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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52	흔한 연하남의 카톡 프사.jpg [새창]	2018-09-15 00:04:45	3	삭제
		속옷 한겹더입으세요 등짝이...ㅋ
	11551	20년 개근상 [새창]	2018-09-13 23:23:14	1	삭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중에 신중현씨의 객원 보컬출신 가수이자, 상당한 무술 유단자세요. 거의 매일 운동하면서 자기관리가 철저한데다.. 연예인들 중에서는 1:1로 붙으면 넘버원 이라는 말도 종종 돌 정도로 탄탄한 체구에 힘도 상당하답니다. 그리고 임성훈씨는 1950년생입니다. 감이 오세요? 환갑을 넘긴지 한참이고, 낼모레 일흔이세요. 멋있게 나이드는게 뭔지 보여주는 좋은예라 생각되요
	11550	인도네시아의 불법조업 어선 대처법. [새창]	2018-09-13 16:55:16	30	삭제
		중국어선은 그냥 해적떼임!
	11549	다.나.까.가 사라진 요즘 군대. [새창]	2018-09-13 15:52:11	1	삭제
		강풀 만화중에 신교대에서 조교 : 무조건 "다" 나 "까"로 끝낸다. 무개념 : 그래도 되~나? (히힛) 조교 : 이 새끼가 돌앗나?! (졸라패기 시작) 무개념 : (졸라 처맞으며)악! 악! 왜 그러나? 왜 때리나? 왜 때리나?
	11548	알바하다가 하나님 만난 썰 [새창]	2018-09-13 15:09:40	2	삭제

	11547	현실 속 슈퍼맨 [새창]	2018-09-13 11:55:32	12	삭제

	11546	자식 키운 거 상환 받겠다는 아버지. [새창]	2018-09-13 03:23:27	15	삭제

	11545	어느 독서실 총무의 복수. [새창]	2018-09-13 03:20:06	1	삭제
		알바할때 사장놈이 알바비 2달치 떼먹음. 달라고 하니 사정나아지면 준다, 곧준다 믿어봐라 하더니..퇴직할때 준다하더니 안 줌. 그날 어버이 날인데 카네이션 살 돈도 없어서 집앞에 앉아있는데...진짜 서러웠음. 더 열받는건 사장아들 특목고 보낼거라고 한달에 100만원짜리 학원 보내고 있었음. 사장새끼 말은 항상 곱게해서 참았는데, 석달이 넘도록 한푼도 안 들어오자 전화해서 월급정산해 달라니깐, 자기가 한국은행이냐? 왜 툭하면 전화해서 짜증나게 하냐? 언젠가는 줄테니 기다리면 알아서 줄건데, 자꾸 이러면 나도 곤란하다는 희대의 개소릴 해댐. 결국 빡친서 같이 언성올리고 싸우다가 눈 뒤집혀서 곧장 노동청으로 신고해버림. 전화와서 신고했다고 또 지랄. 그래서 내눈에 뛰면 죽여버린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노동청에서 보자고 하고 끊음. 그러니깐 본문처럼 저따위 문자가 왔음 근로감독관한테 가니깐 이 새끼 상습범이었음. 내가 끝까지 간다고 눈 부릅뜨고, 이야기 하니깐 그제야 월급다 넣어준다는 각서 받고, 그날짜되니 월급 다 들어옴 그때가 20대인데... 오유 아우님들...월급이 한번이라도 밀리는곳에서는 절대 일하지 마시고, 행여나 월급갖고 장난치면 바로 노동청으로 가세요! 긴말보다는 행동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11544	스물셋 아빠. 스물하나인 엄마 [새창]	2018-09-13 00:16:15	1	삭제
		남녀싸움 그만하고 여성가족부면 가족을 이룬사람들의 고충부터 해결하는게 어떨지?
	11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0:14:15	7	삭제
		이건 우리나라법으로 의무교육 원칙 안지킨거니깐 부모를 처벌하면 됩니다
	11542	요즘 군대 일과 후 [새창]	2018-09-13 00:10:37	6	삭제
		그니깐요. 이게 가장 현실적인 문제죠
	11541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16:17:23	0	삭제
		더빙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진짜 명작임! https://youtu.be/A_BuQmrDC5g
	11540	김새론 어머니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8-09-11 08:14:03	7	삭제
		형님 저번에 400만원 진짜 안갚아도 되요? 술한잔 쏠께요. 지영이로 지명하는거 맞죠?
	11539	여성과 스친후 꿀팁 [새창]	2018-09-11 08:09:01	13	삭제
		솔직히 지하철에서 핫팬츠 입고 여성분이 옆에 앉으면 휴대폰도 제대로 못 보겠더라구요. 혹시나 촬영한다 오해할까? 혹시나 자기 다리본다고 오해할까? 진짜 여성분 옆에 앉으면 팔도 함부로 못 움직여요. 세상이 이래서... 아마 예쁜옷 마음껏 입지 못하는 여성분들도 스트레스지만, 남자들도 고생이 많아요. 특히나 전 계단오를때는 일부러 휴대폰 보면서 걷습니다. 고개들고 걷다가 한번은 아가씨 엉덩이나 다리밑을 감상하는 변태로 오해받은적도 있거든요. 그래서 계단나오면 필수적으로 폰꺼내서 고개숙이고 폰 보면서 계단올라갑니다. 요즘 이런분위기가 넘 싫네요
	11538	사탄 친구 김수용. [새창]	2018-09-11 07:49:55	2	삭제
		에라이~~~잊을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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