짜입대같고 혼란 [새창] 2018-03-15 15:22:27 0 삭제
    요즘 면제받기도 어렵지 않나요?
    제 친구는 어깨를 끼웠다 뺐다하는 쇼를 보여주고도 군의관이 절대 안된다고, 훈련소가서 재검받든지 해라해서 갔는데...
    결국 현역다하고 왔습니다.
    10340 요즘 손석희는 진보의 꼰대화 과정 그대로 밟고있습니다. [새창] 2018-03-15 12:52:00 4 삭제
    좌파꼰데들의 특징은...상대가 잘하건 못 하건 중요하지 않아요.
    뭐든 자기가 꼬투리 잡을게 있으면 그걸 갖고 물고 늘어져서, 겨우 이것밖에 못하냐? 니가 놓친 다른 쪽은 어쩌냐?
    하면서 자기 입지를 크게 올리는것 말곤 없습니다.
    그거 놀이 제일 심하게 한게 과거 MBC였고, 역시나 노무현대통령에게 신나게 그짓꺼리 해대다가...
    MB가 들어서자 입막음 당하니깐, 억울하다고 입에 거품물고 발광한거죠.
    그쪽에서 제일 끗발있던 손석희는 그나마 JTBC가서 그냥 하던짓 그대로 하는거고...
    최근 MBC가 제대로 하는것 처럼 보인 이유는 꼰대질 하다가 도리어 자기들이 당할때 아무도 나서주지 않는거 보고, 그나마 정신차린거죠.
    지금의 판세를 읽은것 뿐...그 버르장머리 어디가겠습니까?
    1033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15 12:48:44 5 삭제
    닭년 지지율 50%대라면서 안정적인 국정운행 하면서 떠들던 종편생각나네~
    하긴, 그 종편이 젤 먼저 닭년한테 덤볐지? ㅋㅋㅋ
    10338 오유 유저로써 오유에 바라는 미투에 대한 태도 [새창] 2018-03-15 12:47:14 6 삭제
    지금 시게에 있는 작전 세력중에...여시 메갈쪽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 메갈쪽 지지하는 곳이 꼰대좌파 정의당입니다.ㅋㅋ
    내가 본 가장 어이없는 댓글중에 하나가...미투 운동이 적폐청산 운동이랍니다. 반대하면 적폐다 이거죠.
    근데, 미투운동 관련해서 제가 유머게시판에서도 찬찬히 보고 있는데..
    똑같이 미투운동을 비판하는 댓글인데도, 특정댓글에만 반대가 달린다는거에요.
    이게 뭐냐? 누군가가 좌표를 찍고, 특정시간에 우르르 달려와서 닥반놀이한다 이겁니다.
    미투운동이 터진 시점 잘 봐요.
    오달수씨 사건은 진짜 누가봐도 그냥 오달수씨가 여성에게 접근을 한거 거절당한거 뿐인데...망할 박근혜 선고랑 맞물려서 터졌어요.
    이명박 형제랑 다스 관련주는 안희정과 절묘하게 연결되어서 터졌어요.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생각이 드는데, 절대 아니라며 생각없는 메갈들이 거품물었습니다.ㅋ
    과연 작전세력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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