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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02 박중훈 취업난 돌직구 [새창] 2018-03-01 18:11:37 8 삭제
    저게....감독이 하고 싶은 말이겠죠?
    10201 여자가 번호 물어보는 거 [새창] 2018-03-01 17:54:49 1 삭제
    마음에 들던 남자를 꼬시기 위해서...
    2주간 일부러 그 남학생 앞에 안고, 1주일동안 그 남자가 커피 마시러 나가면 은근히 따라가서, 옆에서 얼굴도장 찍고...
    마지막에 초콜렛+쪽지로 서로 같이 공부해서, 결혼까지 성공한 지인을 압니다. ㅎㅎ
    진짜 설계(?) 철저하게 했더군요~ㅎㅎㅎ
    10200 페미니즘에 물든 여초카페 - 여성에게 군대란 "영원한 조롱거리" [새창] 2018-03-01 14:44:49 4 삭제
    진짜, 국방의 의무가 있는 나라에서...여자들도 공익요원들처럼 신교대 교육은 받게 하고 싶다.
    10199 "그 나라" 이세계물 근황 [새창] 2018-03-01 01:30:17 31 삭제
    방사능 수치때문에 올림픽 불참 국가가 나오거나 선수들이 올림픽 불참 선언하면 진짜 볼만 하겠다~
    10198 논란의 중심에 선 김아랑선수 [새창] 2018-02-28 23:46:12 2 삭제
    난 저러면 헤어진다! 진심...안때린게 다행일껄?
    10197 국내 아이돌 데뷔하는 스시녀들. [새창] 2018-02-28 23:45:12 2/9 삭제
    난...왜 이리 걱정부터 되냐?
    엄청난 악플에다, AV출신이라는 비아냥에..과거 꿀벅지라는 말로 유명해진 유이 한테 가서 허벅지 더듬은 변태가 생각나는데...
    이 사람들 한테는 변태들이 더 몰려갈것 같은데...
    더군다나 일본내에서도 AV여배우들이 길이나 쇼핑같은거 가면, 변태놈들이 나타나서 대 놓고 더듬고...카메라 앞에서 좋아하더니, 왜 빼냐?
    하면서, 상식이하의 짓을 저지르는게 한둘이 아니라던데...
    그때도 웃으면서 용서해야 하는 분위기 때문에 힘들다고 하던데...
    걱정이 많이된다. 행여나 상처받지 않을까...
    10196 [퍼옴][데이터 주의] 입양 후 2년 반 만에 파양된 9살 태준이 [새창] 2018-02-28 09:10:55 2 삭제
    성경대로 대한민국 교회에서 걷는 십일조를 저 목사님한테 보내면 되는데...
    그거면 충분히 저기와 같은 상황의 아기들을 더 많이 사랑을 받고 클텐데...
    도대체 십일조는 어디다 쓰일까요?
    10195 일본 감옥 생활 만화.Jpg [새창] 2018-02-28 08:02:28 5 삭제
    겨울에 눈 치우는게 없네ㅋ
    10194 배우 오달수씨가 성추행 주장에 대한 반박글 올렸네요 [새창] 2018-02-28 06:17:40 1 삭제
    성폭행, 성추행 사실이 있으면...형사고발하도록 하고 소송을 걸고 나서, 당당하게 나도 당했다고 언플 하는건 이해라도 하지..
    밑도끝도 없이, 저놈이 성추행했다! 나쁜놈이다! 이러면 용기있는 행동이 되는건지...
    게다가 503이랑 이재용 재판걸린 시점에 이게 왜 터져나오는지도 참~~~

    또 하나 걸리는건, 이렇게 어수선할때 성폭행 무고죄 폐지를 주장하던 여성계랑 패미쪽 정치꾼들이..
    이 기회에 성폭행 무고죄 폐지를 밀어붙일것 같은데...아무래도 저쪽에서 타이밍이랑 각도기 재고 있을것 같네요.

    성폭행, 성추행을 당하면 경찰에 신고부터 하라고! 그게 맞는거야!
    10193 역사상 가장 이상했던 미의 기준 [새창] 2018-02-28 05:18:20 16 삭제
    제...제갈양!!! 너~ 이노옴~~!!!!
    10191 역사상 가장 이상했던 미의 기준 [새창] 2018-02-28 05:16:43 37 삭제
    다른건 다 본받아도 제갈양 아내 고르는 눈은 본받지 말라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추녀라고 알려진 제갈양의 부인 황월영 이야기..
    1. 키는 상당히 컷음...지금 기준으로 170 정도로 추정(당시 키가 작은게 미인)
    2. 콧대가 높았음. (당시는 콧대가 낮은 여인을 미인)
    3. 피부가 구리빛. (당시는 하얀 피부가 미인)
    4. 마른 체형. 골격이 있었음. (당시는 아랫배가 살포시 나온게 미인)
    5. 눈이 동그랗고 컷음. (당시는 눈이 가늘게 찢어진 눈이 미인)
    6. 머리결이 붉은색. (당시는 검고 윤기나는 머리결이 미인)

    뭐~ 대충 조합해보면~~

    10190 초등학생 훈계하는 신부님.jpg [새창] 2018-02-28 04:37:38 20 삭제

    에라이!!
    10189 고인물게임에 뉴비가 없는 이유 [새창] 2018-02-28 03:43:25 58 삭제
    학교 다닐때, 오락실 여포급 동네 형이 있었는데...
    항상 5판3승짜리 하고 있었어요. 동네 꼬꼬마들이 연결하러 오면...이기고 있으면 막판까지 가도록 져주기 함.
    그렇게 해서 다양한 기술 써보게 하고, 이리저리 피해주면서 같이 놀아줌.
    좀더 친해지면, 동전 100원 200원씩 줘가면서, 도전해 보라고 하고...밤에 혼자 있으면, 옆에 앉아서 기술도 알려주고, 해보라고 시켜주기도 했는데.
    그 형 덕택에 철권에 재미들린 꼬꼬마 친구들도 많았음.

    특히나, 동네에 고등학생 대학생이 와서 덤비면, 3번정도 이기면, 일부러 한번은 져주기도 함.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현실철권 방지용이라고~ㅋㅋㅋ
    10188 미투...걱정과 의문.. [새창] 2018-02-28 03:30:59 7 삭제
    지금 벌써 곽도원씨 같이...아님말고식의 폭로의 피해자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게 위험해요.
    미투운동 취지는 좋죠. 자신이 당한 수치스러운 일을 당당히 밝혀서 가해자를 처벌하겠다.
    그럼, 법적인 행동도 같이 해야죠.
    그런데, 이건 뭐...터트리고 보자는 식이 되는 분위기에요. 그냥 기분나쁘면 터트린다, 조심해라. 아님말고!
    이런식이 되는 분위기니...이게 위험해요.

    성폭력을 당하면 법에 하소연하고, 처벌하게 하세요. 그게 우선이고, 그리고 언론에 크게 터트려야 하는겁니다. 이게 맞아요.
    근데, 당해봐라는 식으로 나오는건...이미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건 뻔한일 아니겠습니까?

    지금 가장 매섭게 바라봐야 하는건...
    성폭력 관련 무고죄를 폐지하자는 진보쪽 움직입니다.
    예전에 이걸 발의한걸로 아는데, 더민주 여성쪽이랑 진보계열 사람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네~ 패미쪽 사람들입니다.
    그게 상당한 반발속에 있는데..

    지금 미투운동 하면서 이거랑 같이 처리해 버리려는 얄팍한 술책같거든요.
    타이밍이 딱이에요. 남자들이 암말 못 할때 들이밀기식. 이거 아청법 나올때랑 너무 비슷한거 아닌가요?
    어이없을 정돕니다.

    성폭력 무고죄 폐지 들고 나온다네 500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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