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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01:18:05	42	삭제
		전두환한테 표창받은거 사과하라는 개소리할땐 언제고~
	10996	난민 문제에서 생각해봐야 할 점 [새창]	2018-06-27 00:38:36	9	삭제
		남의나라에 앉아서 그나라 법과 원칙은 무시하고 자기들 존중해 달라고 징징대는게 그닥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우리문화와 원칙을 일단 존중하고 따르겠다는건 우선시 하고 자기들의 입장을 이해해달라고 부탁하는게 맞죠. 지들 존중안해준다고 학대니 차별이니 하면 그게 과연 맞는소린가 싶네요
	10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00:35:01	17	삭제
		전대학때 한총련들의 꼰대질 보고나서 부터요. 드러운것들 뭐든 자기들은 예외, 실컷 선동해 놓구선 제일먼저 도망가고 나중에 와서는 지들이 뭔가 큰일해낸것 처럼 마이크잡고 훈계질... 진짜 격어봤습니다. 부정선거에 폭력선거는 기본. 맘에 안들면 협박에 폭행은 기본. 그러면서 지들이 당한건 하루종일 대자보에 붙여서 빼악질. 반론은 절대 인정안하고, 위에서 하라면 밑에서 네 해야하는 구조. 극과극은 통한다죠? 하는짓이 딱 옛날 꼴통들 하던거랑 별반차이 없습니다. 민주주의 백날 떠들지만 지들이 하는게 독재고, 독재자 인간백정 김일성 영웅이라 찬양질하고, 동포의 노래도 배우자면서 적기가 혁명가 불러재끼는거 보면 답없습니다. 그러면서 꼰대질 훈장질은 제일 많이 해요. 진짜 마지막 한총련세대들이 대학에서 어떻게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봐오던 아재입니다.
	10994	독일전 예상 [새창]	2018-06-27 00:26:49	0	삭제
		3:0으로 이겨도 가능성 없지 않나요?
	10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21:35:23	0	삭제
		호신술 중에 휴대폰 밑부분으로 가격하는게 있는데..노키아폰이면 살인미수나 과잉행위로 잡혀갈듯
	10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06:40:27	0	삭제
		근데 이분 왜 차단 당하신거죠?
	10991	의외로 덜 알려진 탄산음료 일화.jpg [새창]	2018-06-26 06:29:10	0	삭제
		마지막에 킬러와 주윤발의 격투씬은 카우보이 비밥에서 오마쥬 했죠ㅎ
	10990	멕시코 마약왕의 저택 [새창]	2018-06-26 06:23:55	0	삭제
		진짜 저긴 두테르테가 필요할것 같다
	10989	원효대사 계곡물 [새창]	2018-06-26 06:12:41	9	삭제
		동네 오뎅집에서 배고파서 허겁지겁 줏먹고 국물에 작은새우도 있길래, 같이 떠서 먹으려고 국자에 담았는데 바퀴벌레 새끼 뒤진거...ㅅㅂ 나도 모르게 카악 퉤 하고 뱉어버리고 가게 아줌마에게 보여주고, 돈 이천원 던져주고 집에 가는 내내 헛구역질해댐 암것도 안 올라옴ㅠㅠ 이 망할 소화력!
	10988	작년 미국 아리조나 날씨.jpg [새창]	2018-06-25 07:05:53	0	삭제
		인디언들이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는 방법중에 하나가 그냥 밖에 묶어놓는다 였는데...진짠가 보네...
	10987	6.25 라 ... 전쟁영화OST [새창]	2018-06-25 06:53:23	1	삭제
		가만 보니 팔레스타인 지역은 신의 축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악마가 잔치를 여는 곳이군...
	10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04:38:48	6	삭제
		유머게시판인데...아~ 진짜...비공드렸습니다!
	10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04:32:12	4	삭제
		관우를 높이 평가하는 쪽에서는 대부분의 댓글처럼 설명하고 있구요.. 실제 관우를 정말 싫어하는 쪽...즉 관우는 부풀려진 장수라고 폄하하는 쪽에서는... 여포의 부하 진의록에게 두씨라는 부인이 있었는데, 상당한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관우가 수차례 이기면 두씨를 자기에게 달라고 조조에게 요청했었죠. 하지만, 두씨의 미모를 본 조조가 관우에게 주지 않고 자기가 차지해 버리자 화가나서 떠났다고 보더군요. 안량을 베어버린것도 유비가 출정하기전 안량에게 '관우를 보면 내가 여기있다고 꼭 알려주길 바란다.'라는 부탁을 받은 안량이 관우의 깃발을 보자 싸울 준비도 하지 않고, 그에게 유비의 전갈을 전하기 위해서 방심하고 있다가 일격에 날아갔다고 표현하고... 실제 육손은 관우에게 '그는 일생에 스스로 이뤄본것이 없는 사람이니 크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평했죠. 실력좋은 신임인 '마초'가 들어오자, 그와 한판 겨루겠다고 60줄에 가까운 나이에 형주 총사령관이 직책임에도 가볍게 승부요청 하다가.. 제갈양이 '미염공 한테는 상대가 되질 못 한다.'는 편지를 받고서야 그걸 부하들에게 배껴서 나눠주라고 하면서 우쭐댄거나. 같이 북진을 하던 동맹국 오나라 군에게 무리한 군량요구를 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욕한사발 하는건 예사고.. 손권의 혼담요청에 대고, '호랑이가 어찌 개의 후손과 결혼하냐?'는 당시에도 어이상실의 발언을 마구 뱉어낸걸 보면... 어떻게든 손잡고 가야할 대상에다 대고, 저러는건 대 놓고 뒷통수 치라고 여지를 준것과 같지 않냐는 반론도 있어요..^^
	10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04:14:02	4	삭제
		외국인들이 'ㅎ'을 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
	10983	일본 방송에서 보는 초반일적인 행동 [새창]	2018-06-25 04:08:33	11	삭제
		일본인의 종특....자기보다 약하면 자기들이 떠드는데로 닥치고 있어야 한다. 왜냐? 강자에게 덤비는건 무질서를 초래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강자의 논리에 따르면서 살면 온전히 자기를 보전하며 살 수 있고, 설령 자기가 무고해도 강자를 화나게 하는건, 너에게 뭔가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황태자 암살미수 사건 터지자, 천황이 나서서 사죄한다고 했고, 일본에서는 법을 바꿔서라도 암살범을 처벌하라고 난리쳤음. 러일전쟁 승리후~ 그냥 잡아서 생체실험에 씀. 원자탄 두방에 항복하고 나선, 실제 도쿄에서 천황의 사진을 치우고, 맥아더 사진을 걸고 아침마다 신토예배를 보는 신자들이 생겼음. 강대국인 미국에게 덤볐으니 일본이 잘 못한거라는 인식이 70년대까지 퍼졌음. 당연히 한국에게는 ㅈ까라마셍 모드로 나옴. 우리나라가 아무리 발악하고 국제법 내밀어도 아직 지들이 한국보다 더 강대국이라는 인식이 있는 이상.. 절대로 저놈의 민족성을 고칠 수 없음. 만에하나 천에하나 전쟁이라도 해서, 천황한테 항복 받아내고...대마도까지 할양받으면 모를까...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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