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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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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87 복서니까 참는다.gif [새창] 2018-03-31 16:23:18 3 삭제
    술취한 180넘는 뚱뚱한 아저씨 하나가 울친구넘 한테 시비검.
    165cm정도였는데 이친구 레슬링했음.
    감시카메라 없는 뒷골목으로 끌고 가서 땅이랑 키스 여러번 시켜주니깐, 그새 술이 다 깼는지 잘못했다고 삭삭빌고 날 더러 말려다라고 사정사정 함ㅋ
    술먹고 주폭하는 놈들은 자기가 때려서 경찰서 가면 술 때문에 기억 안난다 하더니, 이상하게 임자만나면 그 자리서 술이 깨고 자기가 한짓에대한 깊은반성을 함.
    고로 술먹은 개는 몽둥이가 약~~
    10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1 00:01:48 24 삭제
    실제 여자들만 있는 교도소에 가면 그런 비스무리 한 일이 벌어져요.
    남자 교도관이 지나가면, 가슴노출하고 엉덩이 까면서 고함지르는 재소자들이 몇몇 있다고 하더군요.
    10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0 23:59:24 17 삭제
    실제 압박면접이 유행할때, 인사담당자 한테 전화해서 밤길 조심해라. 현피한번 뜨자, 너니 기업 물건 불매운동 하겠다 하는 보복(?)이 있었죠.
    아니면, 그 자리에서 의자 집어던지고 나온 입사지원자도 있었구요.
    세상이 변하긴 한건 같습니다.
    10484 베오베간김에 쓰는 오해로 경찰서간 썰ㅋㅋㅋ [새창] 2018-03-30 13:46:15 13 삭제
    그런데 말입니다~
    왜 친구 아버님은 글쓴이의 얼굴을 보자 마자 강도라고 확신을 했을까요?
    그리고 분명히 미성년자인 소녀를 보고 다급히 문을 닫아야만 했던 이유는 뭘까요?

    도대체 친구아버님은 어떤 위협을 느꼈기에 이렇게 행동했어야만 했을까요?

    아마 정답은 당시 글쓴이의 얼굴과 피지컬에 있을겁니다~ㅋ
    10483 국방부 '신체 하단부 사격' 발포 지침, 공개 직전 삭제 [새창] 2018-03-30 04:16:13 1 삭제
    하~ 이 쌍노무 반란군 수괴 딸년을 대통령이랍시고 뽑아놨더니!
    그년이 독하게 명령만 내렸음. 진짜 군대가 또 총기를 국민에게 겨눈다는거잖아!
    그것도 무장하지도 않은 시민이 무슨 군인을 공격해?! 경찰들에게 식수 나눠주는 시민이 왜 군인을 공격해?!
    10482 휴가나가서 군대얘기 [새창] 2018-03-30 04:13:07 0 삭제
    진짜 군대에서 책읽은거 제대하고 도움 정말 많이 되더라구요. 특히나 취직해서...나도 몰랐던 내 적성을 파악하게 되요.
    10481 모솔들의 흔한 착각.jpg [새창] 2018-03-30 00:30:01 2 삭제


    10480 이분들 다아시는 분 손! [새창] 2018-03-29 20:12:08 2 삭제

    한국형 슈퍼맨 황금가면도 모르는 어린놈들이...이허엄! 큼! 큼
    10479 발등에불 떨어진 양구 과연 성공할까? [새창] 2018-03-29 17:38:20 4 삭제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ㅋ
    20년전에도 저랬는데...니미!
    잘도 바꾸겠다ㅋ
    10478 제발 여자들 남편(남친)좀 백화점에 뎃구 가지마 [새창] 2018-03-29 14:46:57 1 삭제
    근데, 가만 보니 있다는 거잖아?!!
    내가 죽창을 어디 뒀더라...
    10477 한국 배달음식 왕중왕전: 외국인 입맛에 최고 잘 맞는 배달음식은?! [새창] 2018-03-29 13:26:00 4 삭제
    이건진짜! 짜파게티에 엄청환장함!
    덩치큰 흑인친구한테 하나 해줬더니
    환장하고 달려듬ㅋㅋㅋ
    10475 흔한 90년대 지각 체벌.jpg [새창] 2018-03-28 21:31:31 0 삭제
    90년대때 고딩이었죠.
    국어 조X래. 복도에서 공 튀겼다고 이단옆차기에 주먹질해서 입술터트리고, 계단에서 뛰었다고 뺨때려서 고막날림.
    국어 박X덕. 청소시간에 장난쳤다고 야구빠다로 엉덩이 20대 때리는건 기본. 책 안갖고 왔다고 애 때려서 코피터트림.
    수학 김X훈. OMR카드 바꿔달랬다가 그 학생 뒷통수 30대 때림.
    체육 김X일.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생고무 같은걸로 때림. 살짝만 맞아도 피멍. 조회시간에 줄 늦게 선다고 앞에서 강아지 송아지는 기본.
    마음에 안드는 놈 한놈 시범케이스로 올려서 전교생 앞에서 따귀 20대 정도는 기본으로 때림.
    기술 정X윤. 상담실 방음장치 된 곳에서 주먹으로 애들 얼굴 구타하고, 원산폭격 시키고 발로 배 걷어차는게 특기임.

    참 웃긴것은, 졸업식날 다 되어가니깐. 애들 한테 갑자기 친절해지고...따뜻한말 해 주고, 떠들어도 아무말 안하면서 계속 웃고만 있다가 나감.
    그리고 실제 몇명은 졸업식날 안 보임..ㅋㅋㅋ
    애들이 다 자기같은 줄 아나봄.
    10473 어머니는 강하다 [새창] 2018-03-28 21:17:49 10 삭제
    사람 마다 다르지 않나요? ^^
    제 친구 와이프는 첫째 둘째 딸 놓을때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셋째 아들 놓을때는 반쯤 죽다 살아났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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