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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32	어느 김밥집의 장삿속.txt [새창]	2018-08-23 23:14:30	33	삭제
		예전에 구청에서 알바할때 50먹은 공무원 아줌마. 진짜 일이라곤 느릿느릿 세월아 내월아. 뭐든 떠넘기기 선수. 날 더러 복사하라고 뭉텅이 줬음. 요즘 처럼 자동복사가 아니라, 한번 누르면 하나씩 나오는 그런 구식복사기였는데.. '이거 한부씩 한부씩 복사해줘~' 하길래, 한부씩 딱딱 나눠서 복사해줬더니... '한부씩 한부씩 두부!!!' 이지랄~~
	11431	도로에서 절대 마주치기 싫은 사람들 [새창]	2018-08-23 23:08:43	3	삭제
		애 안고 오토바이 모는 엄마는 진짜...하아...
	11430	1945년 광복으로 진짜 해방이 된것은 ... [새창]	2018-08-23 22:46:39	0	삭제
		반민특위를 해체하는데 뒤에서 조력한 자가 바로 이승만 입니다. 이쯤에서 외쳐볼까요? 이승만 개2새끼!!!!
	11429	각종 실패짤.gif [새창]	2018-08-23 22:43:39	0	삭제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11428	중고나라 피싱 사기범 잡고 보니.jpg [새창]	2018-08-23 22:36:48	0	삭제
		대한민국은 공무원이 저러면 파면사유인데, 중국은 어떨까나???
	11427	지상렬이 생각하는 정준하의 개그.jpg [새창]	2018-08-23 22:34:26	0	삭제
		정준하씨 노브레인 서바이벌은 괜찮지 않았나요? 물론, 재미있다고 하면 너무 우려먹어서 그게 문제이지...^^ 그 분이 잼있었던적은 몇번 있었어요. 생각보다 연기도 조금 하구요. 예전에 코메디 비슷한 베스트극장인가? 김국진씨 나오고, 서경석씨 이윤석씨 나오는 프로가 있었는데.. 나름 시트코미면서도 사회의 여러이야기를 콩트랑 드라마 석은듯한 느낌으로 진행하던게 있었어요. 그때 정준하씨 연기는 괜찮았어요. 지금 처럼 음식빨리 먹고 그런 이미지가 아니라 나름 샤프한 이미지였는데.. 살다보니...여러군대서 인성논란이 터졌죠...그렇다고 정준하씨 쉴드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어요. 다만, 알려지지 않은게 있어서 언급하는거고.. 지상렬씨가 저렇게 하는것도 웃자고 하는 소리니, 너무 정색하지 말길 바랄뿐입니다.
	11426	주인이 힘들어서 누워있으면.. [새창]	2018-08-23 22:30:24	0	삭제
		주인놈 진짜 눈치없네...이렇게 했으면 뭐 없냐?
	11425	90년대 유흥업소 근무자들 [새창]	2018-08-23 16:47:34	0	삭제
		캐논슛 기록에도 올랐죠. 117km/h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11424	일본 여성 인권의 현실 [새창]	2018-08-23 16:44:13	10	삭제
		아직도 남편을 '주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죠.
	11423	문재인 대통령 현상황 [새창]	2018-08-23 15:57:46	19	삭제
		저래해줘도 못 갈아마셔서 혈안인 새끼들! 앉아서 입만 놀리는 꼰데 글쟁이 새끼들 이런식으로 사람 하나 죽여놓구선 나중되어서야 그양반이 옳았니 하면서 자긴 지지한척 하는 개쓰레기 놈들!
	11421	무척 당연한 대답 [새창]	2018-08-23 05:10:44	14	삭제
		학교에 교문지도 서는거랑, 야간숙직 서는거 전부 남선생들이 하던데 임금은 거의 똑같더라ㅅㅂ
	11420	목줄 끊고 아이 구하러 간 리트리버.....jpg [새창]	2018-08-23 03:36:17	5	삭제
		근데 요즘 보면 개만도 못한인간이 참 많죠
	11419	김영삼 전대통령의 어록과 배짱. [새창]	2018-08-23 00:54:49	19	삭제
		당시 조폭한테 당한 중소기업 사장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 장관 경찰청장까지 불러서 호통친 일화는 유명하죠. 덕분에 조폭이 일시적으로 자취를 감추기도 했죠
	11418	시위를 진압하는 미군 공수부대.jpg [새창]	2018-08-23 00:52:08	10	삭제
		저때 백인전용학교에 흑인들이 입학신청을 냈죠. 난리도 아니었어요. 여기저기서 흑인이랑 수업못 듣겠다는 시위도 터지고 헌법과 평등에 어긋나는 행위라면서 맞불시위도 붙었죠. 당시 주지사가 주방위군을 동원해서 흑인학생 입학을 막으려하자 흑인지도자들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공수부대까지 동원해서 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한 사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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