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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32	딸바보가 되는 과정.jpg [새창]	2018-02-07 01:02:25	5	삭제
		저런 애들은 천성이 착하겠죠? ^^
	9931	검찰 과거사조사위원회의 장자연 [새창]	2018-02-06 22:27:12	1	삭제
		여야 모두 걸려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9930	필리핀에서 유명한 일본인 [새창]	2018-02-06 20:31:21	2/7	삭제
		2차대전때 가서 학살하고 오더니...이젠 미성년자 강간까지?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구나! 이 쪽바리 종자야!
	9929	여친앞에서 가오잡기위해 경찰 때림.gif [새창]	2018-02-06 16:44:55	15	삭제

	9928	이등병이 쏘아올린 수통 [새창]	2018-02-06 16:29:43	4	삭제
		파티에초코/ 신교대서 자율배식에서 웃고간다? 여튼 군대는 자기가 모르면 다 비웃나요? 98군번이고 당시 병영혁신이니 해서 나름 이것저것 해볼때 였습니다. 그때는 88담배가 보급으로 나왔던때고, 훈련병소대장 역할하는 애들을 선임훈병이라 불렀습니다 뭐 문제있나요? 어설프게 궁예질 그만하죠? 네?
	9927	아기가....생기는 과정....jpg [새창]	2018-02-06 06:25:35	40	삭제
		이거 거짓말임! 어디서 교수가 구라질을? ㅋㅋㅋㅋㅋ 삼신할머니가 배만저주면 생기는거임! 울 아빠가 그랬음.
	9926	이등병이 쏘아올린 수통 [새창]	2018-02-06 03:19:34	34	삭제
		내가 만난 최고의 고문관(?)은... 신교대때, 자유배식이었는데...우리가 뒤에 줄을 서는 바람에, 음식이 다 떨어져서 밥을 못 먹음. 조교가 좀 기다려 보라고 하고, 우리들 세워두고 어디론가 갔는데... 다른 조교가 와서 우리보고 그냥 들어가라고 함. 그날 우리 바로 굶음. 저녁 교육시간에, 담당 조교한테 가서 밥 못먹었다고 이야기 하니...그 조교도 기다려 보라고 함. 자기가 건빵이나 뭐 좀 구해오겠다고. 하지만, 그날 저녁 내내 아무소식 없음. 선임한테 이야기하고, 소각장에 담배피러 나갔는데...동기중 한명이 졸라 투덜거림 저녁 못 먹었다고. 솔직히 배에서 꼬르륵거리고 난리였음. 우리들이 건빵 몰레 먹어야 하나 마냐고 토론중이었음. 그때 바로 옆에서 소작장에서 이것저것 치우시던 50대 배불뚝이 아저씨가 오심. 담배 한대 부탁하시길래...드림...그냥 훈련소 내에서 이것저것 일 하는 인부인줄 알았음. 근데, 다른 사람이 오면 적당히 하고 입을 다물면 되는데.. 이 고문관새끼가 그날 입에 모터가 달렸는지, 밥 못었다고 계속 지랄거림. 옆에 담배피던 아저씨가 밥 못 먹었냐니...내가 그냥 별일 아니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 새끼는 조교가 기다리래서 기다렸는데, 아직 못 먹었다고 무슨 장난하냐고 시블렁 거림... 그리고, 그날 밤.... 연병장에서 조교들이 빠따 맞고, 이리저리 구르는거 실시간으로 감상하고. 중대장실에선, 물건잡기가 날아가는 소리 들리고...소대장들 뺨 맞는 소리까지 다 들림. 내가 아는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리고... 우린 그때, 첨으로 대위랑 행보관이랑 사이가 안 좋다는걸 암..
	9925	나의 자랑거리는 머리숱 [새창]	2018-02-05 23:10:27	0	삭제

	9924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2-05 22:59:03	96	삭제

	9923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2-05 22:53:27	42	삭제
		그리고 위기 순간에 나오는 본능!
	9922	日정부,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절대 수용불가" 항의 [새창]	2018-02-05 22:33:59	0	삭제
		그럼 오질말든가! 쪽빠리새꺄!
	9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5 22:33:19	0	삭제
		씨2발!!!!!
	9920	그곳이 알고 싶다.jpg [새창]	2018-02-05 19:03:28	2	삭제
		이건 국회나 법원홈피에 올려야지 청와대에 올려봤자 번지수 틀린겁니다. 글고, 마찬가지로 시게에 올려야죠. 저도 시게 유저지만 이건 아닌듯 무슨마음인지는 알겠는데...넘 어바하신듯
	9919	"재산 국외도피 의도가 없어. 단지 장소가 국외였을뿐" [새창]	2018-02-05 16:48:43	40	삭제
		버스성범죄자 : 성추행 할 의도 없어, 단지 내 손 올린곳에 여자 가슴이 있었을 뿐
	9918	그곳이 알고 싶다.jpg [새창]	2018-02-05 16:47:09	7	삭제
		묶는 솜씨가...혹시 P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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