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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와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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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와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2 1988년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일왕의 존재.jpg [새창] 2014-10-22 23:47:52 18 삭제
    식민지 조선에서도 신분제가 타파되었다는 주장이 나오는 마당에 정작 일본에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1 스타리그 전체 정주행할 생각입니다. 명시즌 추천좀요 [새창] 2014-10-08 04:55:47 0 삭제
    오오 저랑 비슷한분이ㅋㅋ
    제가 현재 so1 보고있어요ㅋㅋ

    갠적으론 마이큐브 스타리그, 당골왕 msl,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우주 msl, 에버 2005 스타리그가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어요
    1010 달자는 결국 하늘에서 천사가 되어버렸습니다..다들감사합니다 [새창] 2014-09-27 13:49:37 2 삭제
    저는 비록 반려동물 키우지는 않지만 너무도 큰 아픔이 밀려옵니다.
    달자가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있길 기원하며, 한편으론 절대 그 후안무치한 펫시터 용서하지 말고 반드시 처벌받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09 [익명]야동보는 남편 너무너무 싫다.. [새창] 2014-09-25 02:13:29 7 삭제
    와나 xx 당신 스스로의 주체성을 찾아요. 엉뚱한 인간들에게 인격살인 당하지 말고. 이혼은 죄악이 아니에요. 참자신과 참사랑을 찾아 떠나요. 그따위 썩어빠진 것들 틈에서 자학하지 말고. 아시잖아요 이 사회는 불쌍한 피해자는 그냥 피해자일뿐이에요. 멀리 떠나요
    1008 朴대통령 "열정 갖고 일하면 스트레스 태울 수 있다" [새창] 2014-09-15 23:42:35 0 삭제
    열정을 가지고 시사를 바라볼수록 닭대가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생기는구만 뭔 저딴 소리를 ㅋㅋㅋㅋㅋ
    저 인간은 아는게 없으니 뇌에서 필터작용도 안거치고 말이 막나오는구만? 하긴 지가 일해서 돈 번적이 있어야 말이지
    1007 선천적으로 앞을 못보는 고양이 입양처 구해요 [새창] 2014-09-15 01:44:28 10 삭제
    아.. 왜이리 마음아프지...
    1006 나라가 망하는 징조 10가지. [새창] 2014-09-14 00:45:44 0 삭제
    한비자의 망징편은 진짜 하나씩 현재와 연결시켜서 읽어보면 좋을 부분이죠.
    물론 시대가 시대니 만큼 여성 비하를 떠올리게 하는 표현들이 있으니 자체 필터링하면서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8:32:55 0 삭제
    노예의식과 강요된 먹고사니즘에 빠져서 제 자식들을 공장 부품으로 만들고 있는 행위는 충분히 손가락질받아 마땅한데
    1004 러시아의 끔찍한 성소수자 린치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6-07 14:51:26 1 삭제
    다양성의 이름 뒤로 혐오권을 가지고 숨는 놈들은 집에서 니 혼자 싫어해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절대로. 오히려 누가 누굴 좋아한다고 그걸 혐오하는 새끼들이 제일 역겹고 비인간적인 것들이다. 난 이성애자이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
    1003 식민지 근대화론 [새창] 2014-06-05 06:40:31 0 삭제
    식근론에 대해서 나는 묻는다.

    그래서 어쩌라고?

    식민지 체제 자체가 조선 민중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고 저런 성장 그래프가 있었어봐야 조선 민중들은 그걸 다룰수 없는 상태임. 계량화만 믿고 너무 까불지 말길 ㅋㅋ 브로델의 시간 관념을 도입해보자. 일상 영역인 물질 문명의 세계에서 조선 민중들의 대다수가 있었고 그 윗단계인 경제의 세계와 자본의 세계는 일본인들이 장악. 식근론은 고작 물질문명의 세계에서 나타난 몇몇 성장만 보고 '이게 근대화구나!'하며 타율성론에 빠져듬
    1002 식민지 근대화론 [새창] 2014-06-05 06:37:03 0 삭제
    식민지 시기의 산업 인프라 도입은 있었으나 시민 세력의 각성과 인권-민주주의의 발전은 사실상 없었으며, 근대화의 기초 요소인 민족주의는 식민지 체제 자체에 의해 억눌려버림. 또한 식민지 시기의 유산인 반공주의는 지금도 한국 사회를 지배중. 대체 뭐가 근대화지? 우리는 지금 한반도가 두덩어리 나 있거늘. 네이션 마켓 개념도 없이 근대화? 우리는 이제 '멘탈리티에서의 근대화'를 진행중임. 당신이 가져온 저런 자료도 해석의 여지가 다분히 있으며, 저 자료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미시적 진보-거시적 퇴행 현상이 일어난 것이 바로 식민지 시기임. ㅇㅋ? 내가 알기로 저거 통계자료 강희대제인지 계량화 좋아하는 작자의 소행이던데, 그런 식으로 역사하는 얼치기들이 있음. 신경제사학 하는 작자들인데 그 역사관-시간관 등이 끔찍할 정도로 편협함. 일례로 포겔은 기차보다 노예제가 더 많은 경제적 발전을 가져왔다고 발표했다가 보수-진보 사학계로부터 맹폭격을 당했음. 무엇보다 본인들의 작업을 퍽이나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이라 말하지만 정작 본인들의 연구 포인트는 '소비 지향적이고 성장 중심적 경제학'에서 출발함. 대체 뭐가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일까? 또 저 자료들만 인용한 것에 문제제기하나 하자면 계량화는 전 사회적인 것을 다루어야지 저렇게 성장 그래프만 가져온다고 되는게 아님 ㅋㅋ
    1001 식민지 근대화론 [새창] 2014-06-05 06:14:05 6 삭제
    통계=역사, 산업화=근대화 라고 착각하는 얼치기가 요기잉네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2:46:01 4 삭제
    상급자는 우리들이다. 상급자가 악수 씹을수도 있지. 뭐가 보기안좋아? 대통령보고 상급자라 할자는 공무원, 군인, 댓정원 아닌가?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2:19:00 1 삭제
    일국의 대통령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ㅋ 일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대접받아야하나?
    998 [일제근대화론]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6-02 20:23:21 0 삭제
    [수정]
    식근론 자체에 대해서 문제 삼고싶은 점

    1)일반적으로 경제 행위를 지배하는 유효한 법칙들이 존재하며 이것은 스미스와 리카도가 공식화한 것과 일치한다.
    2)자본주의 경제는 지속적인 성장을 특징으로 하며, 이 성장은 모든 근대화된 사회와 근대화 도정에 있는 사회에서 유사한 형태를 취한다.
    3)2차 대전 이후에 나타나듯 경제적 근대화의 과정은 정치적 근대화(자유 시장 사회와 자유로운 의회 민주주의)로 필연적으로 귀결된다.
    4)계량적 방법은 경제적 과정뿐 아니라 사회적 과정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 것은 신경제사가들의 특징에 대해 조지 이거스가 정리한 내용이다. 로버트 포겔을 비롯한 신경제사가들은 지엽적인 데이터 계량화에 집착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특히나 이런 부류의 역사학은 역사 과학의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인 성격을 강조했지만 정작 본인들은 '성장 지향적이고 소비 지향적인 경제학'이라는 전혀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지점에서 출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즉, 식근론도 가치중립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이다. 게다가 오로지 경제적 부분에서의 이야기 뿐이다.(그나마도 조선인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너무 간과하고 있다) 그걸로 근대화라는 거대한 변화에 대해서 퉁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얼레벌레 넘어가려는 듯한 인상을 도무지 지울수가 없다. 나는 그것이 계량화에 치중하는 역사학이 가진 필연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치안유지법을 비롯한 각종 반인권적-반민주적 행태를 비롯하여 현재까지도 자칭 한국 보수들의 교리인 반공주의가 바로 식민유산으로 남아있다. 또한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민족주의의 작동 등이 식민지 상태에서 미진할 수 밖에 없다는 측면에서도 식근론이 말하는 근대화는 대체 어느 근대화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식근론이 더욱 문제가 될 지점은 해방 이후이다. 분명 식근론은 역사에 퇴보란 없다는 '직선적 시간관'을 가지고 있는데 해방 이후 한반도에서 나타난 퇴보는 그 시간관만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 브로델이 제시한 '물질 문명의 세계'만으로 전체의 시간을 논할 수 없는 노릇이다. 남한에서는 그 식민지의 인적 인프라가 남아서 반공주의를 교리로 하는 세상을 만들었고, 북한에서는 집단주의로 이름을 바꾼 전체주의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근대화 과정의 국가에서는 민족주의가 이런 분열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왔는데 식민지 하 한반도에서 억압된 민족주의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채 이 둘 사이에 끼어서 완전히 압살당했다. 이 점에 대해 일찍이 간파한 랑케는 통일 독일을 지향하며 민족주의를 가르쳤다. 식근론이 이런 논쟁에 휘말리지 않을 방법은 멘탈리티 영역에서의 근대화를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난 식근론이 쉽게 그 답을 제시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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