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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6:14:31	0	삭제
		일단은 개인 차원에서 역사책을 비롯한 책들 읽으시고 그나마 공정한 언론의 뉴스를 접하며 스스로 재밌게 썰을 풀만한 아이템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좀 특수 케이스인게 역사학과 학생이다 보니 자연스레 역사가 시사로 이어지곤 하는데....... 그 중간 떡밥들이 다 책과 대안언론들에서 얻은 것이지요 ㅎㅎ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는 만큼 남들의 관심을 끌만한 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16	유아인 이새끼는 자꾸 정의를 씨부리는데 쪽팔리지도 않나.. [새창]	2013-10-06 16:10:33	0	삭제
		유아인 씨 발상은 공작정치가 아예 없다고 '가정'할때 가능하죠.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6:07:37	13	삭제
		저런 애들 정신분열이죠. 성매매 없애면 성폭행 늘어난다고 주장들 하면서도 창녀는 싫어해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5:28:59	0	삭제
		종편 자체가 귀태인데, 저걸 꼭 존치시켜야 하는지 부터 의구심이 든다
	513	국제결혼의 현실 [새창]	2013-10-06 00:45:57	0	삭제
		국제로 뻗어가는 ASKY
	512	김무성의원 지역구어디임? [새창]	2013-10-06 00:44:44	0	삭제
		올해 큰 판이 될뻔 했던 영도........ 안철수가 나갔더라면 정말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511	68혁명 - 주동자가 없는 시위 [새창]	2013-10-06 00:42:53	0	삭제
		그러고보면 대중음악계의 반란인 재즈의 비밥도 미국보다는 프랑스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더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미국 재즈 뮤지션들이 프랑스 공연마치고 귀국해서 허탈감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ㅋㅋㅋ 그만큼 시각이 남다른 사람들인것 같아요.,
	510	KBS 국민토론 보시는 분 [새창]	2013-10-06 00:40: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안습토론은 밀려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0:39:49	0	삭제
		영악하게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그런거나 연구하지 ㅋㅋㅋ 단세포일베
	508	<m>자게나 사랑방등 친목게 클린유저보세요 [새창]	2013-10-06 00:39:06	0	삭제
		일베인들 창씨개명 추천합니다. 中島 나까지마
	507	68혁명 - 주동자가 없는 시위 [새창]	2013-10-06 00:38:19	0	삭제
		피에르 노라가 수많은 학자들을 대동하고 쓴 '기억의 장소'라는 시리즈 출간물만 보더라도 이 나라 사람들은 정말 '기억'을 소중히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억을 통해 만들어진 전통위에서 우리가 보기에 '대단한' 일들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506	KBS 국민토론 보시는 분 [새창]	2013-10-06 00:32:55	0	삭제
		김연명 교수님은 그 쪽 분야 마스터죠
	505	KBS 국민토론 보시는 분 [새창]	2013-10-06 00:27:38	0	삭제
		어떤 업무형 스타일인 분 같은 느낌입니다. 대외용인 분은 영 아닌것 같고요. 분명 인터뷰때는 그래도 나름 잘 짚으시던거 같았는데
	504	KBS 국민토론 보시는 분 [새창]	2013-10-06 00:22:36	0	삭제
		며칠전 이털남의 탈탈인터뷰에서도 다소 흥분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는데...... 의지는 알겠으나 너무 직구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503	추천하지 마세요 시게 일부 유저에게 하는 일갈입니다 [새창]	2013-10-06 00:20:22	0	삭제
		국민TV 페티시 가진 분은 좀 보았습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분명히 시게도 어떤 '쇼크'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확 휩쓸리는 경향이 있고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해 보일 수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지금 글쓴 분의 생각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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