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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와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로마(도시) 인구 질문 [새창] 2014-12-23 21:13:43 0 삭제
    네덜란드랑 로마를 왜 비교하지? 난독인가? ㅋㅋㅋㅋ옛날 로마랑 네덜란드랑 지리가 같은가? 미친것 아닌가? ㅋㅋㅋ
    1056 로마(도시) 인구 질문 [새창] 2014-12-23 21:09:09 0 삭제
    어느 꼴통은 성벽 내부 시가지로 로마를 한정시키는 행정구역상의 오류를 저지릅니다. 성벽 안에 100만이 산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다가 밀리면 그런게 아니라 그러고ㅋㅋㅋ
    1055 로마(도시) 인구 질문 [새창] 2014-12-23 21:01:23 2 삭제
    로마 바깥은 농촌이니깐 인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까 유럽 도시 구조에서 도시-농촌 구조 이야기했을 텐데 기억하려나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0:50:51 0 삭제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아나 몰라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0:48:24 0 삭제
    지방정권설을 성문으로 반박하는 멍청이는 또 처음보네 ㅋㅋ 정치적 행동으로 판단해야지 무슨 뜬금없는 규모 타령이여 ㅋㅋㅋ 성문이 더 큰데 상경용천부가 장안보다 인구가 많아야 직성이 풀리려나 ㅋㅋㅋ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0:45:02 0 삭제
    동아시아 체제에서 중국이 패권국이었고. 그들이 보여준 Culture를 주변국들이 자신들에게도 적용시킨 현상을 가지고 별 그지같은 해석을 다 하고 앉았네...... 발해 또한 독립된 존재였음에도 당의 제도나 건물양식등이 수용된 것은 '문화의 유행'이란 측면이지 그걸 유교적 국가 어쩌고 운운하는게 멍청한 짓 아닌가? 핵심을 왕을 위시한 정치세력에 두고 이들이 필요에 따라 당의 정치체같은 것을 고쳐쓰고, 동아시아의 핵심 트렌드인 유고-도교적 사상이 들어간 도시 구획을 한 것인데 그걸 왜 굳이 분리를 하지?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0:35:43 0 삭제
    논점일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대답이나 똑바로 하면서 저런 소리하면 말이나 안하지 ㅋㅋㅋ 성벽 내부를 다 시가지로 퉁치는 논점일탈을 왜 저지름? 행정구역 상으로 이야기해야지? 누가먼저 똑바로 된 기준없이 지 멋대로 써놓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꼬라지하고는 ㅋㅋ 아까 제시한 논문에도 시가지 개념이 아니라 '행정구역 상'이라 했는데 난독증인가? 그리고 심지어 규모와 인구를 다룸에 있어서 인구밀도 문제는 대답도 안함. 온갖 헛점투성이 펑크를 내놓고는 뭔 놈의 프레임이야 ㅋㅋ 기본 발제가 쓰레기 수준이고만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0:29:57 0 삭제
    도시를 행정구역으로 논해야지 왜 시가지를 가지고 논함? 시가지 개념도 없으면서 ㅋㅋㅋ 시가지가 행정구역임? 모르면서 가만히 있으면 반이나 가지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0:26:04 1 삭제
    원래 지식수준이 낮은 인간집단은 꼴통으로 키워집니다.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0:21:32 1 삭제
    재야 사학하는 분들이나 저를 가르쳐주신 교수님 모두들 정말 많은 문헌을 읽고 연구를 하는 모습을 보다보니 저딴 식으로 엿같이 학문을 대하는걸 보니 짜증이 치솟네요. 저런건 재야 사학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인데 정말.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0:02:51 1 삭제
    아까 그 논문처럼 어떤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인구 계산도 안했으면서 논문 하나 내밀면 그게 해독이 안될까요? 분명 계속 성벽 면적 어쩌고 하더니 아까 제시한 '조선후기 도시에 대한 인구학적 접근'에서는 행정구역으로 계산하네요? 더군다나 도시와 농경지 이분법이 아니라 '행정구역' 구분이네요(애초에 유럽적 도시 개념이 발달했다고 보기 힘든 조선을 끌어다 온것도 웃기지만)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9:37:50 0 삭제
    아무런 기준도 못잡고 어디서 굴러먹던 그림이나 내밀면 '과학적으로 보이는'게 역사학인줄 안다면 그 오만방자함부터 버리시죠?
    시기 구분도 못하고 어떠한 맥락도 못짚으면서 fact 파편만 집어다가 내밀면 사람들이 쫄아서 대답 못합니까?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9:32:22 0 삭제
    옛날 도시와 농촌의 관계에 대한 아무런 고찰없는 개뻘소리입니다. 조금만 공부해도 알수 있는 것을 본인이 멋대로 받아들이니깐 말도 안되는 소리의 연속이 되는거 압니까?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옛날 국가들, 아니 심지어는 1945년까지만 해도 인구의 상당수가 도시가 아닌 농촌에 있었다는 점. 그런데 그 농촌이란 바로 성바깥도 포함하는 개념인데 위의 '악의적으로 왜곡된' 그림에는 농촌은 없네요. 그러니 저따위 뻘소리가 나오지. 역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여러 방식으로 최대한 재현하는 방식을 취하긴 해도, 저런 생산된 컨텐츠를 믿으란건 아닌데 그냥 마구잡이로 본인의 알지도 못하는 자료 가져다 쓰고 나대니깐 사람들이 뭐라 하는겁니다. 그리고 도시의 개념을 성벽이네 건물이네 님 멋대로 남용하지 오히려 도시의 본질에 대해 접근을 안하고 어디서 주워먹은 데이터로 퉁치려니깐 펑크나는거 아닙니까? 아까 수춘성 그거 한번 대답해보시죠? 거기 면적과 별개로 인구 감소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럼 그건 뭘로 설명합니까? 성이 그렇게 큰데 인구가 왜 주는지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9:11:03 0 삭제
    셀프로 얼치기 인정하시네. 시가지 개념을 왜 님 멋대로 성벽이다 뭐다로 가져다 붙이는지? 그럼 성밖 사람은 어디 인구에 집어 넣는겁니까? '공터'에?? 그리고 인구밀도에 대한 아무런 고려도 없이 순수 면적만으로 인구추정한 작성자가 '악의적 왜곡을 자초'한 셈. 누누히 말하지만 지정학적 이해는 어따 팔아드셨습니까? 아까 수춘성 관련해서 좀 더 이야기하죠. 수춘성은 번영은 커녕 지정학적 이유로 점차 그와는 멀어진 곳인데 그곳의 면적만으로 로마와 비교한 저의가 뭡니까? 면적때문에?

    솔직히 저는 사학과에서도 그닥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입니다만, 이런 학생의 질문에도 대답하나 못하는 주제에 무슨 기성사학계가 어쩌네 하는 모습 졸라 우습네요.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8:43:52 0 삭제
    아깐 면적 위주로 하더니 금새 시가지 위주로 바꾸는 이유는 뭡니까? 장난합니까? 그리고 아까 질문한것들 응대도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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