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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와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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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와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58:18 0 삭제
    그리고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역사에서 1920년대 말~제2차 세계대전 종전 시점까지 히틀러가 가져온 것은 19세기적 근대성의 파괴임. 19세기적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도 그 시기에 궤멸적 타격을 입음. 즉, 합리성에만 의존한 민주주의와 자유주의가 어떻게 파괴되는 과정인지 보여준 사례임. 그 파괴상이 일베 현상으로 한국에서 다시 구현되는 중이라고 봐도 무방. 참고 도서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1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56:07 0 삭제
    지금 2015년 1월 25일 23시 44분 56초 댓글의 내용이 바로 '극단적 상대주의' 적용 사례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55:34 0 삭제
    좀 똑똑한 궤변론자인가 싶었는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54:13 0 삭제
    극단적 상대주의라고 작성자처럼 무조건 '타인과의 다름'만에 집착해서 본연의 문화적 상대주의가 가진 '다름에 대한 상호 존중과 건전 비판' 차원의 논의를 희석시키는 것이 있는데 작성자는 민주주의에서 다양성이란게 무조건 다 허용되는 것이라고 극단적 상대주의를 적용하는 오류를 범했음. ㅇㅋ? 상대주의는 자본주의와 작성자가 뭔 수로 연결시키는지 두고보겠음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52:23 1 삭제
    작성자는 히틀러가 다수결 투표로 인해 집권해서 그 나라의 민주주의를 어떤 식으로 절단 냈는지 복습확인 바라며, 그 폭력성과 일베의 혐오가 어느 지점에서 접점이 생기므로 역사의 교훈에 비추어 왜 우리는 그 목소리에 반대하고 막아야 하는가 고찰하길 바람.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50:59 0 삭제
    작성자의 민주주의 정의에 따라

    반대표를 졸라 먹은 이 게시글은 다수결에 의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49:41 0 삭제
    상대주의에 대해선 혼자 똑똑한 작성자가 네이버에서 타자를 뚜들기면 '문화적 상대주의' 등등의 개념을 직접 접할 수 있을 거임. 학습은 스스로 하는거니깐. 민주주의는 다수결에 불과하다는 멍청한 소리 그만 지껄이고.
    그리고 '긋긋긋'님 현시대의 아나키즘은 생활협동조합 주의와 같은 사회의 소규모 조직 운동과 결합했으며 사민주의와도 제휴하고 있습니다. 이 작성자는 엄밀히 말해서 1920년대 독일 나치당원 수준의 민주주의 인식을 가진 사도마조히즘 환자입니다.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46:12 0 삭제
    이로써 우리는 작성자가 민주주의에 대해 스스로 '다수결'이라는 환상을 만들어서 일베 옹호 논리나 만들던 작자임을 확인했다.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45:18 0 삭제
    자! 답이 나왔다 ㅋㅋㅋ 민주주의가 다수결이라는 멍청이가 여태껏 다양성을 떠들어댄 것이었다! 그 다수결에 따라 사회의 분위기가 일베의 반사회적 혐오 발언에 대해 반대하니 일베를 막아야하는 현실에서 갑자기 잊고 있던 다양성을 꺼낸 극단적 자기모순이었던 것이다!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43:41 0 삭제
    머저리같은 상대주의 또나오네 ㅋㅋ 그럼 일베에 의해 오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왜 혐오를 받아야 하는가? 법적으로 안걸리면 혐오해도 된다는 논리밖에 안됨.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42:18 0 삭제
    민주주의가 그냥 다수결 투표나 하고, 법전에 쓰인거나 잘 지키고 사는거라고 착각한다면 그건 사도마조히즘에 빠진 국가주의임. 민주주의에서 개인에게 주어지는 자유라는 것은 억압에서의 자유이자. 본인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양가적인 면이 있는데 작성자는 일베가 본인의 발언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는 현실을 아예 배제해버림.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40:05 0 삭제
    민주주의 신격화? 민주주의가 완성형이 없다는게 신격화인가? 난독증?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39:24 0 삭제
    작성자가 의견의 다름을 인정하라는 것, 즉 상호존중을 이야기하면서 그에 전제되는 호혜성을 배제한것 같아서 내가 질문했는데 지금까지도 만족할만한 대답을 못얻음. 대체 혐오를 하겠다는 것이 왜 존중받아야 하는지 증명을 하라고요.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다는 허접한 소리말고.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34:55 0 삭제
    민주주의는 하나의 이상향이며 무한한 다원주의 루프를 가진 것으로 아직까지 의회를 통한 대의민주제 수준에 머물고 있는것.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은 사람들이 하기에 따라 무한하며 함부로 재단할 수 없음. 현재까지 다양성과 상호존중 및 대다수의 의견을 취합할 토론과 선거를 갖춘 정도. 그럼에도 수많은 약점을 드러내고 있어서 1920년대 이후로는 파시즘-반공주의, 경제 자유주의와 섞이며 그 본질이 흐릿해짐. 자 그럼 여태껏 민주주의의 복잡성도 모른채 지 혼자 민주주의 떠들어댄건가? 내가 내말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작성자가 피드백을 아주 '엿같이' 해대고 똑바로 대답도 못하고 말 빙빙돌리니깐 이리저리 찔러보는거임. 참 한심해보인다 진짜.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3:30:00 0 삭제
    앞으로 어디가서 뭐 우기고 싶거든 좀 충실한 피드백좀 하시오. 말꼬리도 이따위로 허접하게 잡고 상대방의 질문에 아주 불성실하게 대답하는 태도로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함. 뭐 그래봤자 방구석에 찌그러져서 '세상사람들은 자기와 다르다고 날 인정안해'라며 삐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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