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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02	대륙의 극장 관람 수준.jpg [새창]	2018-02-04 07:51:20	27	삭제
		폰딧불이라고 합니다. 극장에 서식하면서 뒷사람에게 눈뽕을 시전하는 해충들이에요.
	9901	귀신은 해병대가 잡고 [새창]	2018-02-04 07:42:21	19	삭제
		저게 말이 안되는게...약국 컴퓨터가 고개만 빼꼼해서 보는게 아니라, 몸을 아에 앞으로 숙이고 목까지 빼야 볼 수 있는 구조가 많음. 물론, 그런경우 약사가 보든말든 대게 게의치는 않지만, 일하는데 방해되니깐...좋은 말로 웃으면서 좀 비켜주세요 정도는 함. 그리고, 그 안에 저장되는 정보가 어떤 정보인데...그 컴퓨터에 야동받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받았다가 이상한 바이러스라도 먹으면 진짜 큰일남. 그리고, 아에 약국에 처방전 들고오시는 분들께 그 컴퓨터 자체를 보여주면서 약을 제조하는 곳이 간간히 있기는 함. 예전에 내가 다니던 직장앞 약국이 그랬음. 근데...그 수십명의 손님이 있는곳에서 대 놓고 야동을 다운받는다? 그게 말이 된다고?? 지능 문제를 넘어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인듯.... 그리고,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음.
	9900	연애를 할 때 [새창]	2018-02-04 05:13:05	0	삭제
		연애를 할때는 "저 사람은 나의 소유물이 아니다." 라는걸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소유처럼 통제하려하고, 자기 기대에 자꾸 상대를 맞추려고 하고...그러다 보면 싸우고 힘들어지거든요. 내가 처음 저 사람을 바라볼때는 그저 나와 이야기 해주고, 대화해주는게 좋았을 뿐인데... 계속 자신의 잣대에 연인을 갖다 대면, 그때 부터는 힘들어져요...
	9899	헤어진지 한달만에 전남친만나는 전여친 [새창]	2018-02-04 05:07:39	1	삭제
		헤어지면 일단 남입니다. 누굴만나든 지 사정이죠...남입니다. 남! 네...돈 안되는 존잽니다.
	9898	제 여친님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새창]	2018-02-04 05:05:07	10	삭제
		네...궁금하지도 않은 소식 감사합니다!
	9897	헤어진 지 오래 된 전남친한테 연락했어요 [새창]	2018-02-04 05:02:46	12	삭제
		글쓴님은 상처받았을 옛애인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생각하시듯 하네요... 연락은 이번 한번만으로 끝내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받고 그래 됐다 하고 탈탈 털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연락받고 여태 잊고 있었는데, 왜 또 연락해서 속을 뒤집냐고 분노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9896	조선일보는 열일하는군요 [새창]	2018-02-04 04:50:24	13	삭제
		올바른 언론이 들어서서, 반드시 조선일보를 반면교사로 삼길 바란다!
	9895	미국의 역대급 황당 총기사고 [새창]	2018-02-04 04:35:49	0	삭제
		매독이 아니라...나병(한센병) 아닌가요???
	9894	멕시코 카르텔이 미국을 건드리지않는이유 [새창]	2018-02-04 04:30:33	70	삭제
		우리나라는 납치하면 돈 된다는 선례를 남겼죠...ㅅㅂ
	9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4 03:39:52	1	삭제
		비유가 적절한가 모르겠지만... 입방정이 심한 사람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냥 밑바닥 드러내고, 잊혀지더라구요. 아나운서 자살을 조롱하고, 논리에 비아냥으로 대처하던 모 교수도 그렇게 되었죠. 나댈때와 그러지 않을때를 분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9892	민주당 머하냐 민주당한테 화난다. [새창]	2018-02-04 03:20:37	0	삭제
		대응은 하는데, 언론이 숨기고 있는거죠~ㅎㅎ
	9891	선수촌 인공기건으로 우리가 깨달을수 있는것은 ㅇㅇ [새창]	2018-02-04 03:19:37	1	삭제
		말도 안되는 쓰레기 같은 기사를 쓰면.. 반드시 답글에 기레기 이름을 언급하고, 조롱하는게 맞습니다.
	9890	<뇌피셜>서지현 검사 사건을 보며 쎄한~ [새창]	2018-02-04 03:18:31	21	삭제
		타켓이 성추행범이 아니라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이라는거죠..ㅋ 답 나오죠? 단순하게 바라보면...여성계가 줄기차게 탁행정관건 시비거는거랑 어느정도 비슷한 면이 있죠. 정작 따져야 할 곳에는 안 따진다는거.
	9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4 03:12:43	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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